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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
정윤선이유민 그림
자음과모음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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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우주 로켓과 인공위성
2장 재활용 우주선에서 나노 우주선까지
3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복
4장 우주 엘리베이터
5장 태양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을까?
6장 달 기지
7장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 찾기
8장 목성의 얼음 위성을 탐사하는 이유
9장 골디락스 행성을 찾아서
10장 소행성에서 캐 온 우주 자원
11장 테라포밍, 제2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물리학을, 대학원에서 물리 교육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 『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 『챗GPT가 내 공부를 다 해 준다고?』,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과학 150』, 『함께라면』,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등이 있다. SF 동화 『초록의 시간』을 썼고, SF 단편집 『페트로글리프』에 「손맛」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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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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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작품 활동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직접 염색한 한지를 콜라주해서 그림책을 짓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민들레를 먹었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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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98g | 170*225*8mm
ISBN13
97889544513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리고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것들의 정보를 모으기도 해. 지구로 떨어지는 작은 천체는 대부분 지구 대기를 지나면서 타 버려. 하지만 다 타지 못하고 지구로 떨어지는 천체인 운석은 우주의 비밀을 밝히려는 연구에 쓰여. 지구와 비슷한 물질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볼 수 있거든.
---「1장 우주 로켓과 인공위성 9-10쪽」중에서

달에 가서 크레이터를 보는 건 어때? 커다란 운석 구덩이 말이야. 아니면 화성에서 도시 세우는 것을 보거나 목성의 위성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태양계 끝 해왕성은 정말 추운지도 알아볼 수 있지. 아예 태양계를 벗어나 외계 행성으로 나가는 건 어때?
---「2장 재활용 우주선에서 나노 우주선까지 17쪽」중에서

맞아. 그 대신 우주 정거장을 도넛 모양으로 만들고 뱅글뱅글 돌리면 돌아가는 바깥쪽으로 향하는 힘, 원심력으로 가짜 중력을 만들 수 있어. 그러면 사람이 지구에서처럼 걸어 다닐 수도 있어.
---「3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복 33쪽」중에서

우주 공학이 우주로 나아가고,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는 일만 하는 것은 아니야.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 사람들의 미래를 더 밝게 해 줘.
---「3장 우주 정거장과 우주복 38쪽」중에서

일단 상상하면 된다고 했잖아. 우주 엘리베이터도 1895년 러시아의 과학자 치올콥스키가 에펠탑을 보고 상상했거든. 곧 소설 속에서 우주 엘리베이터를 그려 냈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우주 엘리베이터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했어.
---「4장 우주 엘리베이터 45쪽」중에서

“월면차? 그 신기한 차에 대해 이야기해 줘.”
달에서 사람들이 타고 다닐 자동차야. 달의 남극은 영하 90도에서 영하 230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를 견딜 수 있게 설계해. 또 자율 주행으로 운행하는데, 달과 지구 양쪽에서 모두 조종이 가능해.

---「6장 달 기지 69-70쪽」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양한 형태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
펼칠 새롭고도 신비한 미래 우주 기술 이야기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라는 행성에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다양한 방식으로 우주로 직접 나가 우주의 비밀 이야기를 알아내고자 해요. 우주에서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하며 지낼 수 있도록 우주 정거장을 지어요. 물론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우주복을 입고 직접 우주 정거장을 수리하기도 하지요. 우주 정거장에서 정비를 마치면 달, 태양, 화성, 소행성대 등에 가까이 다가가 직접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사람 대신 탐사 로버를 보내기도 해요. 미래의 우주는 끊임없이 우리를 반겨 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우주의 이곳저곳을 누비다 보면 생명의 흔적을 찾아낼 수도 있고, 새롭게 제2의 지구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요. 우리 모두 우주로 나가 우주를 만나고 느껴 보아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질문은 마음껏 하고
미래 기술에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


궁금한 점이 너무 많지만 낯선 용어와 어려운 설명에 겁을 먹고 질문하지 못하던 어린이들을 위해 우주 로켓부터 달 기지와 화성 테라포밍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답변해요. 이를 통해 우주가 닿을 수 없이 멀리 존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우주 정거장에서 다양한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 태양 폭풍이 지구에 전파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 달에 지구에는 없는 자원이 있다는 사실, 6년 만에 소행성 암석 샘플이 지구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우주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우주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작가의 말

높이, 높이, 더 높이 날아오르면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벗어나 넓고 신비로운 우주가 펼쳐져요. 그리고 지구에서 바라만 보던 달이 커다랗게 다가와요. 여러분은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는 상상을 해 본 적 있나요? 모든 것은 사람들의 상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새처럼 하늘을 날 수는 없을까?’, ‘달에갈 수 있을까?’, ‘우주에 정거장을 만들면 어떨까?’처럼 말이지요. 먼 우주로 여행을 가고 싶다면 지금부터 상상하고 꿈꾸세요. 상상이 실현되는 미래를 만들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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