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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 아침

달 여행
거인
서재
동굴 요정 지니
빙산
폐가
영매 기계
기사의 모험 여행

2부 ― 오후

지하 통로
그 일이 마지막으로 일어났을 때
박물관
가드너 씨 이야기
벼락 맞은 나무
장례식
유리 난파선
스핑크스

3부 ― 저녁

꿈 책
미스터리
번데기

어둠 속에서
정원
회상
신의 사고(思考)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글그림브라이언 셀즈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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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elznick

브라이언 셀즈닉(1966 ~ )은 어린이 책을 위한 삽화를 그리는 미국 출신의 화가이다. 그는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을 졸업하고 맨해튼의 출판사에서 3년 간 일했다. 그의 첫 작품인 The Houdini Box는 그가 그곳에서 일하면서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셀즈닉은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블루 보넷 상, 로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크리스토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가장 최근에 그는 The Invention of Hugo Cabret이라는 작품으로 2008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The Invention of Hu
브라이언 셀즈닉(1966 ~ )은 어린이 책을 위한 삽화를 그리는 미국 출신의 화가이다. 그는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을 졸업하고 맨해튼의 출판사에서 3년 간 일했다. 그의 첫 작품인 The Houdini Box는 그가 그곳에서 일하면서 출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셀즈닉은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블루 보넷 상, 로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크리스토퍼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가장 최근에 그는 The Invention of Hugo Cabret이라는 작품으로 2008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The Invention of Hugo Cabret (author and illustrator; Scholastic 2007)』,『Amelia and Eleanor Go For a Ride: Based on a True Story Pam Munoz Ryan』,『The Dinosaurs of Waterhouse Hawkins: An Illuminating History of Mr. Waterhouse Hawkins, Artist and Lecturer Barbara Kerley』,『The Doll People Ann M. Martin』,『The Dulcimer Boy Tor Seidler』,『Frindle Andrew Clements』,『The Houdini Box Brian Selznick』,『The Landry News Andrew Clements』,『The Meanest Doll in the World Ann M. Martin』,『Riding Freedom Pam Munoz Ryan』,『The School Story Andrew Clements』,『Walt Whitman: Words for America Barbara Kerley』 ,『When Marian Sang Pam Munoz Ryan 』등이 있습니다.
세종대학교 언어연구소 연구원이다. 동서지행포럼 내 융복합인문연구 및 시민인문학팀에서 학문의 사회적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및 안양대학교 영미언어문화학부에서 시간강사로 활동했다(2020∼2024). 2023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교수 B유형에 선정, “남북한 감각언어 번역 전략과 A.I.번역활용가능성 연구: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를 수행하였다. 2024년 “북한의 교육주체와 문학번역담론의 재생산: 《베니스의 상인》을 중심으로”, 2025년 “북한의 관용어구 번역에 나타난 종교 담론의 리프레이밍” 선
세종대학교 언어연구소 연구원이다. 동서지행포럼 내 융복합인문연구 및 시민인문학팀에서 학문의 사회적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교양대학 및 안양대학교 영미언어문화학부에서 시간강사로 활동했다(2020∼2024). 2023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교수 B유형에 선정, “남북한 감각언어 번역 전략과 A.I.번역활용가능성 연구: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를 수행하였다. 2024년 “북한의 교육주체와 문학번역담론의 재생산: 《베니스의 상인》을 중심으로”, 2025년 “북한의 관용어구 번역에 나타난 종교 담론의 리프레이밍” 선정 과제를 수행 중이다. 주요 저서에는 《Routledge Handbook of East Asian Translation》(2024 공저). 《청소년의 마음을 키우는 인문학 선물》(2024 공저), 《우니쉬로 읽는 성경: 디모데전후서·디도서》(2025 공역)《우니쉬로 읽는 성경: 고린도전후서》(2025 공역), 《우니쉬로 읽는 성경: 사도행전》(2025 공역),《올해 나는 소설 쓴다》(2020 번역) 등이 있다. “Resolving Pronoun Ambiguity: Comparing Bible translation in English and an Artificial Auxiliary Language, Journal of Universal Language”(2025) 등 다수의 논문을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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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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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5.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2쪽 ?
ISBN13
9788998062880

출판사 리뷰

경이로움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마법 같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만화경》은 읽으면 호기심이 생기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고 특이한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 이야기들은 제임스라는 소년과 그의 어린 친구가 화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임스는 때로는 죽었고, 때로는 살아 있으며, 심지어 ‘달의 왕’이기도 하다. 따라서 서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다.

