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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8
싸움은 끝나지 않고 양장
백남원 그림 박상률 역
시공주니어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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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85. 백제성에서 죽는 유비
86. 다시 한뜻으로 뭉친 촉과 오
87. 남만을 치러 나서 제갈량
88. 제갈량에게 덤비는 맹획
89. 독풀이 솟는 샘
90. 일곱 번 사로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91. 출사표를 올리는 제갈량
92. 일흔 나이에도 씩씩한 조운
93. 강유가 제갈량에게 항복하다
94. 다시 벼슬자리에 나간 사마의
95. 석 자 거문고로 사마의의 대군을 물리친 제갈량
96. 제갈량이 울며 마속을 베다

저자 소개 2

그림백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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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으며, 이 책에서는 콜라주와 섬세한 세밀화로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그려 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댕기 땡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한국일보 문화센터 데생 및 수채화 강사 - 한겨레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여러 형태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 왔으며, 이 책에서는 콜라주와 섬세한 세밀화로 동물들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그려 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쓴 완역 삼국지》, 《댕기 땡기》,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가방 들어주는 아이》,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다.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 한국일보 문화센터 데생 및 수채화 강사
- 한겨레문화센터 페인터 강사
- 인하대학교 예술학부 출강
- 입필미래그림연구소 출판일러스트 포트폴리오반 출강
- 『가방 들어주는 아이(MBC 느낌표 선정 도서)』등 그림 작업

백남원의 다른 상품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박상률의 다른 상품

저자 : 나관중
중국의 원나라 끝 무렵과 명나라 첫 무렵 (14세기)에 걸쳐 살았으나 태어나 죽은 때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다. 태어난 곳은 샨시성 (산서山西) 타이위엔 (태원太原)으로 알려졌으나 이 역시 정확하지 않다. 이름은 본(本)이며 자는 관중(貫中),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

대표적인 작품은 소설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이며, 다른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隨唐兩朝志傳)', '삼축평요전(三逐平妖傳)',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들이 있다. 또 희곡으로 '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를 비롯한 몇 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668g | 172*225*20mm
ISBN13
9788952740953

책 속으로

이미 제갈량은 위연으로 하여금 군사를 두 길로 나누어 숨어 있게 했다. 과연 옹개와 고정은 두 길로 나누어 쳐들어왔다. 바로 그때 숨어 있던 군사들이 뛰쳐나가 무찔러 옹개와 고정의 군사를 절반 넘게 죽이거나 다치게 했다. 사로잡은 이도 셀 수 없이 많았다. 제갈량은 사로잡은 적들을 모두 본부 영채로 끌고 오게 한 뒤 옹개와 고정의 군사를 나누어 따로따로 가두어두도록 했다.
이어 군사들을 시켜 소문을 퍼뜨렸다.
"고정의 군사들만 살려주고 옹개의 군사들은 다 죽인다더라."
사로잡힌 군사들은 모두들 이 소문을 들었다. 조금 뒤 제갈량은 옹개의 군사들을 막사 앞으로 끌고 오게 한 뒤 물었다.
"너희들은 누구의 부하들이냐?"
모두들 거짓으로 대답했다.
"고정의 부하들입니다."
제갈량은 그들을 모두 살려주라 이르며 술과 음식을 먹였다. 그런 뒤 사람을 시켜 그들을 멀리 데리고 가서 자기네들 영채로 돌아가게 했다. 이어 제갈량은 또 고정의 군사들을 불러다놓고 물었다.
모두들 입을 모아 대답했다.
"저희들이야말로 진짜 고정의 부하들입니다."
제갈량은 이들 역시 살려주며 똑같이 술과 음식을 내다 먹인 뒤 짐짓 목에 힘을 주며 말했다.
"옹개가 오늘 사람을 보내 항복하겠다고 하면서 너희들 주인과 주포의 머리를 가지고 오는 걸로 공을 세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차마 그렇게 하라 할 수 없었다. 너희들이 고정의 부하 군사들이라 하여 놓아주는 것이니 두 번 다시 배반하지 말도록 하라. 만약에 또 잡혀 오면 결코 쉽게 용서해주지 않을 것이다."
군사들은 절을 하며 고마워한 뒤 떠나갔다. 영채로 돌아간 군사들은 고정에게 가서 겪었던 일을 죄다 털어놓았다.

--- pp.66-67

줄거리

이릉에서 육손에게 크게 지고 백제성으로 몸을 피한 유비는 병이 들고, 끝내 제갈량을 불러 유선을 부탁하며 죽고 만다. 유비의 뒤를 유선이 잇고, 제갈량은 승상이 되어 나라의 모든 일을 맡는다. 제갈량은 다시 오와 힘을 모으고 남만을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킨다. 남만왕 맹획은 일곱 번이나 사로잡힌 끝에 마음으로 제갈량에게 항복한다. 제갈량은 유선에게 위를 치기 위해 출사표를 올리고 군사를 이끌고 북쪽으로 나아간다. 제갈량은 남안, 안정, 천수 들을 빼앗는다. 이런 가운데 강유는 제갈량에게 항복하고, 제갈량은 한중에서 군사를 돌보아 다시 기산으로 나아간다. 위의 조예는 다시 사마의를 불러들여 촉군과 맞서고, 마속은 제갈량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 가정을 잃고 만다. 제갈량은 거문고를 타며 뒤를 쫓는 사마의를 물리치고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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