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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위한 삼위일체적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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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6
소개의 글 13
서문 16
1장 교회 일치운동 관점에서의 선교 19
2장 교회 일치의 경계―진리의 문제 25
3장 이 시대를 연구하는 이유: 선교는 어디를 향해 가는가? 37
4장 삼위일체 교리의 관련성 57
5장 선교와 인류 역사의 모습 65
6장 선교와 인간 삶의 세속화 93
7장 선교 전진의 형태 113
8장 선교의 삼위일체적 이해 135
주 140

저자 소개 2

레슬리 뉴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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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lie Newbigin

진보와 보수 양진영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선교사요 목회자인 뉴비긴. 그는 1909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고, 불신자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기독교 학생 운동(SCM)에 참여하면서 회심을 경험했다. 졸업 후 스코틀랜드 SCM 총무로 2년간 일한 후에, 3년 과정의 신학 수업을 위해 케임브리지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36년 인도에 선교사로 가기 위해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해 말 인도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많은 반대와 염려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장로교, 회중교회, 영국 감리교, 성공회의 연합으로 구성된 남인
진보와 보수 양진영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선교사요 목회자인 뉴비긴. 그는 1909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고, 불신자로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기독교 학생 운동(SCM)에 참여하면서 회심을 경험했다. 졸업 후 스코틀랜드 SCM 총무로 2년간 일한 후에, 3년 과정의 신학 수업을 위해 케임브리지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36년 인도에 선교사로 가기 위해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해 말 인도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많은 반대와 염려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장로교, 회중교회, 영국 감리교, 성공회의 연합으로 구성된 남인도 교회를 형성하고 조직하는 핵심 역할을 했으며, 1947년 37세의 나이에 마두라이에서 이 연합된 교회의 초대 감독들 가운데 하나로 임명되었다.

1959년 뉴비긴은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총무직을 수락하여 잠시 인도를 떠났다. 그리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뉴델리 회의에서 IMC와 WCC의 통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WCC 부총무와 WCC 전도위원회 책임자가 되었다. 1965년 그는 WCC에서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도로 돌아와 첸나이의 감독으로 사역했다. 당시 그는 이미 인도에서의 선교 경험을 통해 교회 연합, 교회의 본질, 그리고 기독교 선교의 삼위일체적 근거를 다룬 여섯 권의 책을 저술했다. 이 저서들 가운데 특히 교회론적으로 주목받는 저서가 『The Reunion of the Church』와 『교회란 무엇인가?』이다.

1974년 인도에서의 35년간 사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뉴비긴은 영국이 선교지보다 더 이교적인 사회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의 책들과 강연은 이런 격렬한 고민 가운데 쏟아져 나온 것이다. 이후 199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저술과 강연, 목회 사역으로 왕성한 노년을 보냈던 뉴비긴은 "20세기 후반에 선교의 성경적ㆍ신학적 기초를 닦은 사람으로서 그에 필적할 만한 동시대 인물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서구 사회를 선교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선교적이며 분석적인 질문들을 제기했다.

우리말로 번역된 저서는 『교회란 무엇인가』(IVP), 『죄와 구원』(복있는사람), 『삼위일체적 선교』(바울), 『종결자 그리스도』(도서출판100), 『오픈 시크릿』(복있는사람), 『요한복음 강해』(IVP), 『서구 기독교의 위기』(대한기독교서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IVP),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IVP), 『복음, 공공의 진리를 말하다』(SFC), 『아직 끝나지 않은 길』(복있는사람), 『타당한 확신』(SFC), 『누가 그 진리를 죽였는가』(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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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을 나와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성경 번역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서남아시아에서 18년 동안 사역하고 있다. AGST Alliance에서 “에베소서의 선교적 읽기”를 주제로 신학박사 논문을 작성하였다. 저서로는 『선교, 이제 어떻게 하지?』(GMF Press, 공저), 『선교적으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GMF Press, 공저)가 있으며, 역서로는 『오늘날을 위한 삼위일체적 선교』(GMF Pres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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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135*200*20mm
ISBN13
9788986502947

추천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단번에 이루셨고 교회의 증거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하고 계시는 일과 세상 역사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 전체는 도대체 어떤 관계가 있는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해 뉴비긴은 삼위일체의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데럴 존슨이 말한 대로 삼위일체 교리는 신학자들의 머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복음을 증거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사역에서 시작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삼위일체는 그저 학자들의 지적인 사유가 아니라 그 교리 자체가 실제 이방 문화에 복음을 증거하던 선교적인 상황에서 발전되었고 선교 상황에서 늘 중심에 있는 주제이며 피할 수 없는 기초였다는 사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한 언급 없이 진정한 복음을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뉴비긴은 이렇게 설명한다.

명시적인 삼위일체 신학이 설교자의 설교나 새로운 개종자가 이해할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신약성경 안에서 조차도 이러한 명시적 신학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제기하시는 질문에 대한 진정한 이해 그리고 선교 과업의 의미에 대해 진정하게 다시 진술하는 것은 신약성경의 토대인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시된 하나님에게 기초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4장 본문 중에서).

여전히 오늘날 선교의 새로운 방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고 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 책은 방법에 대한 것이 아니라 관점과 기초에 관한 질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를 연구하면 새로운 가짜가 나타날 때마다 혼란의 과정을 겪어야 하지만 진짜를 알면 아무리 정교한 가짜가 새롭게 나타나더라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는 소위 위조지폐 식별의 방법처럼 변화하는 세상에서 선교의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소위 가짜 연구에 치우친 오늘날, 다시 진짜를 품고 생활하고 느끼는 성찰의 시간이 요구된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다소 투박하지만 원석과 같은 성찰의 책이다. - 권성찬 (한국해외선교회, GMF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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