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탁PD의 여행수다
세계로 가는 여행 뒷담화
탁재형
김영사 2014.08.14.
베스트
여행 에세이 top100 6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Talk 1. 브라질_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놀지어다
Talk 2. 인도_ 충격과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
Talk 3. 제주_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곳
Talk 4. 페루_ 나만의 풍경으로 기억되는 여행
Talk 5. 호주_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Talk 6. 영국_ 여행할 것인가 VS 머물 것인가
Talk 7. 파키스탄_ 부디 지속 가능한 평화가 그들에게 찾아오기를
Talk 8. 이탈리아_ 폼생폼사, 그 당당한 멋에 빠지다
Talk 9.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_ 제대로 고생 = 제대로 여행
Talk 10. 뉴질랜드_ 즐기려는 자, D.I.Y.를 익혀라

저자 소개 1

[KBS 파노라마 - 훔볼트 로드: 왜 탐험하는가?], [SBS 스페셜 - 버즈두바이 818m의 비밀],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다큐멘터리 PD이자,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고 있는 여행 저널리스트. 15년간 50개국을 취재하며, 세상의 넓음과 사람살이의 다양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6년 [KBS 영상앨범 산] 촬영 때문에 처음 네팔과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껏 현지 취재와 트레킹 여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2016년 6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히말라야 트레킹에 안내인 겸 사진 담당으로 참여해 16일간 그와 함께 걷고,
[KBS 파노라마 - 훔볼트 로드: 왜 탐험하는가?], [SBS 스페셜 - 버즈두바이 818m의 비밀],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다큐멘터리 PD이자,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고 있는 여행 저널리스트. 15년간 50개국을 취재하며, 세상의 넓음과 사람살이의 다양함을 카메라에 담았다. 2006년 [KBS 영상앨범 산] 촬영 때문에 처음 네팔과 인연을 맺은 이래, 지금껏 현지 취재와 트레킹 여행을 계속해 오고 있다. 2016년 6월,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히말라야 트레킹에 안내인 겸 사진 담당으로 참여해 16일간 그와 함께 걷고, 오르고, 이야기하고, 비를 맞았다. 저서로는 여행 산문집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 (2016), 음주 여행 에세이 『스피릿 로드』 (2013) 등이 있다.

탁재형의 다른 상품

저자 : 전명진
영혼의 움직임을 좇아 세계 곳곳을 떠도는 한 마리의 사막여우, 혹은 낙타, 또는 야마. 그리고 이 모든 동물이 한꺼번에 존재하는 신기한 얼굴의 소유자. 1년 동안의 세계여행과 ‘한복사진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철학을 세웠다고 하나, 사실은 로맨스 능력치를 높이기 위해 떠난 무사수행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볼리비아 황무지에서 탁PD가 주워온 최대 수확이자 여행수다의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사진가 김중만으로부터 사진을 배우고, 〈KBS - 1박 2일〉팀과 전국을 다니며 우리 땅 곳곳의 아름다움을 기록했으며, 현재 건축과 인물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행하며 가졌던 고민과 낭만을 담아 《꿈의 스펙트럼》을 출간하였고, KBS 라디오, 강연 등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려는 문화계의 샛별.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738g | 140*205*28mm
ISBN13
9788934968757

책 속으로

우리는 아픔을 각오하고 사랑을 한다. 사랑의 끝은 이별이다. 아무리 영원해 보이는 사랑도 죽음을 당해내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을 한다. 그렇게 세상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순간을 만든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떠난다. 내 안에 결여된 것을 찾기 위해, 세상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기 위해. 《탁PD의 여행수다》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떠나야 하는 이유들이 가득하다. 만성피로처럼 우리를 짓누르는 일상의 무게 속에서, 책으로 엮인 여행수다가 잠깐 숨을 돌리는 청량음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Prologue」

