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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계신 예수님
두란노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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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예수님 우리 동네 골목을 걸으신다

1. 아픔 지닌 모든 사람, 그 중 당신에게

2. 떳떳하지 못해 웅크리는 당신에게

3. 절박한 상황에 놓인 당신에게

4.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5. 아프고 고통 받는 당신에게

6.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7. 악한 세력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8. 영적으로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9. 깊이 후회하고 있는 당신에게

10.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저자 소개 1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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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 동네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세상이 외면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사용하신다』, 『목사님, 사는 게 힘들어요』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복음』『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등 다수가 있다.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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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4532

책 속으로

"넌 그렇게 살 사람이 아니다."

쓰레기 처리장에는 오물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다.
두 사람이 처리장에 가까워지자 꼭대기까지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앞서 걷는 이들이 아주 많다. 모두들 들려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 침묵 속에 기다린다. 비명. 고통에 겨운 절규는 한동안 공중을 맴돌다 신음소리에 끊긴다. 그리고는 다시 비명. 그 남자의 소리다.

가까이 다가간 그들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는 일일이 사람들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자루를 가리키며 달라고 한다. "내가 가져가도 되겠니? 그러면 너는 다시는 이것을 질 필요가 없어." 그리고 기도를 올린다. 고개를 숙이고 자루를 들어 내용물을 자기위에 쏟는다. 이기적 탐욕, 쓰라린 분노, 집요한 불안.
그는 그들이 느꼈던 것을 느낀다.
마치 자신이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창조주를 저주한 것처럼.

자기 차례가 되자 여자는 멈칫한다. 주저한다. 그의 눈이 여자를 부른다. 그는 손 내밀어 여자의 쓰레기를 잡은 뒤 설명한다. "이걸 지고는 살 수 없어. 넌 그렇게 살 사람이 아니야." 고개를 숙이고 그는 여자의 수치를 자기 어깨에 쏟는다. 그리고는 눈물이 흥건한 눈으로 하늘을 보며 소리친다.
"용서하소서!" "하지만 당신은 아무 죄도 없어요!" 여자가 외친다. 그래도 남자는 운다. 여자가 무수한 밤 눈물로 베개를 적셨듯. 그때 여자는 그의 절규가 곧 자신의 절규임을 깨닫는다. 여자의 수치가 그의 수치가 되었다.
여자는 엄지손가락으로 그의 뺨을 만진다. 이제 지고 다닐 쓰레기가 없다. 어둡던 긴 세월에 그렇게 홀가분한 걸음은 처음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자는 처리장 바닥에 서서 그가 고통의 산더미에 묻히는 모습을 지켜본다. 한동안 그는 신음한다.
그리고는 끝이다. 정적뿐이다.

--- p.15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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