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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이병기 전집

책소개

목차

역대시조선歷代時調選 - 27

서序 - 31
우탁禹倬 호號 이동易東 고려高麗 충숙왕忠肅王 시時 제주祭酒 - 35
이조년李兆年, 고려高麗 충혜왕忠惠王 시時 정승政丞 - 35
이존오李存吾 호號 고사孤山,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시時 우정언右正言 - 36
최영崔瑩 호號 기봉奇峯,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시時 도통사都統使 - 36
정몽주鄭夢周 호號 포은圃隱, 고려高麗 공민왕恭讓王 시時 시중侍中 - 36
길재吉再 호號 야은冶隱, 고려高麗 우왕禑王 시時 주서注書 - 37
원천석元天錫 호號 운곡耘谷, 고려말高麗末 진사進士 - 37
이색李穡 호號 목은牧隱, 고려말高麗末 문하門下 시侍 중中 - 38
이조태종어제李朝太宗御製 - 38
정도전鄭道傳 호號 삼봉三峯, 이조개국공신李朝開國功臣 - 39
황희黃喜 자字 구부懼夫 호號 방촌?村, 세종世宗 시時 영상領相 - 39
김종서金宗瑞 호號 절재節齋, 문종文宗 시時 좌상左相 - 40
성삼문成三問 호號 매죽헌梅竹軒, 단종端宗 시時 참판?判,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 - 41
이개李塏 호號 백옥白玉,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 - 42
유응부兪應孚 단종端宗 시時 총관摠管,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 - 42
원호元昊 호號 무암霧菴, 생육신生六臣의 한 분 - 42
왕방연王邦衍, 세조世祖 시時 금부도사禁府都事 - 43
성종어제成宗御製 - 44
남이南怡, 태종太宗의 외손外孫, 권람여서權擥女壻, 세조世祖 시時 병조판서兵曹判書 - 44
김정구金鼎九 자字 덕보德甫 본안동本安東, 연산군시인燕山君時人 - 45
이정李? 자자미字子美, 월산대군月山大君, 덕종德宗 제일남第一男, 성종의 형 - 46
무풍부정총茂?副正摠 자字 백원百源 호號 서호주인西湖主人, 연산시인燕山時人 - 46
송인宋寅 호號 이암?菴, 중종시인中宗時人 - 47
농암가聾岩歌 - 48
어부가漁父歌 - 48
서경덕徐敬德 호號 화암花潭, 중종中宗 시時 참봉參奉 - 49
자상특사황국옥당가自上特賜黃菊玉堂歌 - 49
치사가致仕歌 - 50
면앙정잡가?仰亭雜歌 제이第二 - 50
면앙정단가?仰亭短歌 제칠第七 - 51
송순宋純 - 51
조식曹植 호號 남명南冥, 명종明宗 시時 처사處士 - 52
도임사수원사작단가悼林士遂寃死作短歌 - 53
자연가自然歌 - 53
황진이黃眞伊, 명종明宗 시時 명기名妓 - 54
김현성金玄成 자字 여경餘慶 호號 남창南窓, 명종明宗 시時 관官 좌의정左議政 - 56
임진林晉, 명종明宗 시時, 임백호林白湖의 부父 - 56
양사언楊士彦 자字 응빙應聘 호號 봉래蓬萊, 명종明宗 시時 부사府使 - 57
선조대왕어제宣祖大王御製 - 57
