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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저지두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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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du Krishnamurti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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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玄宗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월에 각각 「독무」와 「여름과 겨울의 노래」로 『현대문학』에서 3회 추천을 완료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6년에는 황동규·박이도·김화영·김주연·김현 등과 함께 동인지 『사계』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1970∼1973년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1975∼1977년에는 중앙일보 월간부에서 일하였으며, 1977년 신문사를 퇴직한 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부임해서 시 창작 강의를 하였다. 1982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5년에 정년퇴임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오르고, 1972년 첫 시집 『사물의 꿈』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쉬임없는 창작열과 언제나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초기의 시는 관념적인 특징을 지니면서 사물의 존재 의의를 그려내는 데 치중한 반면, 1980년대 이후로는 구체적인 생명 현상에 대한 공감을 다룬 시를 발표하였다. 2008년 내놓은 아홉 번째 시집 『광휘의 속삭임』 역시 사물의 바깥에서 사물을 해석하고 그에 대한 복잡한 의미의 얼개를 부여하는 대신, 사물들과 한 몸으로 움직이는 시를 갈망하게 된 시인의 태도에, 사물의 있음 그 자체, 움직임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시적 화자의 자세에 저절로 주목하게 되는 작품집이다.

1990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외 6편의 시로 제3회 연암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2년 「한 꽃송이」로 제4회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1995년 「내 어깨 위의 호랑이」로 제40회 현대문학상, 1996년 「세상의 나무들」로 제4회 대산문학상, 2001년 「견딜 수 없네」로 제1회 미당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의 시선집을 상자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시론과 탁월한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등을 펴냈으며, 시 번역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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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4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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