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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생일엔 마라탕 1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 EPUB
류미정손수정 그림
밝은미래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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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프롤로그 -12
은갈치 반짝이는 비늘을 갈아서 만든 어묵 -14
눈깜짝할새의 날갯짓으로 말린 건두부 -76
에필로그 -132

저자 소개 2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내 손에 행운 카드』 등 30여 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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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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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한때 그림을 가르치며 만났던 개성 넘치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캐릭터를 만든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 『안녕, 나의 사춘기』, 『열두 살 경제학교』, 『수상한 이어폰』, 『생일엔 마라탕』, 『온라인 그루밍이 시작되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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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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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8.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5쪽 ?
ISBN13
9788965467090

출판사 리뷰

외롭게 ‘생일’을 보내는 아이가 발견한 식당.
마법의 마라탕이 들어주는 소원은?


가장 기쁜 날이 되어야 할 생일. 하지만 생일날 축하도 못 받고 미역국도 먹지 못한 채 학교에 가야 하는 다현이의 눈에 띈 마라탕 식당. ‘생일엔 마라탕’이란 간판과 유치찬란하게 보이는 풍선 장식들. 들어갔더니 테이블은 겨우 1개. 장사를 하는지 마는지 알 수 없는 분위기인데다가 조잡한 티아라 왕관을 쓰고 커다란 장신구를 한 아줌마가 나타난다. 자신을 마마라고 부르는 그 아줌마의 입에서 나온 말. “생일 축하해.”

이 말은 『생일엔 마라탕』에 나오는 다현이나 동준처럼 외롭게 생일을 맞이한 이들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아닐까? 이 책은 일 년에 한 번 모두가 맞이하는 생일과 요즘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이다. 마라탕은 원래 한국 음식은 아니지만 이제 한국에서 완전히 자리잡았다. 마라탕 특유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점도 있지만 스스로 재료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한국인들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마라탕에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가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열쇠가 되어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마법으로 손쉽게 이뤄진 소원보다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은?


마라탕을 먹은 아이들의 소원이 이뤄졌다. 소심하고 친구도 제대로 없는 다현이는 반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반장이 되었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아이들은 계속 다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고마워했다. 다현이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자신에게 큰 행복감을 가진다. 두 번째 이야기의 동준이도 마찬가지다. 뚱뚱해서 다이어트를 강제로 해야 하고, 달리기도 못한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동준이는 친구와의 달리기 내기에서 손쉽게 승리한다. 그리고 살도 안 찌면서 자신이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먹게 되었다. 마라탕을 먹는 것만으로 이렇게 손쉽게 이뤄진 소원에는 부작용이 따른다. 보통 네잎 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이라고 좋아하고 흔히 보이는 세잎 클로버는 행복의 상징인데도 하찮게 여기곤 한다. 『생일엔 마라탕』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마법이 역설적으로 가까이 있는 세잎 클로버처럼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마법의 마라탕으로 손쉽게 이뤄진 소원이 아니라 자신이 꾸준히 노력하여 이뤄낸 소원이라면 부작용이 있었을까? 아마 『생일엔 마라탕』은 우리가 놓치고 있거나 알면서도 하지 않았던 일상 속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의 땀이 흥건한 손수건.
마마의 속내는 무엇일까?


뭐니 뭐니 해도 『생일엔 마라탕』의 중심인물은 마마다. 덩치가 아주 큰 아줌마처럼 보이는 마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웃는 소리를 들으면 누군지 알 수 없고, 유치찬란하게 보이는 티아라 장식이나 커다란 반지와 귀걸이로 몸을 치장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소원도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은 간절히 소원을 이루고 싶어서 ‘생일엔 마라탕’을 찾은 게 아니었다. 그저 생일을 축하받고 맛있는 마라탕을 먹고 싶었을 뿐이다. 오히려 소원은 마마가 더 간절하다. (그 간절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마마의 존재와 마마가 아이들의 땀을 모으는 이유, 그리고 질투심을 가득 담아 험담하는 주변 마법 가게에 대한 것까지. 이러한 마마에 대한 미스터리는 『생일엔 마라탕』이 권을 더해가면서 풀리게 될 것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이러한 궁금증과 함께 책 읽기 재미가 있는 또 하나의 착한 판타지 동화이다.

리뷰/한줄평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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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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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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