진풍연헌만수산가進?宴獻萬壽山歌 - 58
모부인수연가母夫人壽宴歌 - 58
헌근가獻芹歌 - 59
도산곡陶山曲 - 59
청량산淸凉山 - 60
고산구곡담高山九曲潭 일곡一曲 - 61
고산구곡담高山九曲潭 이곡二曲 - 61
고산구곡담高山九曲潭 칠곡七曲 - 62
고산구곡담高山九曲潭 구곡九曲 - 62
양응정梁應鼎 자字 공섭公燮 호號 송천松川, 선조宣祖 시時 대사성大司成 - 62
이양원李陽元 자字 백춘伯春 호號 노저鷺渚, 선조宣祖 시時 유도대장留都大將 - 63
고경명高敬命 자字 이순而順 호號 제봉霽峰, 선조宣祖 시時 공조참의工曹?議 - 63
이순신李舜臣 자字 여해汝諧, 선조宣祖 시時 통제사統制使 시諡 충무忠武 - 64
춘산곡春山曲 - 64
정철鄭澈 자字 계함季涵 호號 송강松江, 선조宣祖 시時 영상領相 - 65
장진주사將進酒辭 - 70
성혼成渾 자字 홍운洪源 호號 우계牛溪, 선조宣祖 시時 찬성贊成 - 71
이덕형李德馨 자字 명보明甫 호號 한음漢陰, 선조宣祖 시時 영의정領議政 - 71
이항복李恒福 자字 자상子常 호號 백사白沙, 선조宣祖 시時 영의정領議政 - 71
호아곡呼兒曲 사장四章 - 72
서익徐益 자字 군수君受 호號 만죽정萬竹亭, 선조宣祖 시時 목사牧使 - 74
한우가寒雨歌 - 75
임제林悌 - 75
한우寒雨, 선조宣祖 시時 기妓 - 75
조홍시가早紅?歌 - 76
토월봉吐月峯 - 77
이매창李梅窓, 부안기扶安妓, 계생癸生 또는 계생桂生, 자字는 향금香今, 선조宣祖 시時 인人 - 77
홍랑洪娘, 선조宣祖 시時 인人 - 78
성천기成川妓 문향文香, 선조宣祖 시時 - 79
구지求之, 기妓 - 80
송이松伊, 기妓 - 80
매화梅花, 기妓 - 80
천금千錦, 기妓 - 81
명옥明玉, 화성기華城妓 - 81
이원익李元翼 자字 공려公礪 호號 오리梧里, 광해光海 시時 영상領相 - 82
율리유곡栗里遺曲 - 83
소백주小栢舟, 광해光海 시時 평양기平壤妓 - 85
구용具容 자字 대수大? 호號 죽창竹窓, 광해光海 시時 현감懸監, 선시善詩 - 85
김상용金尙容 자字 경택景澤 호號 선원仙源, 인조仁祖 시時 우상右相, 정축순절강도丁丑殉節江都 - 87
채유후蔡裕後 자字 백장伯長 호號 호주湖洲, 인조仁祖 시時 판서判書 - 87
신흠申欽 자字 경숙景叔 호號 상촌象村, 인조조仁祖朝 영상領相 - 88
이정구李廷龜 자字 성휘聖徽 호號 월사月沙, 인조仁祖 시時 우의정右議政 - 89
조한영曺漢英 자字 수이守而 호號 회곡晦谷, 인조仁祖 시時 참판參判 - 90
장만張晩 자字 호고好古 호號 낙서洛西, 인조仁祖 시時 옥산부원군玉山府院君 - 90
정충신鄭忠信 자字 가행可行, 인조仁祖 시時 부원수副元帥, 금남군錦南君 - 90
이명한李明漢 자字 천장天章 호號 백주白洲, 인조仁祖 시時 이판吏判 - 91
효종어제孝宗御製 - 92
송시열宋時烈 자字 영보英甫 호號 우암尤庵, 효종孝宗 시時 좌상左相 - 93
산중신곡山中新曲 - 94
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 - 95
견회요遣懷謠 - 97
김육金堉 자字 백후伯厚 호號 잠곡潛谷, 효종孝宗 시時 영상領相 - 98
이간李侃 자字 화숙和叔 호號 최락당最樂堂, 낭원군郎原君, 효종孝宗의 당숙堂叔 - 98
