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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 뾰로롱
남온유이갑규 그림
한울림어린이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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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야기들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그림책 『내가 해줄까?』, 『코오코오』, 『급해급해 멧돼지』, 청소년 소설 『햇살 속으로 직진』, 동화 『데굴데굴 콩콩콩』, 『냠냠 월드』가 있습니다.

남온유의 다른 상품

그림이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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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
일러스트레이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작 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가르쳤고, 현재는 그림책그림과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다. 『나는 그냥 고양이』가 202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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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0g | 220*270*9mm
ISBN13
97911639316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누리교육과정 연계
1. 신체운동·건강 ― 4) 건강하게 생활하기 가) 몸과 주변을 깨끗이 하기
3. 사회관계 ― 1)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나의 일 스스로 하기

“그러게 제자리에 두랬잖아!”

집집마다 날마다 끝도 없이 반복되는 대화 중 하나는 잃어버린 물건 찾기일 거예요.

일상 속 물건들은 시시때때로 사라지곤 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던 물건이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하죠.

이 책을 쓴 남온유 작가는 매일 아침 짝 없는 양말, 없어진 반찬 뚜껑, 사라진 머리끈을 찾느라 끙끙대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너무나 자주 사라지는 손톱깎이, 수백 개를 사 두어도 없어지는 실핀의 행방을 궁금해하던 어느 날, 아무도 모르는 존재가 스리슬쩍 미지의 블랙홀로 물건들을 가져가는 이야기가 떠올랐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갑규 작가는 익살스러운 악동 몬스터들의 모습으로 남온유 작가의 즐거운 상상력에 유머와 매력을 더합니다. 인간들이 잠든 밤, 잽싸게 나타나 한바탕 신나게 놀고, 순식간에 물건들을 쓱싹하고는 시침 뚝 떼는 몬스터들의 천진한 모습들은 시종일관 독자들을 미소짓게 해요.

잔소리 대신 정리정돈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스리슬쩍 뾰로롱》은 양말도 휙, 책가방도 휙, 지금까지 잃어버린 지우개 개수를 셀 수조차 없는, 정리정돈을 누구보다 귀찮아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생활습관을 이야기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대신, 아주 작은 것도 마음을 담아 소중히 다루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정리정돈은 물건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생활습관이니까요.

“방 좀 치워!”라는 말 대신,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세요.

오늘 밤 몬스터들이 스리슬쩍할(?) 물건이 무엇일지, 스리슬쩍뾰로롱 왕국에 빼앗기기 싫은 보물은 아닌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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