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은퇴를 할 시점이나 인생의 말년이 될 때까지 그 힘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고 싶어도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를 쓰면서 나를 비롯한 저자들은 세상을 한 단계씩 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나는 6억 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면서 33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감동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을 찾아주는 일이다. 테리 쇼딘은 그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기꺼이 추천의 글을 쓰기로 했다.
테리의 이 책은 내 책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훌륭한 짝을 이룬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테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설득력 있게 논리를 펴고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곳곳에 그녀의 재치와 식견이 배어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겠다고 용기를 낸 모든 사람에게 개인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더 잘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는 소중한 지침서이다.
모든 사람은 설득하는 방법과 한층 우아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누구나 무엇을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자기 자신과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팔면서 살아간다. 무엇을 팔든 판매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훨씬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며, 자신에 대해 자부심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들이다. 나는 인생이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배웠다. 바로 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두 가지에 통달한 사람의 삶은 아름답고 원만하게 굴러간다. 반대로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뒤이어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중요한 영역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해준다.
최근 전세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살 수 있는 세상, 과거의 위업에 자만하지 않고 더 큰 일들을 이루려고 노력해야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과거의 업적과 상관없이 항상 더 좋은 아이디어, 더 큰 목표가 존재하며, 실적을 올리기 위해 협력을 구할 수 있는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파트너가 얼마든지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해야 할 일들은 무궁무진하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기술을 배운다면 이런 일들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알지 못했던 잠재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여 자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