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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발분│신달자 이화은 제1부 국화꽃 문양 쌀독에 대한 조의 / 봄밤을 놓치다 / 시인 / 위대한 만찬 / 죽비 / 넝쿨장미 / 입덧 /우리 할매 / Golden Hour / 버팀목 / 마애삼존불을 씹다 / 무용지물 / 봄밤은, / 화력 / 도다리쑥국 /다시 유월 / 절벽에서 잠자다 / 어둠이 불을 켜다 / 환청 / 식욕은 축복이다 / 케 세라 세라 제2부 어머니가 환하다 / 연가 / 겨울 동백 / 몽유역 / 빨랫줄 / 모래내 대장장이 / 금낭화가 절을 먹여 살린다 /귀향 / 민물참게 / 농번기 / 그리운 사마귀 / 응원 / 노컷 / 석남사 가는 길 / 매실 따는 법 / 아내 / 은행을 굽다 / 무심에 들다 / 후리포구의 정사 / 말똥 예찬 / 연날리기 제3부 해미읍성에서 / 화려한 정부 / 모산방의 여름 / 어떤 귀환 / 해우 2006 / 아버지의 가을 / 원진살이랬지 ? / 아가야, 일어나거라 / 내비게이션 사용법 / 미륵리 질터에서 / 염전 풍경 /늙은 대추나무가 있는 풍경 / 네 소식을 묻는다 / 연어구이 / 조만강 / 곡예사 / 수작 / 부탁드립니다 / 갈등 / 따뜻한 밥상 / 긴 짧은 말 / 하일리 저녁 제4부 등물을 치며 / 물수제비 뜨기 / 여물통 연가 / 부라더 미싱 / 자존심 / 불모의 봄 / 우포늪에 닿다 / 편두통 / 동거 / 그래, 누구를 버렸는데 ? / 한철 / 2월 / 사월, 여의도 / 사랑 / 고백 / 오래된 도마 / 청룡열차를 타다 / 몸소, 가르치다 / 유엔묘지의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