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61. 동오로 돌아간 손부인
62. 유장을 치는 유비 63. 낙봉파에서 방통이 죽다 64. 무너지는 낙성 65. 서촉을 얻은 유비 66. 조조가 복황후를 죽이다 67. 한중은 조조 손안으로 68. 위왕이 된 조조 69. 하늘의 비밀을 아는 관로 70. 제갈량이 노장 황충을 부추기다 71. 하후연을 벤 황충과 황충을 구한 조운 72. 양수를 죽게 한 닭갈비 |
두들
백남원의 다른 상품
박상률의 다른 상품
|
유비가 말했다.
"나도 마초가 뛰어난 걸 보고 마음에 들었소. 어떻게 해야 그를 얻을 수 있겠소?" "제 듣기로 동천의 장로가 스스로 한녕왕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합니다. 그런데 그 밑에서 모사 노릇 하는 양송이라는 이는 뇌물 받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주공께서는 먼저 샛길로 사람을 한중으로 보내 금과 은 따위로 양송의 마음을 사도록 하십시오. 그런 뒤 장로에게 편지를 보내십시오. 편지에다가는 '내가 유장과 더불어 서천을 다투는 건 바로 그대의 원수를 갚아주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로 사이가 벌어지게 하려는 말을 들어선 안 된다. 일이 마무리되고 나면 내 그대가 한녕왕이 되는 걸 도와주겠노라.'고 하시면서 곧바로 마초를 불러들이라 하십시오. 마초가 돌아갈 때를 기다렸다가 꾀를 써서 항복을 받으면 됩니다." 유비가 마음에 들어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편지를 써서 손건에게 주며 금붙이를 가지고 샛길로 해서 한중으로 가도록 했다. 손건은 먼저 양송을 만나 이번에 온 까닭을 이야기한 뒤 가져온 금붙이를 내놓았다. 양송은 아주 좋아라 하며 손건을 장로한테 데리고 가 인사를 시킨 뒤 일이 잘 되도록 말을 거들어주었다. --- pp.115-116 |
|
유비는 유장을 치기로 마음을 잡고 군사를 이끌고 성도로 쳐들어간다. 방통은 아깝게도 낙봉파에서 화살을 맞아 죽고, 유비는 형주에 있는 제갈량을 불러들인다. 제갈량은 유비와 함께 조운과 장비를 앞세우고 낙성을 무너뜨린다. 마초는 가맹관에서 조운과 맞서 싸우다 유비에게 항복하고, 유장은 유비에게 촉을 바친다. 유비는 스스로 익주목이 되어 촉을 다스리고 백성들의 마음을 가라앉힌다. 복황후의 아버지인 복완은 헌제의 부탁을 받고 조조를 죽이려다 들통이 나고, 조조는 복황후를 죽인다. 조조는 더욱더 힘을 떨쳐 한중을 차지하고 위왕의 자리에 오른다. 장비, 조운, 황충 들은 조조군에 맞서 힘을 떨쳐 이기고, 유비는 제갈량의 꾀로 한중을 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