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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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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 제스퍼슨
미국 북동부 코네티컷 주 뉴 헤이번에서 남. 뉴햄프셔 주의 다트머스 대학 졸업. 북동부 버몬트 주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살았는가>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5쪽 | 400g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535

책 속으로

이제, 숲에서
새로운 씨앗이 싹을 틔우는 건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으로 싹을 틔우는 씨앗이 뭐냐고요?
그건 햇빛을 많이 받지 않아도 잘 자라는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 씨앗이었어요.
참나무와 단풍나무와 회나무의 새싹들은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의 새싹보다
햇빛을 더 많이 받아야 해요.
또 물이 더 있어야 하고,
더 좋은 흙에서만 자랄 수 있답니다.
결국 참나무와 단풍나무와 회나무는 죽고,
너도밤나무와 설탕단풍나무만이 자라게 되었지요.

나무 뿌리는 물을 빨아들이고
흙이 떠내려가지 않게 붙잡아 줘요.
많은 새들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어요.
부식질은 메마른 흙에 영양분을 준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숲은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이 숲처럼
생기고 자라요.
물론 숲마다 나무의 종류가 다를 수는 있지만,
나무가 자라는 과정은 매우 비슷하지요.
숲에 있는 것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매일 늙은 나무는 죽어 가고,
새로운 어린 나무가 그 자리에서 자라지요.

--- p.50

추천평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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