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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펌프 앞에서 벌어진 기적

최초의 시각 언어 장애인 하버드 대학생

장애인을 위하여

한국에 온 헬렌 켈러

죽는 날까지 공부를

부록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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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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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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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280g | 170*225*15mm
ISBN13
9788956024011

책 속으로

미국 맹농아(盲聾啞)저술가·사회복지사업가. 앨라배마 출생. <3중고(三重苦)>의 성녀로 불린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열병으로 눈·귀·입의 기능을 잃었다. 그러나 7세 때부터 받은 A.M. 설리반의 헌신적 지도와 자신의 불굴의 투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1904년 하버드대학 래드클리프 칼리지를 우등으로 졸업, 3중장애의 몸으로 대학교육을 마친 세계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녀의 노력과 정신력은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빛의 천사’라고도 불렸다.

1906년 매사추세츠주 맹인구제위원, 24년부터는 미국맹인협회와도 관계를 맺었다. 미국 전토와 해외 각지로 강연여행을 하며 장애인들의 교육·원호를 위한 기금을 모아 복지활동에 크게 공헌하였다. 장애인들의 친구가 되고 빛이 되어준 생애에 대하여 1952년 프랑스 레지옹도뇌르훈장과 1932년 글래스고대학의 법학박사학위(1932) 등이 수여되었다. 저서로 <나의 생애(1902)> <어둠속으로부터(1913)><흐름 속에서-나의 후반생(1930)> 등이 있다.

--- 헬렌 켈러의 생애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신을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한 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살아가야 한다. 본 시리즈의 목표는 내가 모든 사람에 대해 가질 수 있는 편견이나 마음의 벽을 허물자는 데에 있다. 장애를 가졌거나, 세대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벽을 쌓거나 편견을 가져 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편견이나 선입견은 나 자신을 마음의 장애인으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 어떤 어려운 조건을 가졌어도 그 역경을 딛고 일어 선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넘어 희망의 메세지를 준다. 본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모두 역경을 딛고 굳은 의지로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들이다.

시리즈에서는 일례로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삶을 다루고 있지만, 여기에서 더
기대하고 싶은 건,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우리가 사람들에게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이나 편견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과연 우리 삶에서 가능한 것은 무엇이고 또 불가능한 것은 무엇이지, 그에 대한 의문과 함께 내가 가진 마음의 장애는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바라고 그것에 온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인다면 불가능한 것도 못할 것도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외적 상황의 어려움보다는 자기 자신의 의지가 가장 큰 한계와 적임을 깨달을 때 보다 더 행복한 세상 안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마음의 벽, 편견에서 오는 선입견에 대한 해결의 희망을 얻고, 그를 통해 진정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우리 자신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달리 개선되어 가는 시점에서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컨셉에 맞는 인물을 설정했다. 장애의 문제를 장애인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으로 만드는 사회와 비장애인들의 문제로 시각을 역전시켜 발상의 전환을 꾀해본다. 장애라는 건 사회의 보편적 기준에서 볼 때 똑바른 길, 혹은 정해진 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이는 독창성과 사회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의미, 괴짜로서의 개성 발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태어나서부터 사건이 시작되는 천편일률적인 구도가 아닌 그 인물의 가장 절정기 혹은 삶의 기로가 되는 순간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시공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구도로 책을 펴자마자 막바로 몰입하도록 구성했다. 학습효과 증진을 위해 부록을 정성껏 꾸며 관련 지식을 소개했다. 또한 그 위인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물이 나레이터가 되어 위인을 소개하고 평가한다. 각권의 필자가 다름으로 인해 개성을 드러내되 전체적인 유기성 및 통일성은 기획의도의 숙지와 감수로 유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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