적성군積城君 - 99
허정許珽 자字 중옥仲玉 호號 송호松湖, 효종孝宗 시時 승지承旨, 선가곡善歌曲 - 99
정두경鄭斗卿 자字 군평君平 호號 동명東溟, 현종顯宗 시時 참판參判 - 100
강백년姜柏年 자字 숙구叔久 호號 설봉雪峰, 현종顯宗 시時 판중추判中樞 - 101
남구만南九萬 자字 운로雲路 호號 약천藥泉, 숙종조肅宗朝 영상領相 - 101
구지정具志禎, 현종肅宗 시時 목사牧使 - 101
신정하申靖夏 자字 정보正甫 호號 서암恕庵, 숙종肅宗 시時 교리校理 - 102
김창업金昌業 자字 대유大有 호號 노가재老稼齋, 숙종肅宗 시時 진사進士 불사不仕 - 103
유천군儒川君 명名 정?, 선조宣祖의 증손曾孫, 숙종肅宗 시時 인人 - 103
이택李澤 자字 운몽雲夢, 숙종肅宗 시時 병사兵使 - 104
유혁연柳赫然 자字 회이晦爾 호號 야당野堂, 숙종肅宗 시時 훈련대장訓鍊大將 - 104
윤두서尹斗緖 자字 효언孝彦 호號 공재恭齋, 숙종肅宗 시時 진사進士 - 104
유숭兪崇 자字 원지元之, 숙종肅宗 시時 참판參判 - 105
이정섭李廷燮 자字 계화季和 호號 저촌樗村, 숙종肅宗 시時 부솔좌랑副率佐郞 명가名歌 - 106
장현張炫, 숙종肅宗 시時 역관譯官 명가名歌 - 106
주의식朱義植 자字 도원道源 호號 남곡南谷, 숙종肅宗 시時 칠원현감漆原縣監 - 107
김유기金裕器 자字 대재大哉, 숙종肅宗 시時 명가名歌 - 108
김성기金聖器[기基] 자字 자호子湖 호號 조은釣隱 또는 어은漁隱, 숙종肅宗 시時 인人 - 109
조현명趙顯命 자字 치회稚晦 호號 귀록歸鹿, 영조英祖 시時 영상領相 - 110
이유李? 호號 소악루小岳樓, 숙종肅宗 시時 현감懸監 - 110
이재李在, 영조英祖 시時 서윤庶尹 - 110
조명리趙明履 자字 중례仲禮 호號 도천道川, 영조英祖 시時 예판禮判 - 111
이정보李鼎輔 자字 사수士受 호號 삼주三洲, 영조英祖 시時 이판吏判, 월사오세손月沙五世孫 - 112
김천택金天澤 자字 백함伯涵 호號 남파南坡, 숙종肅宗 시時 포교捕校 명가名歌 영조英祖 사년四年[1728一七二八] 청구영언靑丘永言 수백여결數百餘? 수집蒐輯 - 117
김천택金天澤 1 - 118
김수장金壽長 자字 자평子平 호號 노가재老歌齋, 숙종肅宗 시時 기성서리騎省書吏, 명가名歌 영조英祖 삼십구년?九年[1763一七六三] 해동가요海東歌謠 백사십구장百四十九章 수집蒐輯 - 119
이정신李廷藎 자字 집중集仲 호號 백회옹百悔翁, 영조英祖 시時 인人 - 124
이정진李廷鎭, 영조英祖 시時 현감縣監 조태억서趙泰億? - 125
송계연월松桂烟月, 영조英祖 시時 인人 - 125
김우규金友奎 자字 성백聖伯, 명가名歌 - 126
임의직任義直 자字 백형伯亨, 명금名琴 - 127
김시경金時慶 - 127
춘앵무사春鶯舞詞 - 128
익종예제翼宗睿製 - 128
김민순金敏淳 자字 신여愼汝 호號 매월송풍梅月松風, 순조純祖 시時 현감縣監, 名歌명가 - 129
박효관朴孝寬 자字 경화景華 호號 운애雲崖, 근세인近世人 명가名歌 고종高宗 십삼년十三年[1876一八七六] 가곡원류歌曲源流[일명一名 해동악장海東樂章] 편집編輯 - 130
매화사梅花詞 제육第六 - 131
매화사梅花詞 제칠第七 - 131
안민영安玟英 - 132
궁녀宮女 - 141

