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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07
장도 블루노트 바다는 늘 나를 유혹한다 010 예감(藝感, Artistic Feeling) 012 함께 가야하는 그대, 젊은 피아노에게 014 장도의 하늘을 품다 018 시를 듣는 즐거움 021 떠난 이를 그리워하며 024 파데레브스키를 아시나요 027 장도의 맛과 멋 그리고 향기를 찾아서 034 장도가 준 음악선물 037 춤추는 오월 040 장도의 하모니(Harmony, 조화로움) 042 음악이 보내준 시간여행 045 음악을 통한 삶의 기쁨과 사랑 050 음악과 그림, 그리고 사랑 053 삶의 리듬 056 Bach, 그 겸허함을 배우다 059 예술가의 눈, 안목 062 지친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065 눈(eye) 속에 담긴 진실함 068 바다가 주는 메세지 070 마음의 조각들 073 낭만적 제목에 가려진 슬픔 078 달빛처럼... 082 지금, 아낌없이 자신을 사랑하기 085 달님, 선한 이끌림 088 내가 쇼팽을 좋아하는 이유 091 연주회가 끝난 후 094 추억, 지난 시간들을 소환하는 기쁨! 097 감사함으로 한 해를 보내며 100 깊은 바다의 심연을 만나리 105 만남과 만남, 사연과 사연으로 엮어지는 시간여행 108 Broken Wing, 열정 속에 숨겨진 지독한 외로움 111 쇼팽의 블루노트 116 오렌지노트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135 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 138 살아있는 것들에게서 들려오는 속삭임 142 Duo의 친밀한 아름다움 146 오래된 담쟁이 넝쿨처럼 149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스페인 152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남미 155 음악으로 떠나는 여행, 러시아 158 “Shall we dance?”, 음악과 춤으로 위로를 161 함께 삽시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166 슈만, “가을엔, 사랑을 나누세요” 169 로드리고, “사랑하고 일하고 춤추라!” 174 어둠속에서 빛나는 열정 177 영화 ‘바다로 간 두 젊은이’와 드뷔시 182 예술의 섬, 장도에서의 2022년 키워드는 ‘기쁨’ 185 새해, 여전히 ‘유학생 모드’로 돌아가며 다시 바하를 188 라벨 피아노 협주곡, 개성 강한 음색 속의 독특한 조화 191 해무..전혜린과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194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에 담긴 따뜻한 사랑 197 화가 강운의 작품 ‘노랑’과 쇼팽의 ‘왈츠’ 200 베에토벤 ‘비창’ 소나타적인 삶, 강종열 화백 이야기 203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 장도에서 펼치는 ‘예술의 향기’ 208 언제나 길을 물었지, 음악에게 211 음악의 수도승, 피아니스트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217 늑대 보호 운동하는 피아니스트 엘렌 그뤼모 220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란 223 또다른 음악세계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226 20세기 최고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229 경계없는 자유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232 세계적인 한국의 지휘자, 정명훈 235 음악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238 사진작가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는 ‘장도’의 모습에 뭉클 242 여름 휴가때 함부르크서 만난 브람스 245 칠레에서 온 친구 250 장도입주작가 임영기의 ‘사람’이 담긴 사진전을 보고 253 한주연 작가의 ‘물없는 바다를 건널 때’ 258 4년을 함께 보낸 ‘소년’ 장도가 이젠 청년의 섬으로 264 ‘바람이 전하는 음악’이 있는 가을 장도 270 자연의 비밀스러운 선물, 겸허함 274 장도에서의 깨달음 278 음악이 주는 힘 282 함께 해준 이들과 최선을 다했던 장도의 시간들 286 에필로그 291 추천의 글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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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에서의 시간들,
섬, 섬, 섬... 그림과 음악이 담긴 글, 그리고 사진이 장도라는 섬에서 따로 또는 함께 어우러지며 각자의 색과 빛으로 드러내 보여준다. 예술가들이 살고 있는 섬, 그 섬에서 하늘의 구름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를 표현한다. 블루노트를 썼던 처음 2년 동안의 기간, 낯설음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마냥 바다가 좋아서 진섬다리를 오가며 즐거워했다. 오렌지노트를 썼던 후반기에는 서서히 즐기기 시작할 수 있었으며 한껏 여유로움으로 채워나가는 시간들로 충만했다. 사랑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싶지않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들과 듬뿍 “오늘”을 사랑해야지. --- 「Prologue」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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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노래에 귀 기울이며 피아노 연주가 그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간간이 들리게 했다”라는 작가의 자연과 호흡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감히 말하건대 이 작은 책 한 권에 거대한 음악 도서관의 지혜가 담겨 있다. - 서석주 (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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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의 사계, 사람, 사랑 그 여정을 수필처럼 시처럼 갈무리한 장도 노트 한편 한편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예술의 섬 장도를 다녀간 그리고 앞으로 다녀갈 많은 분들께 일독을 강추 드립니다. - 이승필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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