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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민음사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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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53위 소설/시/희곡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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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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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저제임스 M.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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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태어났고, 18세에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후 볼티모어 지역의 신문사에서 일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79사단이 발행하는 신문을 썼고, 1923년 귀국하여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다. 그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희곡을 발표했으며, 『뉴요커』편집장으로 일했다. 1931년에는 파라마운트 사로부터 시나리오 작가 제의를 받고 할리우드로 이주했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리다』가 공전의 히트를 거두자 할리우드에서 두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배액 보상』,『세레나데』,『밀드리드 피어스』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알
1892년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태어났고, 18세에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후 볼티모어 지역의 신문사에서 일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79사단이 발행하는 신문을 썼고, 1923년 귀국하여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다. 그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희곡을 발표했으며, 『뉴요커』편집장으로 일했다. 1931년에는 파라마운트 사로부터 시나리오 작가 제의를 받고 할리우드로 이주했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리다』가 공전의 히트를 거두자 할리우드에서 두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배액 보상』,『세레나데』,『밀드리드 피어스』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알코올중독으로 1977년 사망했다.
역자 : 이만식
1892년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태어났다. 18세에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후 볼티모어 지역의 신문에서 일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고, 79사단이 발행하는 신문에 글을 썼다. 1923년 귀국하여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나 곧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 후 희곡을 발표했으며, 《뉴요커》 편집장으로 일했다. 1931년에 파라마운트 사로부터 시나리오 작가 제의를 받고 할리우드로 이주했다. 1934년 발표한 첫 소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이 공전의 히트작이 되었다. 이 소설은 할리우드에서 두 차례나 영화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배액 보상』, 『세레나데』, 『밀드리드 피어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1977년 알코올중독으로 사망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277g | 132*224*20mm
ISBN13
9788937461699

출판사 리뷰

어두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낸 ‘누아르 소설’의 창시자 제임스 M. 케인
욕정과 탐욕으로 가득한 당시 사회를 냉철하게 포착한 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작
“당신이 날 죽일 방법을 생각하는 동안, 프랭크, 나도 똑같은 걸 생각하고
있었어.”
오갈 데 없는 떠돌이 프랭크는 빈털터리인 채 고속도로 변의 작은 간이식당에 들어가 주문
을 한다. 주인 남자 닉은 일손이 필요하다며 그에게 함께 일하자고 한다. 망설이던 프랭크는
젊고 매력적인 안주인 코라를 보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 프랭크와
코라는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코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닉과 애정 없는 결혼
을 한 것을 후회하며 따분한 생활을 지겨워하던 차였다.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는 그들만
의 삶을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짠다.
이 책은 1934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폭력과 성애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판매 금
지를 당하기도 했다. 일체의 감정을 배제한 채, 마치 타블로이드 신문의 기사처럼 써 내려간
이 작품은 ‘누아르 소설’ 장르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이유로 케인은 “타블로이
드 살인 사건의 시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알베르 카뮈는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이
방인』을 썼다고 말한 바 있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는 비정한 현실에 몸서리치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낭만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소설이다.
▶ 그 누구도 케인처럼 해내지 못했다. 헤밍웨이도, 심지어 레이먼드 챈들러도. ─ 톰 울프(소설가)
▶ 케인은 짧은 소설 속에 탐욕과 성(性)에 대한 본능적 충동을 그려 냈다. ─ 《뉴욕 타임스》

추천평

그 누구도 케인처럼 해내지 못했다. 헤밍웨이도, 심지어 레이먼드 챈들러도. - 톰 울프(소설가)

케인은 짧은 소설 속에 탐욕과 성(性)에 대한 본능적인 충동을 그려 냈다.
뉴욕 타임스
리뷰 총점 9.0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케인의 소설은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카뮈의 '이방인'과 '부조리'를 떠올리게 한다. 이 작품은 중편 길이로, 다양한 시선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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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20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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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650%
  • 리뷰 총점45%
  • 리뷰 총점20%
종이책

p.170

사락에서 원문보기
난 그녀를 만나고 싶다. 서로에게 했던 말이 전부 진심이었다는 것. 내가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는 걸 그녀가 알아 주길 바란다. 그녀가 무얼 갖고 있었기에 그녀에 대해 이런 식의 감정이 드는 걸까? 모르겠다. 그녀는 뭔가를 원했고 그걸 얻으려고 노력했다. P.170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4

사락에서 원문보기
내가 당신에게 그걸 얘기해 주지 않았어. 또 다른 생명을 만든 것뿐만이 아니야.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 주는지 말이야. 가슴이 아주 크게 느껴져. 당신이 거기 키스해 주면 좋겠어. 금방 배가 불러 올 거야. 난 아주 좋아할 거고 모두 내 배를 봤으면 좋겠어. 이게 생명이야. 속에서 그걸 느낄 수 있어. 이건 우리 둘을 위한 새로운 생명이야. P.164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7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곳에서, 그날 밤. 우린 모든 걸 가졌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몰랐어. 우린 키스했고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영원하도록 봉인했어. 우린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두 사람보다 더 많은 걸 갖고 있었어. 그런 다음 무너져 내렸어. 처음엔 당신이, 그리고 그런 다음엔 내가 말이야. 그래 비겼어. 우리가 이곳 바닥에 함께 있으니. 하지만 더 이상 높이 오르지 못해. 우리의 아름다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8

사락에서 원문보기
당신이 제대로 짜 뒷지. 내가 당신도 죽이려고 한 것으로 당신이 꾸몄지. 그래서 이 일이 당신과 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도록 말이야. 그런 다음 내가 법정에서 유죄를 시인하게 만들었어. 그러니 당신은 그 일에 전혀 끼여 있지 않고. 맞아. 내가 아주 멍청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그렇게까지 멍청하지는 않아. P.108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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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기 서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차 안에 있는 우리 세 사람, 그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우리는 알았다. 우리는 조금씩 더 가까워졌고, 마침내 서로의 몸이 닿았다. P.60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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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쓸모가 없어. 난 그걸 잘 알아. 당신은 아무 쓸모가 없어. 그러니 여기 다시 돌아오는 대신 나를 홀로 남겨 두고 떠나는 게 어때? 나를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어때? P.59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7.05.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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