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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회사에서의 첫 4주 보내기
“이곳에선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 Chapter 2 불평분자에서 긍정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불평 바이러스 퇴치법이 없나요?!” Chapter 3 단기 목표의 달성을 통해 이상으로 나아가기 “잃어버린 목표를 어떻게 다시 찾을까?” Chapter 4 피하지 말고 갈등에 당당하게 맞서기 “화가 나는데, 참아야만 해?” Chapter 5 상사를 나의 후견인으로 만들기 “어떻게 하면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Chapter 6 상생의 정치적 기술 익히기 “과연 나는 정치와는 상관이 없을까?” Chapter 7 프로다운 이미지 구축하기 “어떻게 하면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 Chapter 8 스트레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내가 나를 너무 지치게 했나?” Chapter 9 정체기를 도약의 계기로 삼기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지?” Chapter 10 내 꿈에 이름 붙이기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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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 너무나도 솔직한 경력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회사는 일을 잘하는 사람, 그래서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업무 전문성이 뛰어나고 외국어도 2,3가지 정도 구사하는 등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 일을 잘하는 걸까요 ?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개인적인 업무 역량은 업무를 잘 수행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회사 일은 상사, 동료, 거래처 등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나 홀로 잘나기만 한 사람이 잘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상대방을 설득하고,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회사는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업무 능력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어떻게 일을 하느냐 하는 업무 방식과 태도에 대한 경력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최근 대부분의 회사들은 필기시험보다 면접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 면접 과정에서 회사는 "이 사람이 얼마나 팀워크를 잘 이루어내며 동료들과 협조적인 상황을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점에 중점을 두고 응시자를 평가합니다. 업무 실적도 평가 대상이지만, 그보다는 조직에 자연스럽게 융화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평가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인격적인 역량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키우고 관리해나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는 아주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제안을 담고 있기에 다소 추상적으로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기존의 처세서나 업무 및 개인 역량 중심의 경력관리 지침서들과는 확연히 차별됩니다.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직장 생활을, 나아가 우리의 경력 전체를 망칠 수 있는 10 가지 대표적인 실수들과 그 실수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신뢰를 받고 상사와 훌륭한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 세부적인 부분까지 관리하는 상사나 있으나 마나 하게 일에 무관심한 상사, 혹은 상사가 6개월마다 바뀌는 경우 등, 구체적인 상황과 상사의 유형을 들어 얘기하면서 각각의 경우에 따른 대처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권모술수를 쓰는 방식을 가르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게 대하며,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고,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직장 생활을, 결국은 우리의 삶 전체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