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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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蔣正一
장정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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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다시 돌아온 장정일의 독서일기 《아담이 눈뜰때》,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등의 소설로 잘 알려진 장정일의 여덟 번째 독서일기『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기존의 독서일기가 독서와 무관한 일상의 이야기를 포함한, 거의 매일 쓰인 전형적인 일기형식이었던 반면, 이번 책에서는 저자 개인의 일상은 거의 완전히 배제한 채 책읽기의 방법이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전의 독서일기가 일기답게 날짜순으로 정렬되어 있었던 데 반해, 읽은 책의 성격와 주제에 따라 묶여 있으며, 예전에 비해 문학의 비율이 확연히 줄고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책이 다수를 차지한다. 기존의 독서일기와 차별성을 두는 구성과 편집으로 그간 서서히 확장되고 변화된 장정일의 독서 스펙트럼과 주제의식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2권 읽은 책이 세상이며, 읽기의 방식이 삶의 방식이다! 1994년부터 시작한 장정일의 아홉 번째 독서일기『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제 2권에서는 143권의 책읽기를 통해 독서가 주는 개인적인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사회적 독서’를 제안한다. 읽은 책의 성격와 주제에 따라 묶여 있으며, 사회과학 분야의 책이 다수를 차지한다. 《한겨레》, 《프레시안》, 《시사IN》, 《녹색평론》, 《웹진 나비》 등을 통해 발표된 서평과 그 밖의 개인적인 기록을 모아놓은 이 책에는 최근 4년간 일어난 한국사회의 여러 쟁점을 1권에서보다 훨씬 더 강하고 진지하게 비평한다. 3권 모든 훌륭한 일기는 시대의 충실한 기록이다! 장정일의 열 번째 독서일기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제3권은 장정일이 2011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기록한 112편의 독서일기를 수록하고 있다. 수많은 책 중 그 시점에 왜 하필 그 책을 읽고 썼는지를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엮어, 한국사회의 사건과 장정일의 서평이 어떻게 마주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난 삼 년 동안 한국사회의 고민들을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