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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7
저자 서문 - 17 제1장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 23 제2장 그리스도교의 이름이 된 그리스도의 의미 - 37 제3장 유대인들의 포로기에 대한 세계관 이해 - 45 제4장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 - 57 제5장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 - 71 제6장 예수의 십자가 처형 - 83 제7장 예수의 부활 - 109 제8장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공동체: 교회 - 117 제9장 그리스도교의 ‘왕’, ‘주’ 예수 - 123 성구 색인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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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언은 예수가 자신을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한 메시아로 인식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의 메시아적 사명은 단순히 종교적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위한 해방과 회복의 메시지로 정의됐다.”
--- p.82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로마 제국의 억압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키기를 열망했다. 그러나 예수는 더 깊은 문제, 곧 구약성서에서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모든 인류를 지배해 온 ‘죄’라는 세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추구했다. 이는 정치적이고 물리적인 해방을 넘어선,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메시아적 사명을 반영한다.” --- p.91 “한국 개신교에서는 ‘나를 위한’ 죽음으로 이해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바울은 예수의 죽음을 ‘우리를 위한’ 것으로 규정함으로써, 예수의 희생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인류 전체를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 p.105~106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예수를 왕으로 섬기고,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불의한 세상 속에서 그의 통치를 입증하는 공동체이다.” --- p.131 |
새신자들을 위한 필독서가 나와서 반갑고 고맙다. -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 설교 책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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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이 책을 자랑스럽게 추천할 수 있겠다. - 박정수 (성결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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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의 독자에겐 교양서로 손색이 없고, 교회 안의 독자에겐 입문서는 물론 재교육서로 『Simply Jesus』보다 나은 책이 당장 떠오르지 않네요. - 박총 (작가, 목사, 『욕쟁이 예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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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군더더기 없이 간명하게 목적을 향해 직진한다. 저자는 충분히, 정확하게, 효과적으로 목표점에 이르렀고, 목적한 바를 성취했다. - 박현철 (청어람ARM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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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서의 본문을 중심으로 짧고 명료하면서도 쉽고 균형 있는 핵심적 설명을 제공한다. - 우종학 (서울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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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접근성이 높고 설명이 명쾌해,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임수민 (메가스터디교육 윤리과 강사·저자, 현자의 돌 윤리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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