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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 워즈랜드로 날아가다
1장 임퍼에게 조종당하는 빛나와 피오 - Do, You, Never를 이용한 명령문 강조 2장 그림자를 없애 임퍼를 잡아라 - ‘명령문+and/or',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3장 왕자병 마법에 걸린 워즈킹의 성 - 놀람, 기쁨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 감탄문 4장 워드킹의 꿈속으로 들어가다 -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접속사 If 5장 산산히 부서지는 워드킹의 상상의 나라 - 불가능한 현재의 일을 말할 때 쓰는 가정법 과거 울랄라 여왕의 미션 - Do, You, Never로 강력한 명령문을 만들어라 - and/or로 명령문을 업그레이드하라 - 감탄문으로 성문을 통과하라 - If 문장의 짝을 찾아라 - 가정법 과거로 현실을 일깨워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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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전사에 의해 우주 저 멀리 워즈랜드로 날아가 버린 원정대!
보석맨들이 합체된 무시무시한 마인맨의 공격을 피해 고래버스에 타고 잠시 숨을 돌리지만, 그림자 속에 숨어들어 상대방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그램펫 임퍼(Imper)의 공격을 받아 서로를 공격하게 된다. 장난감별까지 이어지는 임퍼의 공격을 빛나의 기지로 물리치고 원정대는 드디어 워즈랜드의 성에 도착한다. 각 성문을 감탄문 마법으로 통과하여 겨우 워드킹이 있는 곳에 당도하지만, 워드킹은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워드킹을 깨워야만 그램우즈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는데... 워즈킹의 시종관 토드의 계략으로 원정대는 If의 마법만이 통하는 워즈킹의 꿈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과연 원정대는 워즈킹을 꿈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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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을 가진 접속사 If와 가정법 과거 문장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what과 how를 이용한 감탄문과, and/or를 이용해 결과를 덧붙여주는 명령문을 다루고 있다.
* ‘만약에 ~라면’, 접속사 If를 이용해서 쉽게 표현하자. “만약에 이번 시험을 잘 보면...” “만약에 생일선물로 로봇을 받는다면...” 등등 아이들은 평소에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한다. 이런 말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If를 사용하면 된다. If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접속사이지만, 실제로 영어문장을 구사할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바로 If 문장 안에서의 시제 때문인데, 문장 안에 엄연히 tomorrow나 next week와 같은 단어가 있음에도 will을 써서는 안 된다고 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기존 영문법 책에서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라고만 나와 있을 뿐 왜 그런지는 나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만약에 ~라면”이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will이라는 미래시제의 조동사를 다시 써주지 않는 것이다. * 어른들도 헷갈리는 가정법 과거, 이번에 정리하자. “If it rained, I would not go to the picnic.” 이 문장의 뜻을 말해보라고 하면 우리는 무심코 “만약에 비가 왔더라면, 소풍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현재시제로 해석해야 한다. 왜? 가정법 과거니까. 끝!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If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할 때도 사용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걸 ‘가정법 과거’라고 한다. 일반적인 If 조건문과 구분을 하기 위해서 동사를 과거형을 사용할 뿐 뜻은 현재이다. 즉 과거형 동사는 이것이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일이나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법칙일 뿐이다. 그러므로 위의 문장은 “만약에 비가 온다면, 소풍을 가지 않을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권에서는 위의 알쏭달쏭한 말을, 워드킹의 꿈속으로 빨려들어간 원정대가 워드킹을 깨어나게 하기 위하여 가정법 과거 문장 마법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왓어혁명주동, 하우형부주동은 외우지 말자. 감탄은 사람의 원초적인 감정 표현의 하나이다. 기쁨이나 슬픔, 놀람을 가감 없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감탄문인 것이다. 그런데 이걸 영어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대부분의 성인들은 떠듬떠듬 옛날에 배웠던 ‘왓어혁명주동’이나 ‘하우형부주동’을 기억하며 “명사가 있으니까 음... what, 그리고 관사 a를 붙이고 형용사 beautiful...” 이렇게 머릿속으로 짜맞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애초에 느꼈던 감동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러나 영문법 원정대에서는 워즈킹을 만나기 위해 겹겹이 닫힌 성문을 감탄문을 이용해 통과하는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감탄문을 빠른 시간 안에 구사하게 된다. 영문법에 가장 약한 건이마저도 워드킹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감탄문으로 아부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