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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배운다

책소개

목차

01. 부모의 애정에 집착하고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으려 한다
02. 바람직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03. 일을 미룬다
04. 남들이 자신의 기분을 알아줄 거라고 기대한다
05. 너무 늦을 때까지 기다리다 때를 놓친다
06. 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바람에 일을 더 망친다
07. No라고 말하고 싶은데 Yes라고 말한다
08. 상대에게 원한을 품는다
09. 남들에게 보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10.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나치게 안전을 추구한다
11. 내가 항상 옳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12. 상대방이 잘못하는 일에만 초점을 맞춘다
13. 상대방이 약속을 어겨도 참는다
14. 마음속에 분노와 증오를 품은 채 화해하려 애쓴다
15. 실수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
16. 다른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려 한다
17.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면한 채 반항을 위한 반항을 한다
18. 아무도 듣지 않는데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한다
19.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을 한다
20. 강박관념과 강박적인 행동에 시달린다
21. 모든 일을 지나치게 사적으로 받아들인다
22. 남들에게 지나치게 요구한다
23. 비현실적인 기대를 품는다
24. 모든 사람을 챙기려고 애쓴다
25.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게임’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
26.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서 행동한다
27. 패배감에 사로잡혀 남을 시기한다
28.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29. 어려운 길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30. “미안해요”라고 말하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1. 말하지 않고 모든 걸 꾹 참는다
32. 너무 일찍 포기한다
33. 자신의 인생을 남이 좌지우지하게 놔둔다
34. 변화를 원하면서도 노력하기보다는 운에 의존한다
35. 인생을 두려움에 맡겨버린다
36. 상실감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37. 그만두어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다
38. 필요한 것을 요구할 줄 모른다
39. 충고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충고를 한다
40.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물러선다

저자 소개 3

마크 고울스톤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Goulston

한국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힌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와 『토킹 투 크레이지』를 통해 ‘설득의 비법’과 ‘또라이 퇴치법’을 전수해온 마크 고울스톤은, 컨설턴트와 비즈니스 코치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심리치료 정신과 의사가 본업이다. UCLA 정신의학과 교수로 25년간 근무하면서 미국소비자위원회가 뽑는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 네 차례나 선정되었으며, ‘사람의 마음을 해킹하는 의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해 CNN, BBC 등의 주요 미디어에 인간관계 전문 상담가로 출연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비즈니스 인사이더>, <
한국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힌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와 『토킹 투 크레이지』를 통해 ‘설득의 비법’과 ‘또라이 퇴치법’을 전수해온 마크 고울스톤은, 컨설턴트와 비즈니스 코치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심리치료 정신과 의사가 본업이다.

UCLA 정신의학과 교수로 25년간 근무하면서 미국소비자위원회가 뽑는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 네 차례나 선정되었으며, ‘사람의 마음을 해킹하는 의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해 CNN, BBC 등의 주요 미디어에 인간관계 전문 상담가로 출연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비즈니스 인사이더>, <패스트 컴퍼니>, <허핑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포천> 등에 칼럼을 기고해왔다. FBI와 미국 경찰에서는 인질협상훈련관으로 활약했고 IBM, GE, 디즈니, 골드만삭스, 도이치방크, 뱅크오브아메리카, 마텔, 제록스, 시스코, 페덱스, 액센츄어 등의 대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나는 왜 내가 제일 힘들까』는 고울스톤의 장기인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심리상담서로, 출간 직후 5년간 아마존 자기계발 부문에서 ‘Top 5’에 올랐으며, 20년 넘게 자존감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면서 미국에서만 2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답게 ‘세상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적확한 공감의 언어로 어루만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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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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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Goldberg

자기 관리 도서 전문 저술가이다. 저서로 본서 『Get Out of Your Own Way』 외에 『Passion Play, Pain Remedies』, 『The Intuitive Edge』, 『Making Peace with Your Pa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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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20여 년간 국내 학습자들을 위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 · 집필해 왔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부터 성인 영어까지, 대상에 따른 맞춤식 접근으로 목표한 바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학습서를 집필하고 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 어린이들에게는 소화하기 쉬운 설명과 난이도로,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로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문 번역가로서 영어권 도서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 출품작을 번역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 『영어 회화의 결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20여 년간 국내 학습자들을 위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 · 집필해 왔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부터 성인 영어까지, 대상에 따른 맞춤식 접근으로 목표한 바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학습서를 집필하고 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초등 어린이들에게는 소화하기 쉬운 설명과 난이도로,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로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문 번역가로서 영어권 도서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 출품작을 번역하고 있기도 하다.

(저서)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거의 모든 상태 표현의 영어』
『기적의 초등 영문법 1~3』
『영어 문장의 결정적 패턴들』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디즈니 OST 잉글리시』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겨울왕국』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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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5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42056

책 속으로

저자 자신의 경험담

의과 대학에서 힘든 2년을 보낸 뒤인 1972년, 나는 학교를 그만둘까 말까 하는 기로에 서 있었다. 학교 수업은 내게 너무도 큰 중압감을 주었고, 특별히 흥미가 느껴지는 과목도 없었다. 그래서 어떤 과목을 전공으로 선택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했던 것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었다. 나는 환자들이 느끼는 괴로움에 공감했고, 환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았으며, 그 방면으로 타고난 자질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첨단 의학의 시대에 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일은 시시한 일로 여겨졌다. 나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졌고, 실제로 만성적인 위장 질환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당시 나의 정신적 스승이었던 학장님께서 나에게 캔자스 주 토페카에 있는 메닝어 정신의학 교육연구재단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게 해주셨다. 나는 그것을 중압감이 덜한 환경에서 지내며 원하는 일을 찾아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로 했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었다. 몇 주간 정신병동에서 여러 환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보낸 후, 나는 처음으로 정신과를 전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신과 의사의 일은 쉽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나의 길로 여겨졌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저항감을 느꼈다. 일이라는 것은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감내해야 하는 것이며, 힘들지 않은 일은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었던 것이다.

나는 학장님께 그런 고민을 이야기했다.
학장님의 답변은 간단했다. 정신과 의사가 되라는 것이었다.
" 하지만 그건 너무 쉬운 방법이잖아요. " 내가 이의를 제기했다.
그때 학장님의 대답이 내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 때로는 쉬운 길이 옳은 길이기도 하단다. "

당시에 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스스로를 망치려 하고 있었다.
하나는 너무 빨리 포기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려운 길이 옳은 길이라고 착각하는 것이었다.

--- 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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