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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집단정신치료 이론과 실제
제6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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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계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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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6판 서문
역자 서문
감사의 글

[1장] 치료적 요인

희망 심어 주기
보편성
정보 전달
이타주의
초기 가족의 교정적 재현
사회화 기술의 발달
모방행동

[2장] 대인관계 학습

대인관계의 중요성
교정적 정서 체험
축소된 사회로서의 집단
축소된 사회: 역동적 상호작용
축소된 사회에서의 행동 양식에 대한 인식
축소된 사회, 사실인가?
전이와 통찰
개관

[3장] 집단 응집력

집단 응집력의 중요성
행위의 기제
요약

[4장] 치료적 요인: 통합

치료적 요인의 상대적 가치: 환자의 관점
치료적 요인의 상대적 가치: 치료자와 환자의 관점 차이
치료적 요인: 수정하는 힘

[5장] 치료자: 기초 과업

집단의 구성과 유지
문화 형성
지도자는 어떻게 규범을 조성하는가?
치료 집단 규범

[6장] 치료자: 지금-여기에 임하기

과정의 정의
과정 집중: 집단의 원동력
지금-여기에서 치료자의 과업
지금-여기를 활성화하는 기술
과정 명료화의 기술
환자가 과정을 지향하도록 돕기
환자가 과정 명료화 언급을 수용하도록 돕기
과정 언급: 이론적 개관
과거의 사용
집단 전체에 대한 과정 언급

[7장] 치료자: 전이와 투명성

치료 집단에서의 전이
치료자와 투명성

[8장] 환자 선발 및 집단 구성

제외 기준
포함 기준
요약: 환자 선별
집단 구성
집단 내 환자 행동 예측
요약: 환자 행동의 예측
집단 구성의 원칙
동질성 혹은 이질성
일반적인 임상적 고려 사항
요약: 집단 구성

[9장] 집단의 창조

물리적 여건
단기 집단치료
집단치료를 위한 준비

[10장] 집단의 시작

집단의 형성 단계
집단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내담자 요인과 다른 요인들
집단 구성원의 문제

[11장] 발전된 집단

대인관계 학습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하위집단 형성
치료 집단의 갈등
자기개방
종결

[12장] 문제 집단원

독점자
침묵하는 내담자
지루한 내담자
도움을 거부하는 불평자
급성 정신병 내담자
분열성 내담자
성격적으로 어려운 내담자

[13장] 전문화된 양식과 절차를 돕는 보조물

개인치료와 집단치료의 협동
집단치료와 12단계 집단의 병행
공동 치료

시청각 기술
요약문
집단치료 결과 및 과정 모니터링
구조화된 활동
집단치료의 기록화

[14장] 온라인 치료 집단

VTC 집단: 초기 발견
집단치료자를 위한 지침
VTC 집단의 문제와 기회

[15장] 특수 치료 집단

특수한 임상 장면을 위한 수정: 기초 단계
급성 입원환자 치료 집단
질병을 앓는 사람들을 위한 집단
인지행동치료[CBT]와 대인관계치료[IPT]의 집단치료 적용
자조집단과 온라인 지지집단

[16장] 집단치료자 훈련

숙련된 임상가 관찰
수련감독
수련자를 위한 집단경험
개인정신치료
요약
치료 기법을 넘어서

부록: [예시] 환자를 위한 집단치료 안내 및 지침
미주

저자 소개4

Irvin D. Y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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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빈 D. 얄롬

스탠퍼드대학교 정신의학과 명예교수이며 샌프란시스코와 팰로앨토에서 정신과 진료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치료의 선물』, 『니체가 눈물 흘릴 때』,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 『삶과 죽음 사이에 서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와 작가인 그의 아내 매릴린은 네 명의 자녀와 일곱 명의 손주를 두고 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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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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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YN LESZC

토론토 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로, 전미 집단치료협회 종신회원 및 회장이자, 캐나다 왕립 의학대학 펠로우이며, 공인 집단치료자다. 그는 2009년 Anne Alonso 심리역학 집단치료상을 비롯해 다수의 토론토 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했다. 『심리치료 필수 가이드: 심리치료의 효과성 달성(Psychotherapy Essentials to Go: Achieving Psychotherapy Effectiveness)』의 공동저자이며, 『심리치료 필수 가이드: 노년기의 변화 가능성(Treating the Elderly with Psychotherapy: The Scope for Change
토론토 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로, 전미 집단치료협회 종신회원 및 회장이자, 캐나다 왕립 의학대학 펠로우이며, 공인 집단치료자다. 그는 2009년 Anne Alonso 심리역학 집단치료상을 비롯해 다수의 토론토 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했다. 『심리치료 필수 가이드: 심리치료의 효과성 달성(Psychotherapy Essentials to Go: Achieving Psychotherapy Effectiveness)』의 공동저자이며, 『심리치료 필수 가이드: 노년기의 변화 가능성(Treating the Elderly with Psychotherapy: The Scope for Change in Later Life)』을 공동 편집했다.

최해림

 
상담심리 전문가로,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및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시작한 인턴상담원 프로그램은 현재까지도 유능한 상담자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해인심리상담연구소 소장으로서 많은 이들의 건강한 삶과 자기 실현을 돕기 위한 상담과 수퍼비전을 계속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로 30년간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추대됐으며,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 접근법들이 동양권인 한국 문화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상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부합하는 ‘현실 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적 상담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내담자의 과거 상처를 끄집어내 희석하는 상담 방식이 아니라, 현재에 직면한 문제를 수면으로 올려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0년간 10만 명가량의 사람을 만나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로 30년간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추대됐으며,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 접근법들이 동양권인 한국 문화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상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부합하는 ‘현실 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적 상담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내담자의 과거 상처를 끄집어내 희석하는 상담 방식이 아니라, 현재에 직면한 문제를 수면으로 올려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0년간 10만 명가량의 사람을 만나며 얻은 관계의 깨달음, 인생의 의미 등을 유튜브 ‘장성숙 정신건강TV’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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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88*257*40mm
ISBN13
9791191658545

추천평

이번 6판은 어빈 D. 얄롬과 몰린 레쉬의 협업에서 나온 지혜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 5판의 강점인 귀중한 임상적 통찰과 사례를 유지하면서, 한층 더 강화되고 새로운 자료를 안내한다. COVID-19라는 새로운 위기에 대응하여, 온라인 집단에 관한 장을 새롭게 추가하였으며,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 책을 학생 및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알레시스 D. 애버네시 (풀러 신학교 심리학과 교수)
얄롬과 레쉬의 협업은 이미 지난 50년 간 이 분야를 개척하며 형성한 이 책에 새로운 독창성을 불어넣었다. 최신 학문적 연구를 기반으로 대인관계 모델을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발전시킨 이 책은 모든 치료사들에게 다시금 중요한 위상을 부여하며, 실무자와 교육자 모두에게 오랫동안 귀중한 보물이 될 것이다. - 존 슐라포베르스키 (『카우치에서 집단으로: 집단정신치료의 실제』 저자)
이 책은 진정한 고전이다. 여러 국가의 보건 시스템 내에서 집단정신치료에 대한 수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6판은 임상가들에게 필수적인 도움이 되고, 연구 결과와 임상적 지식 사이의 훌륭한 징검다리로 작용한다. 이 책은 그동안 집단 심리치료사들의 근간이 되어온 집단 이론과 실제에 대한 새로운 사안들을 일러준다. - 베르나르 슈트라우스 (예나대학교 심리사회의학, 심리치료 및 정신 종양학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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