명시조감상名時調鑑賞 - 157


서문序文 - 161
현대시조편現代時調篇
사비성泗?城에서 - 163
달 - 164
진달래 - 167
앉은뱅이 - 167
할미꽃 - 168
개나리 - 168
시름 - 170
석굴암石窟庵 - 173
해방전解放前 - 175
부르심 - 176
푸른 하늘 - 179
매화사삼첩梅花詞三疊 - 182
근음삼수近吟三首 - 185
?곤충구제昆?九題? 중中에서 - 187
시름 - 190
단풍丹楓 - 192
바람 - 194
석류石榴 - 197
아는 이는 알리라 - 201
노래 - 203
오목대梧木臺 - 204
너를 보내고 - 207
춘일春日 - 209
애화哀話 - 210
정은 어찌 남어 - 213
밤거리를 - 214
달밤에 - 214
병실病室 이二 - 217
영어囹圄 이二 - 219
이단異端의 노래 삼三 - 221
해바라기처럼 사四 - 225
비 - 226
머언 생각 - 228
맥령麥嶺 - 230
구름 - 232
물소리 - 234
다보탑多寶塔 - 236
십일면관음十一面觀音 - 238
옥적玉笛 - 241
청자부靑磁賦 - 243
궁거워 - 245
다도해多島海 - 247
서해상西海上의 낙조落照 - 249
춘일장금春日長吟 - 252

고시조편古時調篇


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 256
한 손에 - 257
이호梨花에 월백月白하고 - 259
구름이 무심無心탄 말이 - 262
이 몸이 죽어 죽어 - 265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 268
대추 볼 붉은 골 - 272
삭풍朔風은 나모 끝에 불고 - 275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 278
창窓안에 혓는 촉불 - 282
가마귀 - 284
간밤에 - 285
이시렴 부듸 갈다 - 286
장검長?을 빠혀들고 - 288
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 291
어부가漁父歌 - 294
마음이 어린 후니 - 298
황국가黃菊歌 - 301
치사가致仕歌 - 304
꽃이 진다 하고 - 307
두류산頭流山 - 310
자연가自然歌 - 313
어져 내일이여 - 316
내 언제 신信이 없어 - 319
동짓달 기나 긴 밤 - 321
도산곡陶山曲 - 324
재 넘어 성권농成勸農 집의 - 328
내 양자 남만 못한 줄 - 330
한 잔 먹새그녀 - 333
한우寒雨에게 - 336
조홍시가早紅?歌 - 339
이화우梨花雨 흩날릴 제 - 342
묏버들 갈해 걲어 - 345
노래 삼긴 사람 - 348
님이 혜오시매 - 351
잔 들고 혼자 앉아 - 353
압록강鴨綠江 해진 날에 - 356
강호江湖에 노는 고기 - 359
화개동花開洞 북록하北麓下에 - 363
일신一身이 사자하니 - 365

잡지 시조선 - 369

고시조선古時調選 - 371
평시조平時調
여조麗朝 우탁禹倬 - 373
이조년李兆年 - 373
이존오李存吾 - 373
정몽주鄭夢周 - 374
길재吉再 - 374
원천석元天錫 - 374
이색李穡 - 374
이조태종어제李朝太宗御製 - 375
정도전鄭道傳 - 375
황희黃喜 - 375
김종서金宗瑞 - 375
성삼문成三問 - 376
이개李塏 - 376
유응부兪應孚 - 376
원호元昊 - 377
왕방연王邦衍 - 377
성종어제成宗御製 - 377
황국가黃菊歌 - 377
치사가致仕歌 - 378
면앙정잡가?仰亭雜歌 제이第二 - 378
면앙정단가?仰亭短歌 제칠第七 - 379
김정구金鼎九 - 379
조식曺植 - 380
송인宋寅 - 380
서경덕徐敬德 - 380
농암가聾岩歌 - 381
어부가漁父歌 - 381
도산곡陶山曲 - 381
도임사수원사작단가悼林士遂寃死作短歌 - 382
임진林晉 - 382
황진이黃眞伊 - 383
김현성金玄成 - 384
헌근가獻芹歌 - 384
고산구곡표가高山九曲漂歌 제이第二 - 384

