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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쇼 선생님께
보림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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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비벌리 클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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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Cleary

비벌리 클리어리는 1916년 미국 오리건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도서관도 없는 작은 마을에 살다가, 포틀랜드로 이사하고 학교도 다니게 되면서 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 한 뒤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이에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난 책을 직접 쓰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솔직하고 엉뚱함 그러나 때론 진지한 모습을 그대로 살려내어 그 뒤로 비벌리 클리어리의 작품은 곧 어린이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라모나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들을 익살스럽고
비벌리 클리어리는 1916년 미국 오리건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는 도서관도 없는 작은 마을에 살다가, 포틀랜드로 이사하고 학교도 다니게 되면서 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 한 뒤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이에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난 책을 직접 쓰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솔직하고 엉뚱함 그러나 때론 진지한 모습을 그대로 살려내어 그 뒤로 비벌리 클리어리의 작품은 곧 어린이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라모나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들을 익살스럽고 감동적으로 표현했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쓴 작품 안에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모습이나 생각이 잘 녹아 있고, 이야기마다 웃음과 재미가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50년 첫 작품인 Henry and Ribsy (헨리와 말라깽이)를 발표한 뒤부터 미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5년에는 미국도서관협회가 주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고, 라모나 시리즈 중에서 1972년과 1982년에는 Ramona and Her Father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와 Ramona Quimby, Age 8(라모나는 8살)로 뉴베리 상 명예상을 받았다.

1984년에는 Dear Mr. Henshaw(헨쇼 선생님께) 뉴베리 메달을 받았고, 같은 해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미국 후보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3년에 어린이 책 작가로서는 모리스 센닥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정부에서 주는 예술 공로상을 받았다. 30권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그 중 대표작으로는 『랄프와 오토바이』, 『집 나온 생쥐 랄프』, 『랄프는 똑똑해』 외에, 『헨리와 말라깽이』, 『헨리와 자전거』등이 있습니다.

비벌리 클리어리의 다른 상품

역자 : 선우미정
서울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지겐 대학에서 대중매체학과 철학, 독일 문학을 공부했고, 캐나다 GCEA 칼리지에서 TESL 자격증을 땄습니다. 지금은 얌전한 아들, 개구쟁이 딸들과 함께 시골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헨쇼 선생님께》, 《알에서 나온 할머니》,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개는 왜 우리를 사랑할까》, 《내 작은 친구 머핀》, 《우리 친구 할래?》, 《엄마는 힘이 세다》, 《아기 고양이 파슬리》, 《보통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는대요!》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이승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합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리의 엄마처럼 생각이 깊어지고 아빠처럼 넓은 땅을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재운이》,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 《졸참나무처럼》 들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410g | 150*226*20mm
ISBN13
9788943305550

줄거리

초등학교 6학년인 ‘리 보츠’는 좋아하는 동화 작가 ‘보이드 헨쇼’ 씨에게 궁금한 것들을 잔뜩 적어 편지를 보낸다. 작가 하나를 조사해 가는 학교 숙제 때문이다. 그런데 헨쇼 선생님이 보낸 답장엔 오히려 열 가지 물음이 적혀 있다. 리는 이 물음들에 어렵게 답을 해 가면서 차츰 글쓰기에 익숙해진다.
리는 부모의 이혼과 낯선 학교로의 전학으로 외롭게 지내는, 작가가 꿈인 평범한 사내아이다. 커다란 트럭을 운전하는 아빠는 멀리서 혼자 살고, 시간제로 요리사 일을 하는 엄마와 단둘이 산다. 이런 리에게 아주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나는데, 어떤 놈이 날마다 도시락에서 맛있는 것만 훔쳐 가는 것이다. 리는 이런 짜증 나는 일들과 아빠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들을 글로 써 간다. 헨쇼 선생님에게 보낼 편지로, 또 헨쇼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듯이 쓰는 일기로 말이다.
결국 리는, 도시락 도둑을 멋지게 물리친 일, 같이 살 때 키우던 개를 아빠가 잃어버린 일, 엄마한테 아빠와의 관계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들은 일, 학교 문집에 글이 실려 이름난 작가와 밥을 먹게 된 일 따위를 진솔하게 글로 쓰면서, 자기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이해하려 애쓴다. 그러다 친구도 사귀고 현실의 무게가 견딜 만해 질 즈음, 잃어버린 개를 찾은 아빠가 찾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리는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아빠는 엄마에게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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