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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사
8 프롤로그 글쓰기가 필요 없는 초등학생은 없다 1장 초등학생 say, 글을 쓰니 이런 것들이 달라졌어요 18 내 글씨 예뻐졌나요? 22 지금보다 더 잘 쓰고 싶어요 27 학교 공부가 쉬워져요 31 일기가 쓰고 싶어요 36 ‘어떻게 쓸까’가 ‘이렇게 써볼까’가 되는 글쓰기 40 생각이나 느낌을 쓰는 건 어려워! 2장 쓰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48 하버드에서는 글쓰기를 가르친다 52 뇌가 좋아하는 글쓰기 56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서술형 글쓰기 60 글쓰기만 잘하는 아이는 없다 3장 무작정 따라 하면 완성되는 초등 글쓰기 3단계 1단계 쓰기 위한 읽기 67 스스로 읽게 하는 힘은 아이들이 고른 책에 있다 72 책이 좋아지는 ‘매일 읽기’ 79 쉽게 읽는 ‘함께 읽기’ 85 스토리가 보이는 핵심어, 핵심 문장 찾기 90 읽기가 쉬워지는 ‘메모하며 읽기’ 95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는 ‘이야기하는 책 읽기’ 2단계 쓰기 위한 질문 101 진짜 쓰기가 시작되는 질문 만들기 106 설명법을 알려주는 순차적 질문 111 글쓰기가 쉬워지는 O, X 퀴즈 115 구체적인 표현법을 익히는 여섯 가지 질문 법칙 119 구체적인 질문은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3단계 쓰기 위한 쓰기 125 첫 문장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131 감정 단어 활용하여 이야기 만들기 135 생각을 사진처럼 떠올리면 묘사가 쉬워진다 140 포인트 단어를 떠올리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145 글쓰기에도 주관식과 객관식이 있다 151 부모가 함께 쓰면 아이의 글쓰기에 날개가 달린다 155 서론 쓰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160 똑같은 하루, 다르게 보는 글쓰기 163 주간학습안내를 활용한 교과 글쓰기 167 ‘뒷이야기 쓰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171 글쓰기를 성장시키는 문장 완성 놀이 174 맞춤법, 띄어쓰기가 저절로 되는 원고지 쓰기 178 놀면서 자료도 모으는 자음 빙고 리스트 182 집에서 만드는 하나뿐인 그림책 4장 쓰기를 멈추게 하는부모의 말. 말. 말. 188 맞춤법, 띄어쓰기보다 중요한 건 ‘스토리’ 192 아이들의 엉뚱방뚱한 글에는 다 이유가 있다 197 글 완성보다 문장 완성! 201 길게 쓴다고 모두 좋은 글은 아니다 206 독서 기록, 숙제처럼 할 필요 없다 부록 매일 필요한 글쓰기 재료 212 글감 고민을 덜어주는 신박한 주제 50 215 아이들이 짝꿍에게 추천한 학년별 추천도서 리스트 218 에필로그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쓰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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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자 하는 마음은 글을 써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다. 조급하게 한 편의 글을 쓰기보다는 여러 번 애정을 담아 글을 쓰고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면, 글쓰기가 어느 순간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한 번 쓰기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적은 분량의 책으로 짧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처음 시작은 어렵지만 한 문장이 두 문장이 되고, 두 문장은 어느 순간 열 문장이 될 수 있다.
