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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이 책을 보는 법 / 디지털 일러스트란
〈기초 편〉 건축과 공간 디자인 지식을 배운다 #01 Pecco [Gallery&Interview] [Concept] 설계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있는 일러스트를 그린다 Step1 평면도 / Step2 건축 일러스트를 그리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 / Step3 어떤 도면으로 보여주고 싶은지 생각한다 / Step4 단면상세도 러프를 그린다 / Step5 펜선을 그린다 [Colume] 실측 / 방에 흔히 있는 식물 / 텍스처 / 코픽 사용법 #02 마 [Gallery&Interview] [Concept] 인테리어와 잡화가 있는 방으로 입체감 있는 장면을 그린다 Step1 방 크기를 정한다 / Step2 대강 이미지를 그린다 / Step3 러프를 그린다 / Step4 선화를 그린다 / Step5 채색한다 [Colume] 방을 상자라고 인식한다 / 물체 뒤쪽까지 그리면 원근감이 어색해지지 않는다 / 생활감을 연출하는 법 / 인테리어를 겹친다 / 작은 부분은 적절히 가감한다 / 요소를 겹쳐서 입체감을 표현한다 / 바람으로 현장감을 표현한다 / 소품으로 스토리를 상상하게 한다 〈응용 편〉 상황별 방 일러스트 제작 과정 #03 noco. [Gallery&Interview] [Concept]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생활감이 있는 여성스러운 방을 그린다 Step1 모델링 / Step2 러프 / Step3 빛과 그림자 / Step4 유화 채색 / Step5 마무리 [Colume] 밀도 조절과 색 배치법 / 장식을 형태에 알맞게 그리기 / 클리핑 이용하기 #04 토로로토로로 [Gallery&Interview] [Concept] 레트로?노스텔지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방 Step1 러프를 만든다 / Step2 방 배경을 그린다 / Step3 창밖을 그린다 / Step4 세부를 묘사한다 / Step5 빛과 그림자를 넣는다 / Step6 마무리한다 [Colume] 삼분할 구도의 레이아웃 / 레이스가 들어간 비닐 재질의 식탁보 그리기 / 레트로 느낌의 불투명 유리 그리기 / 낡은 느낌의 벽 그리기 / [곡선(톤 커브)]을 사용한 색조 보정 #05 야마다 호노카 [Gallery&Interview] [Concept] 학교 교실로 본 여러 사람의 일상 공간 Step1 러프를 만든다 / Step2 밑그림을 그린다 / Step3 선화를 그린다 / Step4 색 계획을 세운다 / Step5 채색한다 [Colume] 모티브와 형태를 잡는 포인트 / 완만한 선을 의식한다 /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요소를 겹친다 #06 TAO [Gallery&Interview] [Concept] 다층 구조를 개방형 다락방으로 설명 Step1 그림을 그리기 전에 준비한다 / Step2 방 배경을 그린다 / Step3 러프를 그린다 / Step4 선화를 그린다 / Step5 색을 칠한다 / Step6 음영을 넣는다 / Step7 가공을 한다 [Colume] 배치할 물건을 찾는 방법 / 방을 그리는 순서 / 한 사물을 그리는 순서 / 아기자기함을 강조하는 배색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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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말 |
Pecco : 설계 일을 계속하면서 공간이나 사물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고, 일러스트에도 큰 위화감 없이 공간의 깊이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 · 예술 · 생물 · 공룡 · 식물 · 책 등을 관찰하고 경험하고 그려봐야 합니다.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을 메모하거나 스케치로 남겨둡니다. 마 : 그림을 본 사람이 ‘체험하고 싶다, 이 시간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 연출을 항상 생각합니다. 그림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게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이 느끼는 기온, 습도, 냄새나 소리, 촉감 등을 보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그림을 항상 의식합니다 noco. : 저도 처음에는 배경이 엄청 어렵다고 생각하고 인물뿐인 그림만 그렸습니다. 초기에는 근처에 분위기가 좋은 거리의 사진을 찍고, 모작을 많이 했습니다. 원근법 표현이 어렵고, 잘되지 않는 사람은 3D 모델을 사용하면 개선이 가능하므로 꼭 도전해보세요. 토로로토로로 :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림이라서 표현할 수 있는 미묘한 감정이나 일상의 빛과 그림자, 기억 속의 향수를 자극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정을 디지털 작업으로 하는데, 아날로그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질감이 중요합니다. 야마다 호노카 : 먼저 ‘공감’이 핵심이므로 테마는 일상적인 것을 주제로 하거나 그릴 모티브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것(어린 시절에 쓰던 물건 등)을 활용합니다. 그런 현실 표현 속에 우스꽝스러운 움직임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를 그리면 공감과 동시에 씩 하고 웃게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TAO : 뒤죽박죽인 방이나 골목길을 좋아하는데, 메인인 인물과 모티브가 잘 드러나도록 연구하면서 그리고 있습니다. 배경 일러스트가 서툰 사람은 원근법을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원근법은 어렵고 잘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무작정 피하기만 했는데, 어느 날 책을 읽고 실전에서 반복해 보니 점차 익숙해졌고 배경을 그리는 것도 즐거워졌습니다. 어려워 보여도 저처럼 실전에서 반복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