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프롤로그 1/ 와인 즐기기 좋은 와인이란 7가지 와인 오프너 The Tip 아무것도 없을 때 와인 글라스 ┖스타일에 따른 글라스 The Tip 전천후 와인 글라스 테이스팅 와인의 시음 적기 와인의 결함 디캔팅 The Tip 세 가지 디캔터 빈티지 와인을 보관하는 법 오픈한 와인의 생명력 The Tip 남은 와인 활용법 The Tip 칵테일과 와인의 쿨한 랑데부 와인의 칼로리 코르크와 와인병 마개 ┖ 코르크 마개 ┖ 스파클링 와인 마개 ┖ 리코르킹 The Tip 대체 마개 와인 레이블 ┖ 와인 레이블 읽기 The Tip 와인 용어의 허와 실 2/ 와인과 음식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 with 스파클링 와인 ┖ with 화이트 와인 ┖ with 로제 와인 ┖ with 레드 와인 ┖ with 스위트 와인 ┖ with 포티파이드 와인 와인과 치즈 The Tip 알아두면 좋은 치즈 용어 고다 | 그라나 파다노 &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 콩테 | 그뤼에르 | 카망베르 & 브리 | 모짜렐라 |블루치즈 & 고르곤졸라 | 에멘탈 | 페코리노 로마노 | 리코타 | 프로볼로네 | 크로탱 드 사비뇰 와인과 샤퀴테리 ┖ 프랑스: 장봉 드 파리 | 리예트 | 파테 | 소시송 섹 | 소시스 | 부댕 ┖ 이탈리아: 살루미 & 살라미 | 프로슈토 | 판체타 | 라르도 디 콜로나타 | 관찰레 | 코파 ┖ 스페인: 하몽 | 초리조 & 살치촌 | 모르시야 | 로모 3/ 와인 만들기 관찰 포도 와인 만들기의 기본 레드 와인 만들기 화이트 와인 만들기 로제 와인 만들기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 The Tip 스파클링 와인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샴페인 만들기 ┖ 샴페인 메이킹 The Tip 샴페인 레이블 읽기 The Tip 샴페인 병 사이즈 The Tip 샴페인 생산자의 특징 스위트 와인 만들기 포티파이드 와인 만들기 ┖ 포트 와인 ┖ 셰리 ┖ 마데이라 ┖ 마르살라 ┖ 뱅 두 나투렐 친환경 와인 만들기 오렌지 와인 만들기 The Tip 크베브리 오크통 아황산염 주석산염 블렌딩 폴리페놀 산 청징 4/ 포도 품종과 클론 포도 품종 ┖ 18가지 귀족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 메를로 | 피노 누아 | 시라 & 쉬라즈 | 그르나슈 | 말벡 | 산지오베제 | 네비올로 | 템프라니요 | 샤르도네 | 소비뇽 블랑 | 리슬링 | 피노 그리 | 게뷔르츠트라미너 | 뮈스카 | 슈냉 블랑 | 비오니에 | 세미용 ┖ 기타 품종들: 카베르네 프랑 | 무르베드르 | 생소 | 카리냥 | 타낫 | 바르베라 | 돌체토 | 카나이올로 | 가메 | 몬테풀치아노 | 프리미티보 | 피노타주 | 피노 블랑 | 알리고테 | 뮈스카데 | 마르산느 & 루산느 |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 | 말바지아 | 코르테제 | 아르네이스 | 트레비아노 | 글레라 | 베르데호 | 그르나슈 블랑 클론: 피노 누아 클론 | 산지오베제 클론 | 샤르도네 클론 | 네비올로 클론 참고 자료 |
엄정선의 다른 상품
배두환의 다른 상품
|
와인이 낯선 이들에게
그리고 와인을 더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됐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와인 즐기기]는 실생활에서 와인을 가볍게 즐기는 데 필요한 유용한 지식을 담았다. 와인 마개를 따는 방법, 와인을 따라 마시는 글라스, 테이스팅하는 법, 디캔팅 방법, 와인의 빈티지와 레이블 노하우 등이다. 두 번째 장인 [와인과 음식]은 와인을 즐길 때 곁들이면 좋을 음식에 관한 이야기다. 흔히들 페어링, 마리아주 등의 용어로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이 가장 공들여 쓴 부분이기도 한데, 와인과 음식(특히 한식)의 어울림에 대한 저자들의 견해를 꼼꼼하게 담았다. [와인과 치즈]에는 와인의 ‘오랜 벗’이라 할 치즈에 관해 이야기한다. 알고 보면 그 종류가 무수히 많은 치즈 가운데 대표적인 치즈 12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치즈와 더불어 와인의 오래된 동반자인 샤퀴테리에 관한 이야기도 수록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3국의 샤퀴테리를 소개하고 어떤 와인에 어울릴지 조언한다. 과연 저자들이 공들인 만큼, 치즈와 샤퀴테리를 전문적으로 다룬 책 못지않은 내용을 수록했다. 