경이로움을 찾아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 소년은 뜻하지 않게 달나라에 도착한다. 그는 태양의 병사들과 맞붙어 오백 년 동안 용맹하게 싸우고 달의 왕이 된 뒤 “우주가 꿈을 꾸기에 안전한 곳이 되도록” 지킨다.

한 홀아비는 모든 인간 지식을 집대성한 백과사전을 집필하느라 고립된 채 수십 년이 지나도록 첫 번째 항목인 사과를 집필하다가 사망한다. 사과 한 항목의 설명이 너무 길어서 원고가 집 한 채를 가득 채울 정도다.

날개가 달린 신비한 화자가 한 소년을 서재로 데려가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과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이 들어 있는 책들을 보여 준다. 소년은 자신의 이야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화자는 모든 책을 직접 손으로 썼으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썼는지 기억조차 못 한다. 소년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답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고 분노한다. 나중에 소년은 필사적으로 책을 정리하려고 애쓴다. 전지전능하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화자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그 행동은 왠지 나를 감동시켰다.”라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 속의 소년처럼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숨겨진 이야기, 책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많은 이야기가 미완성인 것처럼 보이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 더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몰입을 요구하는 질문과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신비한 이미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더 큰 이야기의 일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듣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아마 그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등장인물로 나오며, 아파하는 지구를 보호하도록 북돋는 강력한 환경 메시지도 담고 있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경이로운 그림

브라이언 셀즈닉은 짧은 이야기와 함께 만화경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이미지를 스케치했다. 그다음 페이지에는 만화경 이미지에 굴절된 각각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경이로운 흑백 그림을 배치했다. 이 스케치들은 놀라울 정도로 세밀해 이야기를 읽은 후 다시 돌아가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브라이언 셀즈닉은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이 이야기 모음을 썼기 때문에 모든 이야기가 삶의 경이로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 모두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엄청난 시련을 겪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다.

셀즈닉은 코로나 19가 발발했던 첫 3달 동안 자신이 경험했던 감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는 “뉴욕아파트에서 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혼자 남아 고독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게 되자, 추상화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그런 느낌을 예술로 승화시키려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셀즈닉은 코로나 19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 책을 준비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지금까지 한 번도 써보지도 그려보지도 않은 정말 독특한 내용과 그림으로 이 책을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그의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들, 즉 달로의 여행, 난파선, 불, 천사, 열쇠 등이 이번에도 등장하지만, 만화경을 통해 보이는 이미지가 변화무쌍하고, 예상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이야기 역시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펼쳐 보일 것이다.

셀즈닉은 신비스러우면서도 감동적 이야기를 어떻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잘 아는 작가로, 독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며 숨을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해 줄 것이다.

■ 추천평

“마법 같은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 _ [뉴욕 타임스]

“우정, 사랑, 슬픔, 꿈, 현실, 그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과 관련된 내용”
_[미국 학교도서관 저널]

“복잡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독특한 책” _ [북스 업 노스]

“재미있는 책, 이상한 책. 순서가 없거나 이상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 실재했던 상상 속 친구 제임스. 거인들과 아주 작은 박쥐들. 책 전체를 엮은 사랑과 사랑에 대한 갈망. 모순의 책. 어린 시절의 책. 성장의 책이자 삶과 죽음에 대한 책이다.”
_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랑, 슬픔, 호기심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요. 삽화를 보면서 만화경을 가지고 놀던 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기억이 났어요.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마음을 여행해 보세요”
_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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