--- p.24 글을 쓰는 능력은 독서를 통해 확장되는데, 학교 수업에 바로 적용되지 않아도 공부를 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은 주로 이 과정에서 쌓이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은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해야 하는 고학년 시기에 좋은 영향을 준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학 학원에서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수학 학원, 영어 학원에서 독후감 숙제를 내주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 암기 위주의 공부가 아닌, 암기를 기본으로 한 적용과 확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28 글쓰기는 마치 방을 청소하듯 마음을 정리하고, 마음이 뱉어낸 말들을 되돌아보는 과정이다. 이처럼 글쓰기가 일상적인 습관이 되면, 뇌를 지속적으로 운동시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매일 운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글쓰기도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이 된다. 글쓰기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하는 동안 우리는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이 과정에서 뇌는 더욱 활발하게 운동한다. 스스로 해답을 찾아내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더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글쓰기는 뇌에 새로운 자극과 도전을 제공하고, 뇌의 다양한 영역을 활성화하며 뉴런 간의 연결을 강화한다. --- p.53 현재 중·고등학교에서는 객관식 시험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방대한 교과 과정을 서술형 글쓰기만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객관식 평가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서술형 수행평가에 대비하고,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매우 중요하다. --- p.58 글을 잘 쓰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자신의 활동을 잘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면 표현력,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이 강화되고, 이러한 능력은 자연스럽게 학교 교과 활동과 연계되어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p.62 우리의 목적은 하나다. 쓰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우리가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는 쉬지 않아야 한다. 글쓰기와 책 읽기도 마찬가지다. 완벽에 가까운 지점까지 가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에너지와 힘이 필요하다.그 힘과 에너지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간단하다.함께 하는 친구들이다. 함께 움직이면 얻을 수 있다. --- p.83 질문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과정이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문장을 적지 않고도 줄거리를 쓰고,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 p.104 원고지를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많은 친구들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어려워하는데, 원고지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교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글을 잘 쓰지만 띄어쓰기를 잘 못하던 친구가 원고지를 사용하면서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저학년일 경우, 줄이 없는 노트나 활동지에 글을 쓰면 문장이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삐뚤삐뚤해지기 쉽다. 이때 원고지를 사용하면 글자의 모양이 예뻐지고, 가지런하게 쓰게 되어 글자 쓰기 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 p.175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차차 익히게 되니, 아이가 글을 쓸 때 주저하지 않도록 스토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글쓰기는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이므로, 그 본질을 잊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 p.190 아이가 저학년일 경우는 읽었던 책의 내용으로 글을 쓰는 활동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는 아이가 말하는 것을 어른이 대신 받아써 주는 것도 좋은 독서 활동 중 하나가 된다. 꼭 아이가 써야 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그 내용을 대신 써주는 활동을 통해 아이는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독서 활동이 숙제가 되어 버리면 아이는 책 읽기를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면 써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은 숙제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독서 기록을 숙제처럼 하게 되면 책과 글쓰기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 p.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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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글쓰기는 중·고등학교와 연결됩니다.
글쓰기는 한 번에 습득되지 않고 단계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자는 ‘초등 글쓰기 연구소’를 열고, 책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 빈 종이에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위로받고, 단단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아이들의 세상에 글쓰기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글쓰기는 거의 모든 과목과 연결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때쌓아 둔 글쓰기 능력은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우리 아이들의 글쓰기는 ‘써내는 것’이 아니라 ‘써보는 것’이어야 합니다. 글은 단순히 결과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써가며알아가는 과정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존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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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적절한 글쓰기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글쓰기가 아닌 쉽고 재밌는 글쓰기가 불러올 아이들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 곽영희 (해법독서논술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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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과 연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첫 글쓰기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이 될 것입니다. - 추교진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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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쓰기 수업에서 활용했던 글쓰기 노하우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할 만큼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이나 학부모의 생각과 태도에 대한 정서적인 접근도 이 책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 조윤주 (이든국어 독서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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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먼저 이 책을 읽고 글쓰기 활동을 계획해 본다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은 늘어납니다. 교과 활동과 각종 시험을 준비하느라 글쓰기 연습을 할 시기를 놓친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이 책은 충분한 글쓰기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김수진 (브레인논술교습소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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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최영원 (『하루 1시간, 8주에 끝내는 책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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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글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쓸 수 있는 3단계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글쓰기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 있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 놀라운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백원정 (어학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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