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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정겨운 나들가게 ... 10 하루의 개점 ... 12 마음은 콩밭에 ... 14 눈길 ... 16 말할 걸 그랬지- ... 18 엇갈리는 반전 ... 20 썸타는 아침 ... 22 시나브로 꽃 피우다 ... 24 人情인정 ... 26 관심끌기 ... 29 소 잃고 외양간 고치랴 ... 32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 35 오늘이 제일 젊은 날 ... 38 오나가나 위기다 ... 41 상호존중 ... 44 자립심을 키우자 ... 48 고향은 아늑한 곳 ... 51 인생은 맘 가는 대로 ... 54 더불어 사는 지혜 ... 57 말이 사람 맹근다 ... 60 꿈이 젊음이다 ... 64 날마다 설렘 ... 68 내로남불 ... 72 2부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 78 인생은 기다림 ... 82 가장 중요한 순간 ... 85 경청 ... 88 생각은 하기 나름 ... 91 찰찰이 불찰 ... 94 죽음과 성장 ... 98 습관은 들이기 ... 101 불꽃 ... 105 세월 이기는 장사 ... 110 잠재력을 발휘하자 ... 116 자연을 사랑하자 ... 119 자기관리 ... 124 결자해지結者解之 ... 128 기다림 ... 133 정신무장 ... 138 기회포착 ... 143 바위꽃 ... 146 셀프 칭찬이 좋더라 ... 150 남 줄 거 있나 ... 155 긍정의 힘 ... 159 눌 자리 보고 다리를 뻗어 ... 164 힘을 기르자 ... 169 3부 일장춘몽 ... 176 시상이 와 이렇노 ... 180 공중空中파 여행 ... 185 그기 그래 되나? ... 189 나는 나로 살자 ... 193 이뻐지는 비결 ... 198 쥐고 있는 행운은 모른다 ... 202 아는 기 있나 ... 207 附和雷同부화뇌동 ... 212 쥐구멍에도 볕 들 날 ... 216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 221 무지개가 아름다운 건 ... 226 가깝고도 먼 세상 일 ... 230 연등꽃 ... 234 함께 고민합시다 ... 235 비빔밥이 좋더라 ... 238 웰다잉 ... 241 인연의 길이 ... 244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 248 사공이 많으면 ... 251 사람 사는 곳 다른 데 있나? ... 254 맞나? ... 257 4부 선택의 선물 ... 262 추억 ... 266 정신일도 ... 269 인생의 답은 어디에? ... 272 세월이 약 ... 275 서당개 삼년이라 카디만 ... 278 찬 바람도 맞지 말자 ... 281 주인 없는 배 ... 283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없다 ... 287 하던 대로 하고 살지 ... 290 日新 又 日新 일신 우 일신 ... 293 변화는 곧 삶의 영양제다 ... 296 人生인생은 순리대로~ ... 298 관습에 도전 ... 301 꿈은 꾸는 자에게 있소 ... 304 하모하모 ... 307 니 말이 꼬재이다 ... 310 지구를 돌보는 친구들 ... 313 돈 향기 나네 ... 317 정답 없는 세상사 ... 321 용 가는 데 구름 간다 ... 325 평설 표성흠 _사투리 시 읽기의 즐거움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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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숙의 『나들가게』는 자기 빚을 갚는 일임이 분명하다. 시집 전편에 실린 작품들이 한결같이 ‘나들가게’로 설정된 공간을 들락거리는 사람들 이야기로 거창지방의 사투리로 엮어져 있다. 일부러 그렇게 썼다. 어떤 작가는 영어로 번역할 수 없는 문장은 안 쓴다고도 하였고 요즘은 인터넷상에 떠다니는 신조어들이 판을 친다. 이런 현실에 사전에도 안 나오는 사투리로 시를 쓴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이 시집의 특성이요 개성이다. 이 작품들은 지역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글들로 많은 독자로부터 재미지다는 호평을 받고 있고 고정 독자도 많다. - 표성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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