고산구곡표가高山九曲漂歌 제삼第三 - 385
선조어제宣祖御製 - 385
진풍연헌만수산가進豊宴獻萬壽山歌 - 385
모부인수연가母夫人壽宴歌 - 386
양응정梁應鼎 - 389
이양원李陽元 - 389
춘산곡春山曲 - 389
서익徐益 - 389
이덕형李德馨 - 390
이항복李恒福 - 390
한우가寒雨歌 - 390
임제林悌 - 391
박인로朴仁老 - 391
한호韓濩 - 391
이순신李舜臣 - 391
이정구李廷龜 - 392
이원익李元翼 - 392
홍적洪迪 - 392
홍랑洪娘 - 392
한우寒雨 - 393
송이松伊 - 393
매화梅花 - 393
매창梅窓 - 393
명옥明玉 - 394
성천기成川妓 - 394
구지求之 - 394
유천군儒川君 - 394
율리유곡栗里遺曲 - 395
김상헌金尙憲 - 396
장만張晩 - 396
신흠申欽 - 396
강백년姜栢年 - 397
조한영曺漢英 - 398
김육金堉 - 398
적성군積成君 - 398
효종어제孝宗御製 - 398
산중신곡山中新曲 - 399
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 - 400
유회요遺懷謠 - 400
윤선도尹善道 - 401
낭원군朗原君 - 401
송시열宋時烈 - 402
남구만南九萬 - 402
윤두서尹斗緖 - 402
장현張炫 - 402
신정하申靖夏 - 403
김창업金昌業 - 403
김유기金裕器 - 404
김성기金聖器 - 404
조현명趙顯命 - 404
이재李在 - 404
이유李? - 405
조명이趙明履 - 405
윤선도尹善道 - 405
이언적李彦迪 - 406
이정보李鼎輔 - 406
김천택金天澤 - 408
김수장金壽長 - 409
박효관朴孝寬 - 411
운애산방매화사雲崖山房梅花詞 제육第六 - 411
이하以下 작자미상作者未詳 - 411

엇시조?時調


자연가自然歌 - 417
채유후蔡裕後 - 417
운애산방매화사雲崖山房梅花詞 제7第七 - 417
궁녀宮女 - 418
이하以下 작자미상作者未詳 - 418

사설시조辭說時調


장진주사將進酒辭 - 420
정철鄭澈 - 420
이정보李鼎輔 - 420
오경화吳慶華 - 421

[부록] 시조선집 상세목록 - 425

저자 소개 1

李秉岐

시조 시인이며 시조 부흥 운동을 주도한 시조 학자이자 국문학자였던 가람(嘉藍) 이병기(李秉岐)는 1891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유교적인 가풍 속에서 자라난 그는 고향 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1906년 18세의 나이에 광산 김씨 집안의 수(洙)와 결혼했다. 1910년 전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한성사범학교를 입학한 이병기는 1912년 조선어 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의 조선어 문법 강의를 듣기도 했다. 1913년 한성사범 졸업 후 남양, 전주제2, 여산공립보통학교의 훈도로서 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문헌을 수집하고 주석 작업을 하던 이병기는 1921년 권덕규, 임덕재 등
시조 시인이며 시조 부흥 운동을 주도한 시조 학자이자 국문학자였던 가람(嘉藍) 이병기(李秉岐)는 1891년 전북 익산에서 출생했다. 유교적인 가풍 속에서 자라난 그는 고향 사숙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1906년 18세의 나이에 광산 김씨 집안의 수(洙)와 결혼했다. 1910년 전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한성사범학교를 입학한 이병기는 1912년 조선어 강습원에서 주시경 선생의 조선어 문법 강의를 듣기도 했다. 1913년 한성사범 졸업 후 남양, 전주제2, 여산공립보통학교의 훈도로서 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고문헌을 수집하고 주석 작업을 하던 이병기는 1921년 권덕규, 임덕재 등과 조선어연구회를 발기하고 간사직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다. 1926년 영도사에서 시조회를 발기해 민족 문학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1930년 이후 한글맞춤법통일단 제정위원과 조선어표준어사정위원으로 활동하다가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피검되었다.1943년 기소유예로 출감한 이병기는 귀향해 농업에 종사했다. 해방 후 다시 상경해 군정무 편수관으로 피임되어 활동 중 1946년 서울대 문리과대학교수로 부임했고, 다음 해 단국대학, 신문학원, 예술대학에서, 1948년 동국대, 국민대, 숙명여대 등에서 후진을 양성했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고향으로 돌아가 전주 명륜대학, 전북전시연합대학 교수를 지내다 1952년 전북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1956년 전북대학교에서 정년 퇴임을 맞이한 이후에도 중앙대, 서울대 등에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썼다. 1957년엔 ≪우리말 큰사전≫이 간행되었으나 기념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뇌일혈이 일어나 이후 고향에서 요양했다. 학술원 공로상(1960), 전북대 명예문학박사학위(1961), 문화포상(1962) 등을 받았다. 10여 년을 병마와 싸우다 향년 78세인 1968년 고향 집 수우재(守愚齋)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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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153*225*30mm
ISBN13
9791163722342

