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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복해』
『너만을 위한 선물』 『넌 나의 행운이야』 |
Francesca Pir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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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복하고 다정한 세상을 만드는 친절한 행동 12가지.
모두 함께 행복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아주 작은 것부터 한번 해 봐요. 다정하게 “안녕하세요”라고 말하기, 미안하다고 말하기,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등 작은 행동이 불러온 큰 행복을 느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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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날, 꼬마 돼지는 다락방에서 색색의 털실 뭉치를 발견합니다. 꼬마 돼지의 스웨터를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털실 뭉치들. 꼬마 돼지는 알록달록 모여 있는 털실 뭉치를 친구들에게 나눠 주기로 합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친구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만, 숫자를 잘못 세는 바람에 돼지의 스웨터를 짤 털실 뭉치까지 친구들에게 모두 주고 말았습니다.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낼지 고민하던 그 순간, 친구들은 돼지에게서 받은 실타래를 조금씩 서로 엮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돼지의 스웨터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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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산책하던 꼬마 돼지는 외롭게 혼자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합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덜덜 떨고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조심조심 안아 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꼬마 돼지 집에 도착한 아기 고슴도치는 울기만 합니다. 추운 건지, 배가 고픈 건지, 낯선 환경이 싫은 건지……. 꼬마 돼지는 아기 고슴도치의 울음에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결국 동네 의사 선생님에게 찾아가 아기 고슴도치를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도움을 청했지요. 의사 선생님이 알려 준 방법대로 돌보니 울음이 멈췄지만, 아기 고슴도치는 너무 자주 배가 고프고 자주 울어요. 꼬마 돼지는 슬슬 지치고 힘이 듭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그 순간, 꼬마 돼지 친구들이 집으로 찾아와 번갈아 가며 아기 고슴도치를 돌봐줍니다. 아기 고슴도치와 꼬마 돼지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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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복해』
내면의 다정함을 깨우는 그림책 따뜻한 친절이 어린이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아기 돼지가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정한 행동들을 알려 줍니다.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그림책이 아니지만, 매 장면 다양한 동물이 등장해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행복한 순간을 보여 줍니다. 아기 돼지처럼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내 것을 함께 나눠 보는 것도요. 아기 돼지와 고양이, 토끼처럼 우리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더 작고 소중한 것들을 보살필 수도 있어요. 가족, 친구, 사랑, 그리고 우리 일상에서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로 구성되어, 우리 삶의 큰 변화를 줄 수 있답니다. 행복한 아기 돼지가 알려 주는 친절한 행동은 내면의 다정함을 깨워 줍니다. 평범한 세상이 특별해지는 순간은 새로운 생각과 실천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는 것, 돌아보는 것, 보호하는 것, 도와주는 것에 대한 방법과 의미를 장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일부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도 보여 줍니다.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도 함께 읽으며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화하고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너만을 위한 선물』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주위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담다 소리 없이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꼬마 돼지는 다락방에서 색색의 털실 뭉치를 발견합니다. 초록색,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 주황색……. 꼬마 돼지는 친구들에게 털실 뭉치를 나눠 주기로 합니다. 친구들이 털실 뭉치로 따뜻한 스웨터를 짜 입고 눈 속에서 신나게 놀며,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니까요. 나눔이란 무엇일까요? 쌀쌀해진 날씨 속 주변에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는 나눔 행사를 떠올렸나요? 기댈 곳 없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와주는 기부 행사를 떠올릴 수도 있고요. 뭔가를 나눈다는 것은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도와주며 희망의 빛을 밝히는 사회적인 운동의 나눔도 가치가 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언제든 할 수 있는 소박한 나눔도 가치가 있답니다.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던 소박한 나눔을 떠올려 보세요.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들은 일상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다 보면 어제보다 더 근사한 세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넌 나의 행운이야』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소중한 나의 행운 숲속을 산책하던 꼬마 돼지는 떨어진 나뭇잎들 사이에서 아기 고슴도치를 발견합니다. 아기 고슴도치는 길을 잃어버린 건지, 부모님과 안타깝게 헤어진 건지 혼자 있네요. 꼬마 돼지는 덜덜 떨고 있는 아기 고슴도치를 조심조심 안아 자기 집으로 돌아옵니다. “춥니? 혹시 배고파? 아니면 어디가 아프니?” 꼬마 돼지의 물음에도 아기 고슴도치는 울 뿐이죠. 꼬마 돼지는 동네 의사 선생님께 찾아가 도움을 구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꼬마 돼지의 몸과 마음은 지쳐 갑니다.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했거든요. 다행히 꼬마 돼지의 친구들이 찾아와 고슴도치를 함께 돌봐줍니다. 덕분에 꼬마 돼지는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었지요. 돌봄이란 무엇일까요? 기댈 곳 없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이들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와주거나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나눔과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다릅니다. 돌봄이란 마음을 쏟아 보살피는 것, 주의를 기울이는 것, 집안을 돌보는 것, 건강을 챙기는 것이지요. 돌보는 것의 주체는 다른 누군가일 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작고 여린 누군가를 보살피거나 돌볼 때는 서로의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아기 고슴도치를 돌보다 몸과 마음이 지쳐 버린 꼬마 돼지처럼,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하던 걸 멈추고 내 일상을 찬찬히 둘러보세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나를 돌보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작은 존재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힘,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소중한 나의 행운, 그게 바로 돌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