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간행사 · 7/프롤로그 · 10
Ⅰ. 공동체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프로젝트 1. 유앤아이 프로젝트/(1) 인간의 본성 · 25/(2) 공동체 행복의 본질 · 27/(3) 공동체 행복의 실천 · 30 2. 경험하기/(1)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알아보기 · 34/(2)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분석하기 · 37/(3)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성찰 및 솔루션 · 59 Ⅱ.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 3. 성찰하기 · 65/(1) 유앤아이 프로젝트 참여 후기 · 66/(2) 유앤아이 프로젝트 성찰 및 솔루션 이야기 · 74/4. 실천하기 · 125/(1) 첫 영성체 부모교육 특강 · 125/(2) 쉬는 청년 교우 중심의 청년 신앙 보고서 · 139/(3) 가톨릭 교육자의 소명 · 152 에필로그 · 161/부록 · 166/지은이 소개 · 196 |
박재신 의 다른 상품
|
가톨릭(catholic)은 ‘보편적인’ 혹은 ‘모든 이를 환영하는’ 의미로 신앙을 넘어 모든 이를 포용한다는 매우 인간적인 가치를 나타냅니다.
--- p.25 만약 우리가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면서 가까운 가족은 배려하지 않고 자신과 맞지 않는 타인을 배척한다면 그것은 모순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하는 존재이므로 책임감을 갖고 서로를 돌보아야 합니다. --- p.26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성찰을 통해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공동체성 탐구 영역에 함께 활용됩니다. --- p.27 유앤아이 본성분석 도구는 단어의 상호작용을 통해 본성을 분석하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관한 답을 찾아가는 도구입니다.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는 문제 해결의 최종 목표가 아닌 시작점이며 통찰과 성찰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 p.35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서로에게 다가가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감과 배려를 통한 나눔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나눔은 나와 다른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 p.61 일생에 별로 해보지 않았던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무척 고마웠습니다. --- p.67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값진 시간, 나를 꼭 안아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조언하신 대로 외로움과 우울함을 잘 달랠 수 있도록 ‘나만의 무엇인가’를 잘 찾고 성당에도 다시 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독여보겠습니다. --- p.68 너무 바쁘고 힘들 때면 제가 가톨릭 신자이자 교사라는 사실을 까먹고 사는 것 같았는데 결과지 안에 있는 ‘교사의 기도’를 드리며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 p.70 나와 상대방을 알아간다는 것은 한 순간에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동안 함께 걸어가야 하는 여정입니다. --- p.90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고해성사 보는 것같이 성스러운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해주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분석을 통해 자신을 아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p.112 부모와 자녀는 힘든 삶의 여정을 언제나 함께 걸어가는 가장 깊은 내면의 동반자라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부모교육의 방향성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p.138 교회는 청년들에게 연대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신앙의 과도기를 혼자 고민하기보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고민할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p.150 가톨릭 교육자의 소명은 멀리 희망적인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를 실천하라는 도전입니다. 가톨릭 교육자와 학습자는 사랑의 유대감으로 함께해야 하며, 이것이 가톨릭 교육자 소명의 핵심입니다. --- p.156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 스스로 먼저 다른 사람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타인을 향한 연민과 사랑은 하느님 앞에서 또 자신의 삶 안에서 커다란 은총이며 그런 이유로 사명이기도 합니다. --- p.159 |
|
“따뜻한 정의를 향한 용기와 노력”
저자는 유앤아이 프로젝트가 문제 해결의 종착지가 아니라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겪는 어려움이 불편함이 아닌 당연함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되 정직해야 하며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용기를 바탕으로 불편함을 이겨내고, 서로 신뢰하며 행복할 수 있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공동체성은 거대한 정신과 가치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나와 다른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수용하는 데서 시작되는 사랑과 평화의 마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이란 무엇이며,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결국 삶이란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성숙해가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따뜻한 정의는 바로 이러한 삶의 여정을 상징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용기와 노력을 통해 책의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마침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기를 당부했다. 책의 내용 제1장은 ‘공동체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프로젝트’로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를 활용한 분석, 성찰, 그리고 솔루션 과정을 다룬다. 이 도구는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을 토대로 각자의 본성을 찾기 위한 것이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처럼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는 존재이며 공동체의 평화와 책임에 함께 참여해야 하는 보편적 본성을 지니고 있다. 유앤아이 본성 분석 도구를 통해 우리는 개인의 본성과 본성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타고난 본성과 사회적 본성 간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을 조율하여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길을 성찰한다. 2장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에서는 유앤아이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들의 구체적인 성찰 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의 이야기에는 삶에 대한 고유한 해석과 관점이 담겨 있어 독자들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가족, 학교, 직장, 그리고 신앙 공동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유앤아이 프로젝트가 실제 삶에서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성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천하기에서는 유앤아이 프로젝트에 기반한 강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경험, 성찰, 실천’의 세 단계가 공동체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가톨릭 공동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에서도 가톨릭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전함으로써 많은 사람을 희망으로 초대하고자 했다. 이처럼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면서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유앤아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고유한 본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동체 안에서 변화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
|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는 어려움이 불편함이 아닌 당연함이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되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함에서 비롯되는 감정적 불편함이 이성과 의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이러한 용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불편함을 이겨내고 함께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여정으로 안내해줍니다. - 최준규 (미카엘 신부(가톨릭대학교)) |
|
이 책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팬데믹 이후 걱정하고 있는 우리 신앙이 직면한 현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신앙이란 무엇이며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삶이란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성숙해나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따뜻한 정의’는 바로 이러한 삶의 여정을 상징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나머지도 다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마태 6,33)라는 마태오복음의 구절처럼 이 책이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과 사랑의 길을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성 바오로 수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