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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맥키의 스토리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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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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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작가와 이야기라는 예술

서론 - 9
1장 이야기의 문제점들 - 22

제2부 이야기의 구성 요소

2장 구조의 스펙트럼 - 57
3장 구조와 설정 - 111
4장 구조와 장르 - 130
5장 구조와 등장인물의 성격 - 162
6장 구조와 의미 - 178

제3부 이야기 구성의 원칙들

7장 이야기의 실체 - 217
8장 도발적인 사건 - 273
9장 장 설계 - 316
10장 장면 설계 - 350
11장 장면 분석 - 378
12장 구성 - 421
13장 위기, 절정, 결말 - 443

제4부 작가의 작업

14장 대립의 원칙 - 463
15장 해설 - 485
16장 문제와 해답 - 503
17장 등장인물 - 544
18장 텍스트 - 564
19장 작가의 방식 - 594

맺음말 - 606
부록 - 609
옮긴이의 말 - 663

저자 소개 3

로버트 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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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 요청을 받는 스토리텔링의 대가. 지난 40년간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 픽사&디즈니 크리에이티브팀 등을 비롯해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작가, 시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프로듀서, 감독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전설적인 명강의”로 불리는 맥키의 <스토리 세미나>는 60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200명의 아카데미상 후보, 200명의 에미상 수상자, 1000명의 에미상 후보, 100명의 미국작가조합상 수상자, 50명의 미국감독조합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DI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강연 요청을 받는 스토리텔링의 대가. 지난 40년간 「반지의 제왕」을 만든 피터 잭슨, 픽사&디즈니 크리에이티브팀 등을 비롯해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극작가, 시인, 다큐멘터리 제작자, 프로듀서, 감독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전설적인 명강의”로 불리는 맥키의 <스토리 세미나>는 60명의 아카데미상 수상자, 200명의 아카데미상 후보, 200명의 에미상 수상자, 1000명의 에미상 후보, 100명의 미국작가조합상 수상자, 50명의 미국감독조합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DIALOGUE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2」, 「스토리노믹스」가 있다.
로버트 맥키는 아홉 살 때 처음으로 연극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극단원으로 10대 시절을 보낸 후, 미시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는 한편 30편이 넘는 연극을 연출했고, 아서 밀러와 로렌스 캐스단의 스승이도 했던 저명한 창작 교수 케네스 로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 후 수많은 연극을 감독하고 극 예술에 관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건 대학의 영화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영화 공부를 시작, 영화 예술에 관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절에 감독한 두 영화 「A Day Off」 「Talk to Me Like the Rain」 은 시네 이글상을 비롯하여 브뤼셀과 그르노블 영화 페스티벌 등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1979년, 맥키는 NBC의 이야기 분석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그가 쓴 두 번째 시나리오 「Hard Knocks」 는 내셔널 스크린라이팅 콘테스트에서 수상했다. 그 후로 텔레비전 시리즈 「형사 콜롬보」 「스펜서」 등을 통해 비평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1983년부터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영화와 텔레비전 학교(USC)에서 교편을 잡고 그 유명한 <스토리 세미나>를 열기 시작했다. 이 수업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런던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 밖에도 파리, 바르셀로나, 밴쿠버, 뮌헨, 로마, 브뤼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의 컨설턴트로 있으며, ABC 방송국과 픽사&디즈니, 파라마운트 등의 창작 스태프들이 정기적으로 그의 수업을 받고 있다.

로버트 맥키의 다른 상품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공과대 대학원 Communication Arts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텔레비전용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 촬영했으며, 단편 영화 「낚시 가다」를 연출하여 2002년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다.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등의 희곡을 썼으며, 「에어콘 없는 방」으로 6회 벽산희곡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서교동에서 죽다』, 『레이먼드 카버』 등이 있으며,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공과대 대학원 Communication Arts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텔레비전용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 촬영했으며, 단편 영화 「낚시 가다」를 연출하여 2002년 오버하우젠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다.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등의 희곡을 썼으며, 「에어콘 없는 방」으로 6회 벽산희곡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서교동에서 죽다』, 『레이먼드 카버』 등이 있으며,번역한 책으로는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1, 2》 《레이먼드 카버: 어느 작가의 생》 《불안》 《별빛이 떠난 거리》 《나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다》 《스웨트》 《예술하는 습관》 《우리 모두》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레이먼드 카버》 장편소설 《서교동에서 죽다》와 희곡 <태수는 왜?> <이인실> <방문> <에어콘 없는 방> 단편소설 <필로우 북_리덕수 약전> 등이 있다.

