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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 넘치는 입말의 진정 효과와 손가락 놀이
? 24개월경의 아기들은 아직 자신의 의사를 명확한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안하거나 불편하면 짜증을 내거나 울음을 터뜨립니다. 『코오코오』는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하나의 장면이 끝날 때마다 리듬감 넘치는 입말을 배치해 아기들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코오코오, 반짝반짝, 꼬물꼬물, 꼼지락 꼼지락, 두리번두리번, 둥둥둥, 통통통, 콩콩콩, 갸웃, 쉿, 소곤소곤, 푸우푸우, 쑤욱쑤욱, 새근새근 등 엄마의 입말을 따라하다 보면 아기도 점차 안정을 찾고 잠이 듭니다. ?또 엄마는『코오코오』에 나오는 입말의 느낌을 손가락으로 구현하면서 아기와 함께 놀이할 수 있습니다. ‘꼬물꼬물’은 아기의 배 위에 손가락을 대고 살살 간지럼을 태우고, ‘슈욱’은 마치 손가락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것처럼 공중에서 아기 가슴까지 단숨에 이르게 합니다. 둥둥둥, 통통통, 콩콩콩 등도 손가락을 이용해 표현합니다. 이러한 시각적 자극은 아기의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유독 아기가 흥미를 느끼는 입말 표현은 여러 번 주문처럼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아기는 행복감을 느끼면서 스르르 단잠에 빠져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