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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박대리의 웹소설 도전기
1. 박대리, 웹소설을 만나다. [1화 팁! 웹소설 시장의 장점!] 2. 박대리, 웹소설을 시작하다 [2화 팁! 익숙한 맛을 보여줘라!] 3. 박대리, 출판사를 만나다 [3화 팁! 출판사와의 계약!] 4. 박대리, 연재를 중단하다 [4화 팁! 경험!] 5. 박대리, 유료연재에 성공하다 [5화 팁! 왕도물이 유리한 이유!] 6. 박대리, 처음으로 인세를 받다 [6화 팁! 유료화와 외부유통] 2부 박대리의 웹소설 강의 1. 웹소설. 왜 도전해야 하는가 2. 마인드 셋 3. 작품의 시작 4. 장르와 소재 5. 클리셰 6. 웹소설의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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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대리, 출판사를 만나다
디지털 쓰레기. 친한 친구 사이인 만큼 눈치 보지 말고 평가해 달라고 하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디지털 쓰레기라니. 박대리는 그 이유를 물었고, 이낙준은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 주었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능력이 무슨 메커니즘인지에 대해 독자들은 관심이 없어.” “주인공이 각성을 하는 이유가 없어도 돼. 중요한 건 ‘앞으로 주인공이 뭘 보여주는가’라고.” “초반부에 고구마가 너무 많아. 이러면 독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 걸?” “〈감정 지배자〉라는 제목부터가 문제야. 이런 제목으로 독자들이 관심을 보일 거 같아?” “회빙환의 기법이 없으면 일단 손해 보고 시작하는 거야.” 납득이 가는 이유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다. 영화와 드라마, 웹툰을 주로 접했던 박대리. 그는 능력을 얻게 된 사연과 그 작동 방식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런데, 그런 건 독자들의 관심 대상이 아니라니. 피드백을 상기하며 박대리는 연재를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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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작법서와는 달리, 자신의 경험담을 가르치듯 늘어놓는 대신 웹소설의 형식을 빌려 위트있게 그러면서도 한눈에 들어오게끔 간결하게 시작한다. 그러다 적절한 타이밍에 실용서적의 문체를 이용해 수년간 작가로, 또 강사로 쌓은 경험치를 친절하게 떠먹여준다. 웹소설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지망생이나 신인 작가, 또는 저와 같이 벽에 부딪친 작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작법서다.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읽혀서 좋다. - 이낙준(한산이가) (〈AI닥터〉, 〈중증외상센터〉 작가 / ‘닥터프렌즈’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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