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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
해제하라! 투인피닛의 to 부정사 마법
사회평론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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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얄리 공주와 콘의 한판 대결

1. 얄리 공주, 공포에 떨다
- 동사의 쓰임을 바꿔 주는 말, to 부정사
2. 벽의 공격
- 쓰임에 따른 to 부정사의 위치
3. 투인피닛의 으스스한 장난
-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
4. 블록맨, 넌 누구냐?
- '더 ~하다'는 말, 비교급과 '가장 ~하다'는 말, 최상급
5. 로봇의 진화
- more와 the most를 이용한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울랄라 여왕의 미션
- 동사를 to 부정사로 바꿔라
- to 부정사의 자리를 찾아라
-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를 잡아라
- 비교급과 최상급의 비밀을 밝혀라
- 비교급과 최상급을 파고들어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

저자 소개 1

그림어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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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빅점프』, 『샤크』 등의 만화 주간지에서 프로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와 캐릭터 기획 및 창작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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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71쪽 | 558g | 188*257*20mm
ISBN13
9788956029030

책 속으로

영어는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웁니다. 하지만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수동적으로만 학습한다면, 그 아이들은 마치 앵무새처럼 영어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게 될 뿐입니다.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주도적이려면, 그 언어를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가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느껴야 하는 것이지요.

영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려야 하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 등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어떤 문법책들을 보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하나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들만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을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아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학습 효과가 훨씬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알려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 내용과 함께 흥미진진한 어드벤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영문법의 학습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고, 그것들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물고기를 잡아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아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시리즈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중에서

줄거리

콘을 물리치고 갈라진 바다를 무사히 건넌 원정대! 다크 케이브로 항해를 계속하던 중 정체불명의 배에 타게 된다. 알고 보니 그 배는 그렘펫 투인피닛(to-infinite)의 유령선! 유령 그램펫 투인피닛은 상자에 마법을 걸어 건이를 상자 안에 가두더니 벽에 마법을 걸어 벽으로 원정대를 눌러버리려고 한다. 죽어도 죽지 않는 해골까지 살려내어 원정대를 괴롭힌다. 투인피닛의 마법 공격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원정대는 점점 지쳐간다. 원정대가 투인피닛을 물리치고 유령선을 벗어나려면 to 부정사 주문 만이 해결책인데…

출판사 리뷰

기다리던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권』이 출간되었다. 8권에서는 유령 그램펫 투인피닛과 3권과 5권에 나와 큰 웃음을 주었던 엑스맨이 등장하여 to 부정사와 비교급·최상급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8권에서도 『영문법 원정대』의 장기는 그대로 발휘된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학습내용이 자연스럽게 버무려 있고 중간중간 영문법과 용어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8권에서도 어려웠던 영문법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영문법 원정대』는 꼭 필요한 기본 영문법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거의 유일한 영어학습 만화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다음 권을 기다리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가 처음인 아이는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한 아이는 스치듯 배웠던 영문법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여름방학 추천도서가 되기도 했다. 근래엔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려는 부모들과 학창시절 포기했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성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영문법 원정대』가 영어에 친숙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성원 속에 영문법 원정대의 모험은 계속될 예정이다. 9권에서는 현재진행형에 대해 배운다. 동명사, 가정법 등도 기획 중에 있다.

8권에서는

정말 중요한 to 부정사, 꼼꼼하게 알아봐요
to 부정사가 없는 영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영어에서 to 부정사는 많이 쓰인다. 영어로 간단한 말이라도 하려면 to 부정사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빈번하게 사용되는 to 부정사가 우리나라 말에는 없는 개념이다. 그래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틀리기도 쉽다. 예를 들면 '나는 TV를 보고 싶어'라는 말을 영어로 옮길 때 to 부정사를 사용하여 I want to watch TV.라고 하지 못하고 I want watch TV.라고 실수하는 경우가 흔하다. to 부정사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to 부정사가 무엇인지, 왜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쓰는지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영문법 책들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생략하고 to 부정사의 용법을 구분하거나 해석하는 법에 대해서만 강조한다. 8권에서는 to 부정사에 대해 기초부터 꼼꼼히 배운다. to 부정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나 개념부터 여러 가지 쓰임과 문장에서의 위치, to부정사를 함께 쓰는 동사까지 모두 익히게 된다. to 부정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to 부정사에 대해 윤곽을 그릴 수 있고 이미 학원이나 학교에서 영어 동화책이나 코스북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to 부정사를 접해왔던 아이들은 to 부정사를 확실히 이해하고 실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to 부정사, 알고 보면 정말 쉬워요
to 부정사는 동사를 활용하여 명사나 형용사 또는 부사로 사용하는 말이다. 동사가 to 부정사가 되면 동사의 뜻은 그대로 가지면서 그 쓰임이 바뀌어 문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to 부정사의 이런 특징은 추상적이어서 설명하기도 까다롭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8권에서는 to 부정사를 가면에 비유한다. 가면을 쓰면 자신을 감추고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듯이 동사가 to 가면을 쓰면 동사가 아닌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8권에서는 to 부정사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풀어가면서 to 부정사를 익히게 한다. 예를 들면 그램펫 투인피닛의 마법으로 상자에 갇힌 건이를 구하기 위해서 to 부정사 주문을 써야 하거나, 선실의 벽이 점점 다가와 원정대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to 부정사 상자를 이용해 문장을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이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을 하듯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to 부정사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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