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김준태
한얼미디어 2004.08.14.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
사랑
스핀
레이니 강가에서
적들
전우
전쟁 이야기를 사실대로 말할 수 있을까
치과의사
쯔아봉강의 연인
팬티스타킹
사원
내가 죽인 남자
매복
춤추는 소녀
용기에 대하여
짧은 기록들

소설이었다면
옛 전쟁터로의 여행
군인들의 유령
야간전투
살아있는 죽음
베트남전쟁을 되돌아본다

저자 소개 1

작가한마디
시인이었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개미새끼 한 마리도 죽이지 않았는지 모른다
1948년 해남 출생으로, 조선대 사범대 독어과를 졸업하고 13년간 고등학교 영어·독일어 교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11년간 전남일보·광주매일 편집국 데스크, PBC광주평화방송 시사자키, 5·18구속자 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창작학교 '금남로리케이온'을 마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문창과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1960년대 베트남전쟁에 1년 동안 참전하였으며, 1969년 월간 『시인』지로 등단하였다. 1995년 『문예중앙』 에 중편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선보이며 소설도 함께 쓰고 있
1948년 해남 출생으로, 조선대 사범대 독어과를 졸업하고 13년간 고등학교 영어·독일어 교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11년간 전남일보·광주매일 편집국 데스크, PBC광주평화방송 시사자키, 5·18구속자 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문학평화포럼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창작학교 '금남로리케이온'을 마련, 저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문창과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1960년대 베트남전쟁에 1년 동안 참전하였으며, 1969년 월간 『시인』지로 등단하였다. 1995년 『문예중앙』 에 중편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를 선보이며 소설도 함께 쓰고 있다. 그는 80년대 중반부터 유럽, 아메리카, 중국, 인도차이나반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일대와 평양, 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등지로 여행 및 문학 강연을 다녔다.

저서로는 시집 『참깨를 털면서』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국밥과 희망』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칼과 흙』 『지평선에 서서』, 소설 「오르페우스는 죽지 않았다」 외 액자소설 88편, 통일시해설집 『백두산아 훨훨 날아라』, 세계문학기행집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평전 『명노근 평전』 이 있다. 역서로는 베트남전쟁소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이 있다.

김준태의 다른 상품

저자 : 팀 오브라이언
1946년 미네소타 주 오스틴에서 태어나 성 바울 매컬레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1969년 2월부터 1970년 3월까지 1년 동안 베트남전쟁에 징집되었다. 귀국 후 하버드를 졸업했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로 일했다. 『내가 만약 전장에서 죽는다면』『카키아토를 뒤쫓아서』『핵의 시대』『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들』 등을 펴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소설작품들은 ‘베트남전쟁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작가 존 업다이크로부터는 ‘베트남전쟁의 초상화가’라는 격찬을 받기도 했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퓰리처 상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오 헨리 상, 시카고 트리뷴 지가 제정한 작가상을 받았으며, 미국 유수의 신문과 평론가들은 “팀 오브라이언이야말로 미국 소설문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린 작가”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그의 위대함은 ‘평화’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가적 양심을 결코 배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82g | 148*210*30mm
ISBN13
9788991087026

책 속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우는 것뿐이었다. 조용히, 소리 내지 않고, 단지 가슴을 억누르며, 배의 뒤편에서 엘로이 노인은 신경을 쓰지 않은 척하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낚싯대를 자고 있었고 숙인 머리가 그의 눈을 가리고 있었다. 그는 손으로 낚싯대를 잡고 있었고 숙인 머리가 그의 눈을 가리고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낮고 단조로운 톤으로 콧노래를 불렀다. 나무들과 물과 하늘이 있는 모든 곳에서 거대한 슬픔이 나를 압박해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가슴을 옥죄어 오는 비애, 그 비애는 내가 전에는 결코 겪어보지 못했던 것이다.

--- p.9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