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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여행의 힘
01 마음을 비우는 여행 [강원 평창] 마음속을 비워 내고 싶을 때, 오대산 월정사 [경남 통영] 세 번이나 찾아간 이유, 연화도 [인천 옹진]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전남 여수] 극락세계로 가는 여정, 용월사 [전북 군산]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주는 여행, 대장봉 [강원 강릉] 새로운 시작점, 정동진과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남 해남] 전환점이 필요할 때, 달마고도길 [인천 영종도] 인천 시민의 비밀 명소, 예단포 둘레길 [전남 담양] 메타세쿼이아의 도시,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 [경기 부천] 벚꽃 후유증 치료제, 원미산 진달래동산 [전북 완주]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내는 법, 소양고택 [경북 포항] 부지런한 하루를 보내는 법, 포항 당일치기 여행 02 동심을 찾는 여행 [제주] 어릴 적 소중했던 추억, 산양큰엉곶 반딧불축제 [제주] 바람의 오름, 다랑쉬오름 [전북 군산] 붉은 여름의 맛, 옥구향교 [경남 함안] 화려한 불꽃과 흩날리는 불씨, 함안 낙화놀이 [경남 산청] 동화 같은 절, 수선사 [전남 구례] 땅에 박힌 별, 지리산치즈랜드 [충남 서천] 오묘한 보랏빛을 뿜어내는 곳, 맥문동숲길 [충북 청주] 가을이 주는 선물, 청남대 [전남 광양]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 매화마을 [전남 구례] 샛노란 봄을 즐기는 법, 산수유마을 [서울] 로맨틱을 지키는 법, 서울 야경 명소 세 곳 [서울]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서울의 밤, 세계 불꽃축제 [전북 전주] 꽃잔치의 시작, 완산칠봉 꽃동산 [경북 경주] 두 번째 봄바람이 불어온 곳, 불국사 03 모험을 떠나는 여행 [인천 옹진] 압도적인 섬, 대청도 [제주]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섬, 삼다수숲길 [충남 태안] 알싸한 마늘의 섬, 가의도 [대전] 노잼이 아닌 꿀잼 도시, 장태산자연휴양림 [강원 고성] 믿지 못할 풍경, 금강산 신선대 [제주] 우연히 만난 겨울왕국, 천백고지 [충북] 단양 한국에서 가장 압도적인 가을 풍경, 구인사 [충남 당진] 쉿 아무도 모르는 비밀 여행지, 대숲 바람길과 왕따나무 [제주]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영주산과 용눈이오름 [강원 평창] 끝내주는 겨울방학을 보내는 법, 선자령 [경남 사천] 한적한 벚꽃 비밀장소, 실안해안도로와 청룡사 [경남 남해] 보물 같은 남해의 여행지, 금산 보리암 [경남 통영] 하루에 두 곳을 여행하는 법, 연대도와 만지도 [경기 안성] 이국적인 여행지 끝판왕, 안성팜랜드 04 여유를 즐기는 여행 [경남 남해] 신비한 계단식 논, 다랭이마을 [강원 동해] 동해에 숨겨진 비밀, 논골담길 [경남 통영] 통영의 단골손님, 미래사 편백나무숲 [제주] 바람이 머무르는 섬, 가파도 [제주] 우연히 만난 풍경, 신창풍차해안도로 [충남 논산] 초록빛을 가득 머금은 곳, 온빛자연휴양림 [충남 보은] 느긋하게 쉬어가는 힘, 말티재 전망대와 법주사 [서울] 가을에 가야 하는 이유, 하늘 공원 억새축제 [충남 당진] 나 홀로 즐기는 벚꽃축제, 벚꽃 명소 세 곳 [강원 평창] 무더위를 피하는 방법,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
전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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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늘 우리에게 답을 준다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에는 여행이라는 쉼표가 필요하다. 여행에는 특별한 힘이 깃들어 있어 지쳤다면 휴식을, 가슴 뛰는 도전을 한다면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저자 전망키 또한 그 특별한 힘을 믿으며 오늘도 여행을 나선다. 무언가를 비워 내고 싶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된다면 일단 떠나자.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해답을 줄 것이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것 이런 예상치 못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는 그저 뻔한 여행담이 아니다. 꾸밈없이 여행하고, 낯선 이를 만나 특별한 장소를 찾고, 어릴 적 소중한 추억까지 찾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떠나고 싶을 것이다.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상황별로 여행지를 나누었으니, 나에게 맞는 장소 하나를 골라 지금 떠나보자. 우연히 마주친 장소도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다. 《우리는 조금 더 떠나도 됩니다》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마음을 비워 주는 여행지를 담았으니 속 시원한 비경을 보며 번잡한 마음을 깨끗이 쓸어내자. 2장에서는 동심을 찾는 여행지를 담았으며 어릴 적 추억인 반딧불이부터 초록으로 둘러싸인 숲까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장은 모험을 떠나는 여행지다. 압도적인 절벽을 거닐고 웅장한 설산에 오르며 가슴 뛰는 여행을 즐겨보자. 마지막 4장에서는 여유를 즐기는 여행지를 담았으니, 숲과 바람으로 한적한 여행을 원 없이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