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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참동계
인쇄향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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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주역참동계서周易參同契序 13

주역참동계발휘서1_유염옥오(兪琰玉吾)
주역참동계발휘서2_완등병(阮登炳)
_장여재(張與材)

주역참동계석의 周易參同契釋疑 27

上篇釋疑 30
中篇釋疑 46
下篇釋疑 55

주역참동계 周易參同契 67

上篇 70
中篇 188
下篇 306

발문 跋文
발문(跋文)_권근(權近)
_변계량(卞季良)
_김빈(金?)

저자 소개4

『주역참동계』의 저자이다.

朱熹

중국 남송시대 학자로 유학을 집대성하였다.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 운곡노인(雲谷老人), 창주병수(滄洲病?), 둔옹(遯翁) 등으로 불렸으며, 시호는 문공(文公)이다. 복건성 우계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문장 공부를 시작해 19세에 진사가 되었다. 21세부터 50대까지 여러 관직을 거쳤으나 현직에 있던 시기는 얼마 되지 않으며, 대부분 명예직이었다. 공자, 맹자의 학문을 공부했으며 주돈이, 정이, 정호의 사상을 이어받은 도학파의 일원이었다. 불교와 도교에 대항해 이(理)와 기(氣) 개념으로 합리적인 유학의 형이상학을 완성하였다. 그가
중국 남송시대 학자로 유학을 집대성하였다.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 운곡노인(雲谷老人), 창주병수(滄洲病?), 둔옹(遯翁) 등으로 불렸으며, 시호는 문공(文公)이다. 복건성 우계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문장 공부를 시작해 19세에 진사가 되었다. 21세부터 50대까지 여러 관직을 거쳤으나 현직에 있던 시기는 얼마 되지 않으며, 대부분 명예직이었다.
공자, 맹자의 학문을 공부했으며 주돈이, 정이, 정호의 사상을 이어받은 도학파의 일원이었다. 불교와 도교에 대항해 이(理)와 기(氣) 개념으로 합리적인 유학의 형이상학을 완성하였다. 그가 창시한 주자학(성리학)은 사대부 계층과 한족 중심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에도 원, 명, 청대에 관학으로서 관원을 양성하는 기초 학문이 되었으며, 동아시아의 정치, 사상,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주희는 이기론 인간 내면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규명한 심성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사물의 이치를 구하는 학문 수양법인 거경궁리론을 주장하였으며, 향약과 사창법 등을 주창하여 민생 안정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세론을 펼쳤다.
『사서집주』를 저술하여 오경(『시경』·『서경』·『역경』·『예기』·『춘추』) 중심의 경학을 사서(『논어』·『맹자』·『대학』·『중용』) 중심으로 바꾸었으며, 『소학』을 집필하여 아동교육의 철학적 토대를 마련하고, 『주자가례』를 만들어 관혼상제의 일상생활 규범을 정초하였다. 이 외에도 여조겸과 함께 지은 『근사록』 등 80여 종의 책을 편찬하였다.
사후에는 문인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모은 『주자어류』와 직접 쓴 글들을 모은 『주자문집』이 편찬되었다. 『주자대전』으로도 불리는 『주자문집』은 정집 100권, 속집 11권, 별집 10권, 부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정집 24권부터 64권까지의 편지글[書]은 현실 정치에 대한 주희의 구체적인 활동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주자 서한집: 첫째 권』은 『주자문집』 24, 25권에 실린 주희의 편지글을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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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참동계』의 저자이다.
『주역참동계』를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180*255*25mm
ISBN13
9791195057702

출판사 리뷰

주역참동계周易參同契는 실로 특이한 서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참동은 여러 가지 학문을 통섭한다는 의미이고, 그 여러 학문이라는 것이 바로 난해하다고 알려진 주역과 연단술, 노장사상이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사상을 하나로 묶어서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깨달음의 과정을 묘사한 것이 바로 주역참동계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깨달음의 과정이란 선불교나 명상을 통해 우주의 진리를 채득하는 정도로 이해하기 쉽지만 주역참동계에서는 성명쌍수性命雙修라 하여 심리적 각성과 신체적 완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확연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역참동계의 성명쌍수性命雙修는 종교적 해탈이나 구원, 자기완성을 향한 여타 수련들과 공유하는 한 가지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영원한 생명’ 이를 깨닫기 위해서 감각과 호흡과 생각을 조율하는 과정을 주역, 노장사상, 연금술의 논리로 설명하였다

주자의 성리학을 나라의 기본으로 삼았던 조선시대에 주역참동계는 도가서적으로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할뿐더러 잘못하면 사문난적으러 몰려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는 서적이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본 주역참동계는 성리학의 창시자인 주자朱子가 자신의 이름을 숨기면서까지 주석을 달았던 관계로 조선시대에도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는 서적이 될 수 있었다. 이는 주역참동계의 은밀하고 내밀한 진리가 학문의 결을 떠나 보편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본 서적은 1441년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1434년 갑인년에 만들어진 활자)로 찍은 유일본이자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 보물 제 1900호로 지정되었다. 발문에 보면 세종대왕의 왕명으로 당대 최고의 학자 권근權近, 변계량卞季良등과 과학자 장영실蔣英實 그리고 명망가인 진양대군[훗날 수양대군]등 당대 최고의 인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낸 역작이다. 첫페이지에 왕의 하사품임을 나타내는 선사지기宣賜之記 도장이 붉은 색으로 선명하게 찍혀있으며 최근에 인쇄 된 것 처럼 선명하며 금속활자인 갑인자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필체를 감상 할 수있다. 특히 구텐베르크가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로 42행 성서를 찍어내기 전에 금속활자로 간행한 책이라는 점에서 학술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균(1569~1618)은 “주역참동계는 심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좋은 비결이며 선가(仙家)의 가장 높은 교리이다.”라고 하였고, “진인(眞人)은 잠잠하기가 깊은 못과 같다.”라고도 하였다.

본 번역서는 임명진 한의학박사가 번역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에 토를 달았다. 원문도 함께 인쇄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느끼고 사고 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다. 또한 원본의 초주갑인자 인쇄본을 한땀한땀 스캔하여 원본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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