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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워드 마스터의 배후, 칸의 등장
01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선발 대회 시작! - 식사 메뉴를 묻는 표현 What is for~? 02 모두 얻거나, 모두 잃거나 - 좋고 싫음을 묻는 Do you like~?, 권하는 표현 Would you like~? 03 원하는 만큼 사지 못하면 모두 굶게 돼! - 셀 수 없는 명사를 세는 표현 04 혼자 하는 게임 - 둘 중 더 좋은 것을 묻는 표현 Which do you like more, A or B? 05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 최종 합격자는? - 허락을 구하는 Can I~?와 부탁하는 Can you~? 06 보이지 않는 적 워드 헌터 실전 Qui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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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시는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아이가 영문법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단어도 나름 많이 외우는데 막상 독해나 작문, 회화 문제를 풀 때 자주 틀려요. 왜 그런 걸까요?”
문법과 단어를 알면 영어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답답하다는 하소연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영어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언어 관습’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시간을 묻고 답하는 기본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볼까요? “What time is it?” “It’s a quarter past two.”/ “It’s a quarter to two.” What 의문문으로 몇 시인지를 묻고, 평서문 it’s~로 답하는 아주 일상적인 문장입니다. 이 대화에서 문법적으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단어도 쉬운 편에 속하고요. 그러나 대답하는 이가 정확히 몇 시를 말하고 있는지 아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시간을 표현할 때, 시를 기준으로 그로부터 몇 분 전, 몇 분 후를 말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위 예문에서는 ‘2시’가 기준이지요. 전치사 past와 to의 경우 시간 표현에서는 after, before처럼 해석해야 하고요. 또한 여기서 quarter는 한 시간의 1/4, 즉 15분이란 뜻인데, 이는 시간을 덩어리 개념으로 표현하는 영어의 관습이 반영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It’s a quarter past two.”는 ‘2시 15분’, “It’s a quarter to two.”는 ‘1시 45분’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를 ‘어법’이라고 합니다. 어법은 크게 보면 문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품사 중심의 우리나라 문법 교육에서는 어법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의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법을 알아야 정확하고 올바른 진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법이라는 게 워낙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 보니 하나의 규칙이나 패턴처럼 익힐 수가 없고 경우의 수마다 외워야 합니다. 영어가 외국어인 이상 필요한 부분은 일부러 외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외운 내용은 쉽게 잊어버리기 마련이지요. 더구나 어법처럼 어마어마한 양을 외운다고 생각하면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꾸 반복하고 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공부 과정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반복해서 보며 어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다갈 수 있도록 새로운 만화가 선생님들과 힘을 모았고,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대신 ‘곤’, ‘유나’, ‘블루’, ‘윙 피그’라는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건’, ‘빛나’, ‘피오’ 못지않게 의욕적이고 활기찬 친구들이지요. 자, 이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볼까요?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따분한 영어 공부로 답답해하던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슴이 탁 트이는 새로운 영어 세상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머리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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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영어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한다.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설정을 통해, 외우지 않고도 만화를 읽으며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갈 것이다. 이번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1권의 학습 주제는 ‘식사 표현’이다. 음식 메뉴를 묻고 답하는 것부터 시작해 식사의 종류, 식탁에서 부탁하는 표현 등,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식사 상황에서의 어법을 배울 수 있다. 요리사 쿡쿡이 주는 미션을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여행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식사 표현들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