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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나라 유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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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MBC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장편동화 부문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창작지원’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동화 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잘못 뽑은 반장』,을 비롯한 ‘잘못’ 시리즈와 『가짜 영웅 나일심』,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전교에서 제일 못된 아이』, 『산과 개』 『행복을 길어 올린 영글이』, 『내 친구 솔생이』, 『보금이』,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등 다수가 있다.

이은재의 다른 상품

그림 : 반정원
서울 대학교 산업 미술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제30회 중앙광고대상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으며, MBC 뽀뽀뽀 미술 연구원으로도 일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 뚱땅뚱땅 냄비로,지지고 볶는 숨은 일꾼,겨울아, 안녕!,알프스 소녀 하이디,실수해도 괜찮아!,고마워, 우리 딸!,마녀의 빗자루가 부러졌어요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38g | 220*230*15mm
ISBN13
9788931924985

책 속으로

“어떡해!”
마로는 젖은 이불을 보며 울상을 지었어요.
“형은 기저귀를 다시 차야 해.”
동생 다로가 말했어요.
“싫어. 기저귀는 아기들이나 차는 거야!”
“이불에 오줌 싸면 아기지. 응애응애!”
--- p.2~5

마로는 밤을 새워 보기로 했어요.
“잠을 안 자면 오줌도 안 쌀 거야.”
마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버텼어요.
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눈꺼풀이 무거워져서 어느 새 눈이 스르르 감기고 말았어요.

--- p.16

출판사 리뷰

안 좋은 습관, 버릇, 나만의 콤플렉스….
간절한 바람과 노력이 있다면 고칠 수 있어!
누구나 어릴 때 이불에 오줌을 그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린이라면 다들 거치는 과정이지만 고쳐야 하는 버릇이기도 하지요. [난 오줌싸개 아니야!]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마로가 매일 밤 오줌을 싸게 되면서 고민하고, 노력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그려냈답니다. 오줌을 싸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마로, 그런 형을 신나서 놀려대는 철없는 동생 다로, 마로를 따뜻이 다독이며 버릇을 차차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세 등장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동생의 놀림으로 기가 죽어 화도 못 내고, 잠들기 전 기도까지 하는 착한 마로를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될 거예요.

그리고 간절한 바람과 꾸준한 노력으로 오줌 싸는 버릇을 점차 고쳐 나가는 마로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 아이도 평소 지니고 있던 안 좋은 습관이나 콤플렉스를 고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거예요. 그림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채와 등장인물의 다채롭고 생생한 표정 및 사랑스러운 표현력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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