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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도전장호기심이라는 초대장1부나 자신과의 관계마음챙김유턴 그리고 세 개의 양동이 각성 상태트라우마인격체의 다양성 양극화참다운 나모든 게 중립적이다정렬온전함경계선 인내의 창2부타인과의 연결벽돌 그리고 배낭공감내가 틀릴 수도 있다더 많은 물음표를 던져라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없다3부더 큰 그림과 연결하기의미 그리고 목적애착 대 희망기쁨에필로그: 발전하라, 반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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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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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자기만의 트리거, 은신처, 과거의 상처 그리고 진정한 나 자신에게 다가가는 데 방해되는 요인을 확인하고, 그것을 둔감하게 만드는 심리학계의 치료 기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유턴(u-turn)’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당신의 관심을 돌려놓고, 밖으로 향한 방향을 안으로 바꾸어 당신이 내면 활동에 더욱 몰두하도록 만들 것이다. 이로써 당신은 변화가 필요한 부분에서 변화를 만들고, 당신의 직감을 바로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의 주의력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것들은 우리의 의식적 에너지와 무의식적 에너지를 외부의 대상에게 확 쏠리도록 한다. 당신은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 치열한 경쟁을 한 번이라도 멈춰본 적이 있는가? 아주 잠시라도 주의를 유턴시켜 당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쏟아붓는 시간과 에너지에 호기심을 느끼도록 만들어라. 나를 처음 찾아온 심리치료 내담자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저는 절대 그렇게 하 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는 말을 제가 이해하는지조차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는걸요.” 당신도 이런 사례에 해당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내가 당신을 자아성찰과 유턴의 전문가로 바꿔놓을 것이다. --- 「유턴 그리고 세 개의 양동이」 중에서 당신의 양극화된 소인격체들이 표현하는 두려움에 귀를 기울여라.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고 해서 두려워 말고, 불안을 받아들여라. 그 특별한 불확실함이 당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일깨워줄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상처 입기 쉬운 인간성을 상기시켜주고 개인적인 성장을 이룰 여지를 더 활짝 열어줄 것이다. 용기를 내어, 당신의 양극화된 소인격체들 사이의 싸움에 뛰어들어라. 목소리를 높이는 하나하나의 소인격체를 존중하고 존경하며 그들과 의사소통하라. --- 「양극화」 중에서 우리의 회복탄력성이 성장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은 눈에 띄지 않는 속삭임으로 움츠러든다. 그리고 우리는 폭풍을 예상해야 하는 필요성을 더는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투쟁할 자질을 타고났다. 실수와 고통, 실패는 보장되어 있다. 이런 미래의 투쟁을 두려워하며 사는 대신, 마음을 놓고 호기심의 흐름에 몸을 맡긴 채 태풍이 불어닥쳐도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 「인내의 창」 중에서 만일 가장 진정한 의미의 참다운 나와 정렬을 맞춰 살아가고 싶다면, 당신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없다는 사실을 조금만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면, 당신은 그 사람의 확실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된다. 당신이 세상에 드러내는 모습 중 어떤 부분이 옳다거나 진실하다거나 선하다는 그들의 믿음과 다르면, 그 의견 충돌로 인해 그들은 당신의 행동 방식과 그들 자신의 행동 방식을 비교하게 된다. 우리 문화에서는 다른 것이 틀린 것과 매우 자주 동일시된다. 내가 생각하기에, 대부분 사람은 자신과 다른 의견과 맞서는 데 필요한 방식으로 불확실성이나 불안감과 씨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없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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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태도에 관하여남들에게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은 사람,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고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불안과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수십 년간 치료해 온 심리상담사 사라 워터스(Sara Waters)는 수많은 내담자를 상담하고 치료하며 정립한 심리적 면역체계 마음 정렬 기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건 불완전한 자아로부터 비롯된 거라고 말한다.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니 타인과의 관계도 삐걱거릴 수밖에 없다. 그는 이러한 심적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내담자들을 치료하며 찾은 다양한 심리 치료법을 이 책에 상세히 담았다. 감정을 세 가지로 분류해 담는 ‘세 개 양동이 기법’을 비롯해 내면에 숨어 있는 호기심을 찾아주는 ‘유턴 기법’, 모든 상황을 중립적으로 보도록 이끄는 ‘아하 모멘트 기법’,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벽돌과 배낭 기법’까지 자존감, 열등감, 감정의 수용, 관계 등 대표적인 심리적 고민 사례를 23가지 키워드로 묶어 실질적인 치유 팁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음 정렬(More Yourself)』에 담긴 기법을 실천하기에 앞서, 자기 안에서 올라오는 모든 감정을 다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연습부터 하기를 조언한다.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일은 마음속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괴롭히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자. 결국 내 마음을 알고 매일을 살아야 하는 건 나 자신이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발전하라”는 그의 말에 무조건 공감한다._『무조건 당신 편』 저자 한창수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사라 워터스에 따르면, 우리는 나이를 먹고 인지 능력을 발달시키는 가운데 타고난 호기심을 점점 잃게 되어 자존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우리의 인지 심리 체계가 불확실성과 위기를 동일시하면서 우리에게 회피 기능을 가르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달리 말해, 특정한 선택이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면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적응하는 셈이다. 대개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이 엉망이더라도 더 나은 상황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게 드러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은 우리 내면에 깊숙이 쌓여 자아를 잃게 한다. 불안과 트라우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저자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내담자들을 상담하며 마음 정렬이란 심리 치료법을 정립했다. 이 치료의 목표는 잃어버린 호기심을 되찾아 자아를 회복하는 것으로, ‘자기 돌보기’와 ‘자기 연민’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는다. 엉망진창으로 느껴지는 것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한다고 해서 내 머리에 악마의 뿔이 나거나 내가 끔찍한 사람으로 변하지 않는다. 분명히 이 새로운 용기와 호기심은 어떤 사람들을 화나게 했다. 하지만 내게는 힘을 실어주었다. 이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_본문 중에서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고민을 소개하며 내담자들을 어떻게 치료했는지 여과 없이 보여준다. 특히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에 늘 감정을 숨기고, 자신을 채찍질해야 했던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와 함께 마음 정렬 기법으로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준다. 저자는 책 곳곳에서 반복해 말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라고. 기쁨, 슬픔, 불안, 무기력, 부러움 등 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라고 말이다. 그러한 가운데 『마음 정렬』에서 소개하는 23가지 마음 정렬 기법을 실천한다면, 내면을 뒤흔들던 감정들이 조금씩 걷히며 한결 단단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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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면, 지금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심하라고 말한다. 불편한 관계와 그 느낌에 대해 늘 호기심을 가지되, 완벽해지려고 집착하지는 말아야 한다. 결국 내 마음을 알고 매일을 살아야 하는 건 나 자신이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 “발전하라”는 그의 말에 무조건 공감한다. - 한창수 (《무조건 당신 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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