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
소득공제
노아의 방주
양장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피터 스피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해군 복무를 마친 뒤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잡지사인 《엘제비어 위클리》의 기자로 활동했다. 1952년 뉴욕으로 건너가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1962년 『추운 밤에 여우가』로 칼데콧 명예상, 1978년 『노아의 방주』로 칼데콧상, 1980년 『온 세상 사람들』로 크리스토퍼상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야호, 비 온다!』 등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며, 2017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팬터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지금은 아동문학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좋은 외국 책들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새로운 피노키오』, 『바람이 멈출 때』, 『조금만, 조금만 더』, 『왕도둑 호첸플로츠』, 『제랄다와 거인』, 『루카-루카』, 『애벌레의 모험』, 『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 『나그네의 선물』, 『앙리 4세의 청춘』,『한나 아렌트』, 『이상한 나라의 리씨』, 『사라진 나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74g | 152*223*15mm
ISBN13
9788983942715

출판사 리뷰

피터 스피어의 그림과 17세기 시가 곁들여진 『노아의 방주』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노아와 동물들이 대홍수 속에 살아남아 새 세상을 가꾼다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는 사람들이 즐겨 읽는 성서의 한 대목입니다. 이번에 미래 M&B에서 출간한 『노아의 방주』는 그림만으로 그 이야기를 완벽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1978년에는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면 마을이 불타고 가축과 사람들이 칼에 찔려 죽어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오른쪽에는 노아가 이런 전쟁에 아랑곳하지 않고 포도나무를 열심히 심고 있네요! 그러자 노아에게 빛이 모아집니다.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노아를 스피어는 이렇게 표현했답니다. 하느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생명들이 타락하고 죄를 지었음을 한탄하면서 큰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노아는 하느님이 알려준 대로 엄청난 크기의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지요. 이런 노아의 모습에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해대며 짐을 싸서 도망칩니다. 방주가 거의 완성되자 노아네 가족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 노아의 가족에게 하느님의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있어요. 이쯤에서 17세기 독일 시인 자코부스 레비우스가 쓴 ‘홍수’라는 시가 등장합니다.

노아는 크기와 모습이 다른 동물들을 어떻게 방주에 집어넣었을까요? 해답은 다음 장을 넘기면 나옵니다. 맹수는 커다란 우리에 넣어 도르래와 지렛대를 이용해 옮기고, 방주에 달려드는 벌떼에게 한 쌍밖에 못 들어온다고 노아가 손짓합니다. 드디어 방주의 문이 닫히고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방주에 들어가지 못한 동물들은 물 속에 잠기고 있습니다. 마을도 삼켜 버리는 무서운 홍수가 계속되는 동안 방주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노아네 가족들은 동물들의 사료를 챙기고 배설물을 치우느라 쉴 틈이 없어요. 비는 계속 내리는데 동물들이 새끼를 낳아 그 수는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생쥐 꼬리를 밟고 서 있는 코끼리 다리를 다른 생쥐가 힘껏 밀어내는 그림이나, 고양이 한 마리가 닭장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은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스피어는 생기 넘치는 그림에 유머라는 요소를 하나 더 첨가한 거지요. 비가 계속 내리자 방주는 대양에 떠 있는 하나의 점처럼 보입니다. 언제 그칠지 모르는 비 때문에 노아는 깊은 밤에도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른 아침에 올빼미가 눈을 번쩍 뜨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방주가 산꼭대기에 걸쳐 기우뚱하게 된 거예요. 문을 연 노아는 까마귀를 내보내 육지가 있는지 알아보게 합니다. 까마귀가 돌아오지 않자, 낙심한 노아는 비둘기를 보냅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 번째 비둘기가 올리브 잎사귀를 물고 돌아옵니다. 육지의 물이 빠진 거지요. 노아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동물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노아네 가족과 동물들은 방주에서 나갈 채비를 합니다. 문이 열리자 코끼리를 선두로 하여 기린, 코뿔소, 영양, 고라니 등 기나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새들도 하늘로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가고, 맨 마지막으로 거북이 한 쌍과 달팽이가 엉금엉금 문턱을 넘고 있습니다. 육지로 돌아온 노아는 다시 포도나무를 심습니다. 노아의 머리 위에는 예쁜 무지개가 떠 있습니다. 그 무지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의 표시지요. 노아는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사를 지내고 이 후로 모든 생명들이 다시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리뷰/한줄평8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