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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인도 탈출, 만화로 보는 로빈슨 트루소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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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허걱! 여기는 무인도 마셔야 산다 디지털 프로메테우스 북극성이 가르쳐 주는 것들 2. 퀴즈 동서남북 갯벌 찾아 뱅뱅 아뿔싸! 배를 놓치다니 길 잃은 물고기들 용감함 채식주의자 3. 무인도의 덫 무인도에 싹튼 원시문명 섬나라 패션, 토끼 무스탕 연기는 사라져도 고기는 남는다 4. 꺼져 벼린 불씨, 꺼져 버린 희망 생명을 위협하는 스트레스 희망 만들기 알로에 연고와 오줌 물약 바다 위에 뜬 신기루 떠나자! 뗏목을 타고 백발백중 일기예보 아듀! 무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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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무인도에 뚝 떨어진 노빈손. 물도 없고 불도 없고, 막막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어디선가 날아온 이름 모를 물새. 노빈손은 물새와 친구가 되어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증류의 원리를 이용하여 식수도 만들어 먹고, 렌즈를 이용하여 불을 피운다.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별자리와 동식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오랜 기간 조난 생활을 견디기 위한 음식물 저장 방법이나 식물을 이용한 지혈 같은 응급조치도 생각해낸다.
가끔 원조 무인도맨인 로빈슨 크루소가 꿈에 나타나 결정적인 힌트를 주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씩씩하게 무인도에서 생존하던 노빈손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번개가 치던 날 밤, 애써 피워놓았던 불이 꺼지면서 노빈손의 마음에 절망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