아웃백이야말로 「호주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열두 시간 차를 몰아도 별로 바뀌지 않는 풍경에, 이곳이 유일하게 문명과 연결된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한 줄기 도로. 아침엔 오른쪽을 달구기 시작해서 저녁엔 왼팔을 그을리며 내려앉는 태양, 그 태양이 너무나 심심할 때 일으키는 들판의 부시파이어, 그리고 우주는 역시 둥글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밤하늘의 별들. 이런 절대고독의 공간을 단 한 사람의 이성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엔 중간이 있을 수 없다. 절대로 증오하게 되거나, 절대로 사랑하게 되거나.
---「Australia -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전] 낙타 사파리 패키지 안내문을 보면, 중간에 바비큐를 하겠냐고 물어봐요. 하겠다고 했죠. 사막 한가운데서의 바비큐, 완전 느낌 있잖아요. 그리고선 가다가 중간에 어느 마을에 들렀는데, 낙타몰이 아저씨가 어디선가 염소를 한 마리 끌고 오더니 번쩍 안아서 저를 주시는 거예요. 막 쓰담쓰담해줬는데, 그걸 실으라는 거죠. 그래서 살아 있는 염소가 제 무릎에…. 가다가 턱에 걸려서 낙타가 진동하면, 얘는 그 반동에 맞춰서 「음메~ 음메~」 하고요.
[탁] (ㅋㅋ) 엄청 더웠겠다.
[전] 엄청 뜨뜻한 거예요. 계속 몇 시간을 얘랑 둘이서 「음메~ 음메~」 하면서 갔죠. 그랬는데… 그날 저녁에 얘를 데려가더니….
[탁] 아, 하루 길동무를 해줬던 염소는 결국 그날 밤 요리가 되어 나타나고….
[전] 그러니까요. 다 익었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고기가 되어… 그렇게 한몸이 됐죠.
---「India - 충격과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

[김] 우리는 무조건 해수욕장에 누워야 되잖아요. 여기는 아니에요. 앞에 바다가 있고 「난 여기가 좋아」 「태양이 괜찮은 것 같아」 그러면, 그냥 평평한 바위 위에다 수건 펼쳐놓고 떡 누워요. 자기만의 바다를 만들어서 눕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에요. 그 프리함에 동화되어서, 한국에선 못 입는 비키니를 입으며 내 자신을 일탈시켜보는 거죠. 그런 것들이 참 좋아요.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할 기회가 한 번도 없었는데, 그 판이 깔린다는 점.
[탁] 정말 중요한 말씀인 것 같아요. 가이드북을 너무 맹신한다든가, 「남들 다 가는 데 나도 꼭 가봐야겠다」 「나도 한 숟가락 얹어야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나만의 느낌을 저해하죠. 「여기가 얼마나 유명한지 아닌지, 얼마나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아. 난 여기가 좋고 여기에 필이 꽂혀.」 그래서 거길 가보면 분명 뭔가가 있어요.

---「Italia - 폼생폼사, 그 당당한 멋에 빠지다」

출판사 리뷰

식신이 강림하는 제주부터 축제와 낭만의 브라질까지,
열린 마음만 있다면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여행 중독자들의 마음을 홀리는 찰진 정보와 특급 위트로 무장한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여행서!


무려 2만여 명의 청취자들을 열광시킨 인기 팟캐스트 ‘탁PD의 여행수다’가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방송분 중 두고두고 되새기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 10곳을 선별하여, 생생한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여행수다판’을 지면에서 다시 한 번 벌여봤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미치도록 재미있다’는 것이다. 본능, 찌질, 눈물, 폭소 등 여행에서 대면하는 인간의 가장 솔직한 감정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토록 섹시하고 지적이고 웃음 나고 눈물 나는 여행 이야기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A급 지양, B급 지향’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차원의 이 독특한 여행서는 여행의 다양한 방법과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전한다.

여행교를 믿습니까?
여행교의 간증집회, 탁PD의 여행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탁PD가 돌아왔다! 정확히 1년 반 전, 세계 술여행 이야기를 담은 《스피릿로드》로 애주가들의 지독한 질투와 분노를 온몸으로 받아내더니, 이번에는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과 여행 뽐뿌로 여행 중독자들의 혼을 빼놓을 작정이다.
‘여행계의 갑’ ‘여행계의 교주’라 칭해지는 탁재형 PD는 〈세계테마기행〉과 여러 다큐멘터리를 통해 마니아 팬들을 확보해왔다. 때로는 지적이고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허당인 탁PD에게 사람들이 매료당한 지점은 분명하다. 다큐멘터리 PD라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그 어떤 여행자보다 현지에 깊숙이 발을 들일 수 있었던 탁PD만의 농밀한 정보, 가벼운 듯하면서도 폐부를 파고드는 예리한 메시지, 여행자와 여행지 그리고 로컬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우러나오는 휴머니즘, 찰나의 텀을 두고 잔잔하게 파고드는 감동과 진정성이 그가 만들어낸 여행 프로그램 속엔 항상 배어 있었기 때문. 그의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은 마치 현지와 접신하고 있는 듯한 묘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여기, 《탁PD의 여행수다》를 이끄는 또 한 명의 인물이 있다. 때때로 뜬금포를 날리는 여행수다의 감초이자 브레인, 전명진 사진작가. 여행자로 그리고 사진작가로 전 세계를 돌며 풍경들을 동물적 감각으로 렌즈에 포착해낸 전작가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언제나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뼛속까지 ‘여행 DNA’가 흐르는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여행계의 비틀즈, 탁재형 PD, 전명진 작가, 김태용 PD(여행수다의 제작 담당) 그리고 게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여행수다의 참재미를 즐겨보자.

