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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에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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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공부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학습지도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라 전략적 공부기술의 다섯 가지 요소 전략적 공부기술은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호기심을 가지려면/호기심을 자라게 하라 공부를 잘 하려면 관찰과 성찰이 중요하다 자존심은 성장의 밑거름이다/자존심이란?/건전한 자존심의 특징/자존심을 키우려면/자신의 공부법을 관찰하라/ 관찰은 발견의 어머니이다/자신만의 ‘맞춤’공부이론을 세워라/무엇을 관찰할까?/관찰의 전제조건/ 어떻게 관찰할까?/가끔은 멈춰 성찰하라/일기를 쓰자/ 자신만의 공부기술을 찾아라 공부에도 단계와 깊이가 있다/사람마다 다른 사고방식/네드 허만의 뇌지배 모델/스스로 자신의 교사가 되라/ 효과적인 공부기술의 출발점 2장 문제는 집중력이다 집중은 정지인가, 움직임인가? 집중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언제 집중할 수 있을까?/구체적인 목표가 집중력을 높여준다/ 능력에 맞는 과제를 찾아라 집중력을 높이려면 집중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방법/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법/혼자 공부할 때 집중하는 법 3장 공부에도 과정이 있다 학습과정이란 무엇인가? 학습과정을 구성하는 요소들/과정을 겪으며 성장한다/공부를 놀이처럼 즐겨라 공부에도 유연성이 필요하다 유연성에 관한 실험/관점 바꾸기/전체에서 부분으로, 부분에서 전체로/사고의 차원 바꾸기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의 공부과정 공부는 능동적인 구성과정이다/지식의 획득과정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저장하려면 지식망을 구축하라/계획을 세우라/지식의 질을 높여라/기억에 관한 진실들/기억력을 높이려면/ 기억은 어떤 모습일까?/단기기억의 제한된 용량/장기기억과 단기기억 사이의 과도기적 저장고 4장 공부할 내용을 분석하라 난이도에 따라 공부기술이 다르다 교과서와 소설책의 차이/경험의 세계와 가상의 세계/교과서의 구조분석 공부하기 전에 워밍업부터 학습과정 나누기/의도를 정하라/다양한 의도 시작이 중요하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시간은 여유 있게 공부한 내용 다지기 대화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비유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경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음악과 공부의 상관관계 공부할 내용을 줄여라 무슨 내용을 뺄 것인가?/내용을 계층화하라/요점을 찾아라 전략을 세우면 공부가 재미있다 전략이란?/공부에서 재미를 찾는 법/세 가지 공부전략 5장 암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암기술이란? 잊어버릴 것은 과감하게 잊어라 망각의 다섯 단계/망각이 중요한 이유/시간과 망각/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암기에는 끈기와 상상력이 필요하다 암기는 어려워?/화학공식 외우기/숫자 기억하기/마인드맵을 활용하라 주기적으로 복습하라 암기상자 활용법 |
Verena St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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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략적 공부법인가?
지금껏 공부법에 관한 책들은 심심치 않게 나왔었다. 그리고 그런 책들은 대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 시험이나 미국의 SAT 등에서 고득점을 올린 학생들을 벤치마킹하여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책들에 소개되는 공부법들은 말 그대로 시험을 위한 임시방편적인 공부법에 지나지 않았다. 시험을 잘 치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일시적인 도움은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성공을 설계하고 싶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별 도움을 주지 못했다. 모두가 인정하듯 시시각각 수많은 지식이 쏟아지는 미래 지식사회에서는 누가 남들보다 빨리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느냐가 성공을 가름하게 된다. 새로운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고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은 점점 뒤처지다가 결국 도태하고 말 것이다.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공부법이 아니라 미래 지식사회에 맞는 공부법이 필요한 것은 그러한 이유에서이다.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려는 사람들은 위한 자기만의, 효율적인 공부기술, 이 책의 목적이 바로 그것이다. 25년간 학습전략 전문가로 일해 온 저자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누구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부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는 놀이다! 학습은 가르치는 사람만의 일방적인 행위가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간의 상호작용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분석에 근거한 많은 이론들이 제시되었지만 배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렇게 활발한 연구가 없었다. 체계도 잡혀 있지 않는 제멋대로의 공부법들이 그 자리를 대신해왔던 게 사실이다. 이 책은 처음으로 배우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시도한다. 누구는 잠도 안 자고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데 누구는 놀 거 다 놀고 할 거 다하고도 항상 성적이 좋은 이유를 단순한 아이큐 차이가 아니라 공부법의 차이에서 찾아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상류계급을 위한 고급 놀이였던 공부가 그 성격이 변질되어 너무나 따분한,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종의 고행이 되어버린 이유를 밝히고 어떻게 하면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을지 그 방법도 제시해준다. 놀이는 스스로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 내인적으로, 그러니까 내면적인 욕구에 의해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기가 외부에서 온다면 놀이도 일로 느껴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세 사람이 카드놀이를 하려는데 한 사람이 더 필요해서 같이 하도록 설득한다면 그렇다. 반대로 공부가 놀이로 생각될 수도 있다. 내인적인 동기가 강할수록 그럴 확률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아이큐 탓을 하는 학생들, 새로운 지식을 따라가지 못해 나이 탓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전교1등 따라하기, 효과가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4가지 유형--이성적인 차원에 강한 사상가형, 시각적 정보에 강한 공상가형, 세부적 순차적 차원에 강한 조직가형, 감성적인 면에 강한 감성인형--으로 나뉜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껏 그러한 사실은 간과되어왔고 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인 공부전략으로 공부해왔다. 즉 전교 1등을 따라하다 보면 성적이 오르리라는 근거 없는 믿음들이 팽배해 있었던 게 사실이다. 저자는 그러한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무엇을 공부하느냐, 어떤 사람이 공부하느냐에 따라 공부법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마다 배우는 깊이가 다르다……핵심은 서로 다른 사고방식이다. 여러분은 네드 허만의 뇌지배 모델을 접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자신의 사고방식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개인의 공부전략은 사고유형애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무엇보다도 실천력이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공부법을 찾는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큐에 관계없이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만의 공부기술을 찾아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싶은 학생들, 심도 있게 공부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싶어하는 직장인들, 자아를 계발하고 생각의 지평을 넓히며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 그 이상 용기를 주는 말이 무엇이 있을까? 전략적인 공부기술은 필요한 지식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고 재미있다. 아울러 더 많은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며 자신에 대한 통제력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자존심도 자라나게 해준다. 그밖에 전략적 공부기술이 지닌 장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1) 공부에 재미를 붙여준다 2) 집중력을 높여준다 3)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4) 나만의 ‘맞춤’공부법을 알려준다 5)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