고영범의 다른 상품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학 학제간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단편 영화 [프로그노시스Prognosis]를 프로듀싱했다. 직설법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에세이를 즐겁게 읽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뉴욕도서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지킬의 정원』, 『런던을 걷는 게 좋아, 버지니아 울프는 말했다』, 『STORY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로버트 맥키의 다이얼로그』, 『로버트 맥키의 캐릭터』, 『스토리노믹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먼길로 돌아갈까』, 『돌보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승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68쪽 | 848g | 152*225*33mm
ISBN13
9791170524533

책 속으로

이 책은 규칙이 아니라 원칙에 관한 것이다. 규칙은 ‘반드시 이런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원칙은 ‘이런 방법이 효과가 있으며…… 기억이 미치는 한 항상 그래 왔다.’고 말한다. 이 둘 사이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 당신의 작품은 잘 만들어진 작품을 본뜬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예술을 구현해 내는 원칙들 속에서 잘 만들어진 것이어야 한다. 경험이 많지 않고 초조해하는 작가들은 규칙에 복종한다. 반항적이고 학교라는 틀을 거치지 않은 작가들은 규칙을 쳐부순다. 예술가들은 형식을 장악한다.
--- p.9

이 책은 지름길이 아니라 철저함에 관한 것이다.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탈고에 이를 때까지 시나리오 한 편을 끝내는 데는 소설 한 편을 쓰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영상을 다루는 작가와 산문을 다루는 작가는 똑같은 밀도의 세계와 인물, 이야기를 다룬다. 그러나 단지 종이에 쓰인 시나리오에 여백이 훨씬 많다는 이유로, 시나리오 쓰기는 소설 쓰기보다 쉽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종류의 일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는다. 그러나 삼류 소설가들이 손이 따라가 주는 최대한의 속도로 지면을 메워 가고 있을 때, 시나리오 작가들은 가장 적은 수의 낱말을 가지고 최대한의 것을 표현해 내기 위해 머릿속에서 무자비하게 편집에 편집을 거듭한다.
--- p.13

이 책은 관객을 경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존경하기 위한 것이다. 재능 있는 작가들이 나쁜 작품을 쓸 때는 보통 한두 가지 이유가 있다. 어떤 생각을 꼭 드러내야겠다고 강박 관념에 눈이 멀어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꼭 표현해 내고 싶은 어떤 감정 상태에 휘둘리고 있는 경우다. 재능 있는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써내게 될 때는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관객을 감동시키겠다는 욕망이 작가를 움직이는 것이다.
--- p.16


나는 아직도 예술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내가 또한 알고 있는 것은, 만약 당신이 이야기라는 오케스트라에 사용되는 모든 악기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상상 속에 어떤 음악이 자리 잡고 있더라도, 당신은 오로지 그 오래된 똑같은 곡만을 중얼거리도록 운명 지워져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이 책을 쓴 것은 당신이 각종 기교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주고, 인생에 관한 당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당신을 자유롭게 해 주며, 당신의 재능을 관습적인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서 탁월한 내용과 구조, 그리고 스타일을 갖춘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 p.20~21

만약 교향곡을 작곡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음악 학교에 가서 교향곡이라는 장르에 집중해서 이론과 실기를 공부할 것이다. 몇 년간 열심히 공부한 후에야 지식과 창의력을 한데 모으고 용기를 내서 실제로 곡을 쓰는 모험을 감행할 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들이 좋은 시나리오 한 편을 써내는 것은 교향곡을 작곡하는 것만큼이나, 아니 때로는 그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 그럴지도 모른다는 의심조차 해 보지 않는다. 좋은 시나리오를 쓰는 일이 어려운 까닭은, 작곡가들은 음표들의 수학적 순수성에 근거해 작곡을 하는 반면에 시나리오 작가들은 인간 본성이라고 이름 붙여진 혼돈 속으로 파고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 p.30

이야기에 대한 사랑, 즉 작가의 전망은 이야기를 통해서만 표현될 수 있다는 믿음, 등장인물들이 실제 사람보다 훨씬 더 사실적일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가공의 세계가 실제의 그것보다 훨씬 근원적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 p.39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주인공의 삶의 균형을 깨뜨린다. 이로 인해 주인공의 마음속에는 깨진 삶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의식적·무의식적 욕망이 일어나고 주인공은 자신을 방해하는 모든 적대적인 힘들(내적·개인적·초개인적)에 맞서 가면서 자신의 욕망의 대상을 추구해 나가게 된다. 주인공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과정을 간단히 일컬어 ‘이야기’라 한다.
--- p.298

한 줄 한 줄, 한 장 한 장, 한 시간 한 시간 날마다 글을 써라. 항상 이 책을 가까이에 둬라. 타고난 재능만큼이나 이 책의 원칙들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지침으로 삼아라. 겁이 나더라도 감행하라. 다른 무엇보다 상상력과 기술보다도 더 세상이 작가에게 요구하는 것은 용기다. 거부, 비웃음, 실패를 무릅쓸 수 있는 용기다. 의미 있고 아름답게 쓰인 이야기를 찾아 모험하면서 신중하게 탐구하되 대담하게 글을 써라. 그러면 저 우화의 주인공처럼 세상을 눈부시게 할 춤을 추게 될 것이다.

--- p.608

추천평

“「반지의 제왕」은 내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로버트 맥키의 스토리 원칙에 따라 편집한 것일 뿐이다.” - Peter Jackson (영화「반지의 제왕」 3부작 감독)
“할리우드에서 맥키의 세미나 수업을 받지 않은 유명 인사는 스티븐 스필버그밖에 없다.” - 뉴욕 타임스
“로버트 맥키의 이야기 설계 기술은 경이롭다.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는 위대한 아이디어를 사지 않는다. 그들은 관객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위대한 이야기를 산다. 맥키는 어떻게 당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바꿀 것인지 알려 준다.” - 토비 에머리히 (전 워너브라더스 픽쳐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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