출판사 리뷰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 한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4년 12월,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은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을 완간했다. 2014년에 시작해 11년간에 걸쳐 진행된 전집 간행은 단순한 연구자료 수집을 넘어,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체계를 정립하고 학문적 유산을 보존하며, 후속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지평을 열어주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가람 이병기(1891~1968)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학자이자 시조 시인, 국어학자, 서지학자, 교육자로서 활동했다. 그는 시조 부흥 운동의 선구자로서 전통 시조의 현대적 재해석에 힘썼고, 국문학과 국어학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투옥되면서도 한국어 연구와 교육을 계속 했고,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그의 연구는 국문학, 국어학, 서지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또한 그는 60여년 동안 일기를 썼는데 이는 개인의 생애 뿐 아니라 한국 근현대를 살았던 수많은 문인과 국학자들의 삶, 그리고 한국어 쓰기의 변천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다.

『가람 이병기 전집』은 가람의 창작물과 학술적 연구 성과를 포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했다.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간행위원회(위원장: 김익두, 한창훈)는 가람 이병기의 글을 최대한 많이 수록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가람 유족들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다. 이 전집은 시조 및 시문학, 국문학 연구, 고전문학 주해, 국어학, 서지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다. 출판된 책 외에도 편집을 맡은 각급 국어 교과서, 미간행 원고, 육필노트, 편지, 일기, 사진 등 서간, 일기 등도 포함하여 연구자들이 귀중한 1차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발표 ??현대시조3인집??을 발견하여 수록했고,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글도 최대한 전집에 포함했다.

이 전집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10권은 가람의 창작과 문학연구를 다루었는데 가람의 대표 시조 작품과 시문학, 수필과 기행문, 일기를 수록했다. 특히 남아있는 방대한 일기를 전부 포함해서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11~22권은 가람의 국문학 및 국어학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대표저서인 『국문학전사』, 『국문학개론』 등은 물론이고 『한중록』, 『계축일기』 등 전통문학 주해 및 해석이 포함되었다. 23~28권은 서지학 및 고문헌 연구, 교육 및 교과서 편찬 활동의 성과를 수록해 국학자로서 가람의 면모를 보여준다. 29권은 사진, 편지, 다양한 형태의 친필 원고를 수록했고, 30권은 색인 및 자료 목록으로서 연구자와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체자료를 정리했다.

『가람 이병기 전집』의 의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한국 근현대 문학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전집에 포함된 가람의 연구와 저술은 국문학사의 체계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조 창작 및 비평, 국문학 개론서 등은 한국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며, 그의 문학관과 시대적 문제의식을 통찰할 수 있다. 둘째, 고전문학 주해서와 구비문학 연구는 전통 문학과 현대 문학의 연결 고리를 제시한다. 『한중록』, 『계축일기』 등의 주해 작업은 연구자들에게 텍스트 해석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학 연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셋째, 가람의 국어학 연구는 맞춤법 통일, 국어 표준화, 음운론 연구 등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의 연구는 현대 한국어 문법과 교육에 직결되며, 국어학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넷째, 이 전집은 국문학, 국어학, 민속학, 역사학, 교육학 등의 학문적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가람의 일기와 서간은 당시 학계와 문단의 네트워크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30권으로 이루어진 『가람 이병기 전집』의 의의는 교육 및 연구자료로서 활용성을 높이고 가람연구의 기초를 놓았다는 것이다. 여기저기 흩어진 자료를 모으고, 원본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확하게 번역하여 가독성과 신뢰성을 높였기 때문에 현대 연구자들이 학문적 정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가람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촉진하고 그의 학문적 영향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일명 가람학(嘉藍學) 확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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