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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5
첫 번째 시인, 정재운 11 말장난 네 글자에 스민 각자의 생각들 외국어 잘 살자 내려놓는 법 두 번째 시인, 박예슬 19 그대에게 기대고 싶어요 반딧불이 저도 사랑을 하고 싶은데요 이젠 행복해 추억 세 번째 시인, 희망찬봄이네 29 너와의 하루 삶을 사랑하는 증거 인생은 그런 것 익숙해지면 추운 날 네 번째 시인, 김지한 37 천일홍 프로파일러 인간의 부활 히스토리 손끝의 반짝임 다섯 번째 시인, 도유제나 47 봄 햇살 그게 나라서 내 안의 기적 사랑 붓 하나 여섯 번째 시인, 이세연 55 서해바다 너와 나의 교집합 2024년 2월에 서서 어떤 단절 지친 광대 일곱 번째 시인, 최우람 67 꽃샘추위 비처럼 비오는 밤 아버지 사랑합니다. 여덟 번째 시인, 맺음 79 18년 그리고 19년 답가 빛, 인지 여행 너, 나, 사실은 우리 아홉 번째 시인, 5383 87 눈 하루 철새 설국 눈꽃 열 번째 시인, 뽀뽀리 95 잔디 대회 스피커, 춤, 키스 흔들흔들 만남과 이별 안녕, 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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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5월을 첫 시작을 알린 시선집 프로젝트가 벌써 아홉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께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시선집은 첫 번째 시선집을 기억하며 『시선집: 서로 다른 시선 3』라는 제목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선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역시나 소중한 분들의 세상을 해치지 않고자 특별한 형식이나 정해진 분량을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이 시선집에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부디 제 소중한 인연들의 시선에 비친 세상이 선물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시선집: 서로 다른 시선 3』의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