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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3
허영만 글그림
김영사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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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 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

저자 소개 1

글그림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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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英萬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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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호준
허영만 화백과 함께 《식객》의 취재와 스토리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현재는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스토리작업을 하면서 40대를 보내고 있다.
감수 : 김장구
몽골 역사학박사.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입학, 동 대학원 사학과 졸업 후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몽골국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몽골제국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유라시아 유목민족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문화 교류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공저, 고구려연구재단, 2006), 『몽골 세계제국』(공역, 신서원, 1999), 『몽골의 역사』(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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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66*220*20mm
ISBN13
9788934968290

출판사 리뷰

“나에게 초원 정복은 숙명이다! 누구도 나의 앞길을 막을 수 없다!”
2011년 11월 출간된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1~2권은 한국 만화 사상 전무후무한 기술·내용적 완성도로 한국 만화의 수준을 한 차원 더 진보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만화가 표현해낼 수 있는 서사와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은 연출력과 절제되고 세련된 문장, 끝없이 펼쳐진 몽골의 초원을 생생하게 담아낸 화력(畵力)에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다!”, “이렇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동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와 같은 독자의 찬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하루라도 빨리 후속권을 만나고 싶다는 독자의 뜨거운 요청에 마침내 3~4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3~4권에서는 테무진 개인적으로, 그리고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을 그렸다. 작은 무리의 수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테무진은 아내를 메르키트에게 빼앗기고 스스로의 힘으로는 되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세력을 키운다. 자무카?토그릴과 연합군을 이뤄 치른 메르키트와의 전쟁은 테무진의 첫 번째 전쟁이었고, 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얻은 자신감은 이후 테무진을 위대한 정복자로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테무진과 자무카가 정면으로 충돌한 ‘13익 전투’도 중요한 사건이다. 이야기 진행의 또 한 축인 자무카는 테무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기에 승자의 기록인 역사서에서는 음흉하며 비열하고 간사한 인물로 종종 그려져 왔다. 하지만 사료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비교?분석해보면 자무카는 전술, 전략, 정치 등 모든 면에서 테무진을 압도했고, 테무진도 그 사실을 인정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자무카가 제왕적 카리스마로 테무진을 죽음의 골짜기로 몰아넣는 전쟁 장면은 3~4권의 또 다른 볼거리다.

다양한 사료들을 철저히 연구?분석하여 만들어진 사실성 넘치는 에피소드는 작품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12~13세기 몽골인들은 유목 생활을 했기에 정주 문명 속에서 살아온 독자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작품 속에 다수 등장한다. 독자들은 3권에 수록된 ‘머나먼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당시 몽골인들이 초원에서 식량이 떨어지면 어떻게 대처했는지, 사방이 탁 트인 끝없는 초원에서 어떻게 목적지를 찾아갔는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권의 ‘13익 전투’ 이후 주르체데이와 쿠일타르를 맞이하는 연회 에피소드에서는 초원의 ‘동맹’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졌는지와 당시 몽골의 풍습, 귀족 내 서열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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