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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프롤로그1. 친구와 진토닉을2. 세상은 언제나 망하기 일보 직전3. 빈손으로 움직이지 말 것!4. 7년 전에 죽었다 깨어난 사람5. 자원봉사는 최대한 많이6. 머리카락은 일찍부터 관리하시길7. 귀여운 아이들일수록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할 것8. 무슨 일을 써서든 피해야 할 일9. 돌봄은 매일매일10. 마음을 활짝 열면11. 초콜릿은 언제나 옳다12. 사랑스러운 문제13. 뭐니뭐니 해도 줄무늬14. 젊은이들 곁에서 젊었던 자신에게 휘파람을부록. 데스클리닝에 대해 덧붙이고 싶은 말들- 삶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 세상은 늘 망하기 직전 같지만 그래도 봄맞이 대청소는 꼬박꼬박 돌아온다- 데스클리닝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데스클리닝 초보자들의 지문에 대한 답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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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a Magnu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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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이 들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하여유쾌한 90세 스웨덴 할머니의 열린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는 태도저자 마르가레타 망누손은 1934년생, 그러니까 올해로 아흔 살이다. 그 나이로 미루어 짐작했을지도 있겠지만 망누손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냉전, 쿠바 미사일 위기, 체르노빌 원전 사고, 지금의 기후 위기까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은 위기를 몇 번이나 겪으며 살아왔다.이렇게나 모진 풍파를 이겨낸 여든 넘은 어르신이 전하는 삶의 태도라고 하니 시대에 맞지 않게 고리타분하거나 진지하고 무겁기만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망누손은 주어진 인생에서 긍정적인 면모를 발견해 내려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에서는 그녀가 삶 속에서 찾아낸,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14가지 메시지를 자신의 생애 전반을 담은 이야기 속에 맛깔나게 풀어냈다. 배를 타고 가다 마주친 해적, 쓰레기봉투에 구멍을 뚫어 바다에 던져 버리는 선장과 함께한 이야기 등 옛 시절이기에 가능했던 아찔한 이야기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애쓰기,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기 등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계속되는 이야기까지 모두 담겨 있다. 매 장이 망누손 특유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화가인 저자가 직접 그린 유머러스한 그림들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저자가 전하는 인생 태도는 무엇보다도 미래를 꿈꾸며 현재에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어떤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은지, 나아가 어떻게 나의 미래를 맞이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무엇을 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정말 늦어서 죽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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