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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 작품 해설ㅣ김재홍 제1부 둥근 돌은 빛난다 봄의 소통/ 흙에 바친 사랑/ 둥근 돌은 빛난다 물의 속삭임/ 가랑잎은 당찬 유목이다/ 곶감 내려놓자/ 민들레에게 배운다/ 들국화의 삶 잔디 1/ 잔디 2/ 운석의 고백/ 빗방울론 카네이션/ 어떤 수화 제2부 눈의 설법 보랏빛 묵상/ 그대 떠나는 날/ 닳아버린 바퀴 눈의 설법/ 귀향 1/ 귀향 2/ 강가의 나무 차를 우려내듯/ 가을 숲 단상/ 지붕 예감/ 입김 국화차를 마시며/ 친정어머니/ 겨울 풍경화 은행나무 사랑/ 하늘로 가는 길 제3부 겨울 흰 꽃 그대는 지금 참선 중/ 가을배추처럼/ 등대 겨울 흰 꽃/ 우물/ 그대 눈동자/ 거미의 삶 산막터 성산/ 빙벽의 세상을 벗어나/ 배롱꽃 자리 거짓 사랑/ 연못 스케치/ 동정녀 묘지 아파트 유혹/ 흔적 제4부 바람의 껍질을 읽다 작은 소망/ 홀씨의 꿈/ 고단한 달팽이 바람의 껍질을 읽다/ 손때 묻은 반죽/ 수양버들 사랑 마지막 열차/ 나비열전/ 감천 냇가에서/ 고사목 인생 낙원/ 벌꿀 명상/ 등불/ 엄마의 목소리/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