세 번째 장부터는 다소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었다. [와인 만들기]는 말 그대로 와인을 양조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들이 두루 방문한 와이너리에서 얻은 지식과 오랜 공부를 통해 쌓은 양조 지식을 풀어놓았다. 와인의 색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그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레드 와인에서부터 친환경 와인과 오렌지 와인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룬다. 물론 와인 양조에 관해 몰라도 와인을 마시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그러하듯, 와인 또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술이다. 마지막 장은 와인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포도에 관한 이야기다. [포도 품종과 클론]에는 양조용 포도 품종을 두루 소개한다. 물론 양조용 포도는 그 종류가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저자들은 흔히들 ‘귀족 품종’이라 일컫는 가장 대중적이고 중요한 품종 18가지와 이에 속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품종 24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최근 와인 애호가들이 관심을 두는 ‘클론’에 관해 소개한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4가지 품종의 클론을 다루었다. 더불어 이 책에는 “The Tip”으로 지칭한 글들이 곳곳에 여러 편 수록됐다. 이 글들에는 와인 생활을 조금 더 풍족하고 확장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오프너가 없을 때 와인을 따는 법에서부터, 남은 와인 활용법이나 와인의 단짝 음식인 치즈 용어, 그리고 샴페인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수록했다. 은근 유용한 The Tip 내용은 와인을 즐기면서 알아두면 써먹을 데가 반드시 있을 법하다. |
|
“이 책은 와인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닙니다. 책의 어느 장을 펼쳐도 저자들이 쌓아온 지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 그 바탕 위에 저자들이 여러 와인 산지의 포도밭과 양조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생생한 체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이 두꺼운 분량의 책을 완성하기까지 저자들이 겪었을 고충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글을 읽는 동안 느껴지는 이들의 진정성과 노고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절로 보내게 됩니다. (…) 국내에서도 와인 산업이 크게 발전해, 편의점에서도 와인을 구매할 수 있을 만큼 시장이 널리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외국 서적을 제외하고는 와인의 여러 분야를 폭넓게 다룬 책이 드물어 아쉬운 참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이 책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며 그 가치 또한 중요합니다. 감수 요청을 받고는 덜컥 수락한 까닭입니다.기대와 설렘 사이에서 책을 읽는 동안 저자들이 한 문장 한 문장을 허투루 쓰지 않았음에,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들의 노고와 고민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음에 ‘감수’라는 말은 가당치 않습니다. 그저 가치 있는 이 책을 먼저 읽을 기회를 얻은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와인은 과연 어떤 술이기에 전 세계에 퍼졌을까요? 와인에 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동한다면, 와인의 기본에서부터 깊은 이야기까지 두루 담은 이 책을 통해, 와인의 빛깔과 향 그리고 참맛을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 이인순 (LeeInsoon WineLab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