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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백신애 단편선 03
EPUB
백신애
수아르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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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채색교
나의 어머니
의혹의 흑모
빈곤
푸른하늘
악부자
멀리 간 동무

저자 소개

소설가.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꺼래이」, 「채색교」, 「악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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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8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91172128562

출판사 리뷰

무지개 섰네, 다리놨네.
일곱 가지 채색으로
저 공중에 높이 놨네

뒤뜰에서 어린 학도들이 무지개가 선 공중을 바라보며 놀고 있다.
천돌이(千乭伊)는 무거움 짐을 문턱에 내려놓고

"제-길, 그놈의 하늘."
--- “채색교” 중에서

부산에서 경성으로 가고 오는 기차선로 이름은 경부선이라 하지요.

이 경부선 기차를 타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구 정거장에서 내려가지고 동쪽으로 나가는 조그마한 기차에 갈아타면 동쪽 바닷가 포항이라는 곳까지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경주라고 하는 아주 예전에 신라 임금이 사시던 곳에도 갑니다. 그런데 이 기차선로 이름은 동해중부선이라고 한답니다.

대구서 이 기치를 타고 나면 다음 닿는 곳은 동촌이라는 정거장이고요, 그 다음은 어여쁜 이름을 가진 반야월이라는 정거장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하려는 이야기가 바로 이 반야월 정거장 근처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다 읽으시고 나서 일부러 만들어 쓴 거짓말 이야기겠지 하고 의심은 하지 마세요. 왜 그러냐 하면, 의심나시는 분은 누구든지 반야월이란 곳에 오셔서 누구에게나 물어보시면 알 테니까요.
--- “푸른하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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