A급은 지양한다! 우린 B급으로 간다!
‘B급의 품격’을 갖춘, 미치도록 섹시하고 지적이고 위트 있는 여행 에세이


우리가 기필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한 가지는, ‘정말 재미있다’는 것이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흥미롭고 비범한 에피소드들을, 이들은 지난 휴가시즌 때 다녀온 여행 이야기하듯 거침없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들로 풀어나간다. 말 그대로 뒷담화, ‘수다판’이다. 거기에 이미 탁PD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린 찰진 욕설은 ‘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는 한 네티즌의 리뷰처럼, 《탁PD의 여행수다》는 사건이 끊이지 않는 흥미로운 소설처럼 술술 읽히다가도 어느 페이지에 이르러서는 가슴이 쿵 내려앉는 듯한 감정과 만나게 하기도 한다. 문화적 충격과 두려움으로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아낼 수밖에 없었던 인도 기차 첫경험, 브라질의 화려한 축제 뒤에 숨겨진 흑인노예들의 섹스 역사, 별빛이 쏟아지는 사막 한가운데서 모닥불과 맥주 한 캔을 앞에 두고 낙타몰이꾼으로부터 배운 진정한 사랑의 의미, 영화 〈람보 3〉의 배경이었던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후미진 골목에서 총구를 겨누던 이들에게 눈탱이가 밤탱이 되게 얻어맞은 사건, 동남아시아 국경에서 겪은 물고 물리는 비정한 사기의 세계, 람보르기니가 페라리와의 신경전 뒤 홧김에 만들어버린 유명 자동차 모델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이 책에는 그 범위를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은 여행의 적나라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고차원적인 B급을 표방하는 ‘새로운 차원의 여행서’라는 점이다. 여타 여행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행정보는 이 책에 담겨 있지 않다. 여행지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반드시 봐야 할 것들을 일러주는 친절함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 ‘영국 편’에서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만류하기까지 한다. 어쩌면 《탁PD의 여행수다》는 ‘여행’이라는 명제에 맞춰진 포커스 자체가 기존 여행서와 다르다고 봐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겐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한 장면을 함께 바라보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과 나아가 여행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더 높은 차원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탁PD와 전작가의 수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들의 여행 이야기와 내 인생의 깨달음이 맞닿아 있다는 걸 느낀다. 여행도 인생도, 길게 돌아가는 시행착오가 늘 발목을 잡는 듯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떠나온 곳과 돌아갈 곳이 명확하다는 것을 안다. 책으로 엮여 나온 《탁PD의 여행수다》는 퍽 마음에 드는 여행 안내자다.
- 이은미(가수)

이 책은 ‘악마의 책’이다. 여행의 참맛을 느끼려면 반드시 탁PD와 떠나야 할 것만 같은 불온한 사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 김풍(웹툰 작가)

탁PD는 여행자의 감성과 저널리스트적인 시각, 그리고 톡톡 튀는 말솜씨를 갖춘 보기 드문 여행 이야기꾼이다. 그와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하며, 그간 취재한 나라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유쾌한 언변에 무척이나 즐거웠다. 그가 매력적인 여행자들과 나눈 수다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그의 수다판에 초대받은 내 마음은 또 다른 여행에 대한 설레임으로 들뜰 듯하다.
손미나(작가)

리뷰/한줄평35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제 책이 화장실에 꽂혀 있으면 좋겠어요
    제 책이 화장실에 꽂혀 있으면 좋겠어요
    2015.06.04.
    기사 이동
  • 당신을 떠나게 할 여행 뽐뿌!
    당신을 떠나게 할 여행 뽐뿌!
    2014.09.18.
    기사 이동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