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어린이역사歷史 - 15
성골장군聖骨將軍 - 22 진훤甄萱 - 24 고려태조高麗太祖 - 27 혜종惠宗과 박술히朴述熙 - 29 강감찬姜邯贊 - 31 한송정곡寒松亭曲 - 34 신혈소군神穴小君 - 36 왕가도王可道의 꾀 - 38 조상祖上의 음덕陰德 - 40 날러드는 봉 - 43 대각국사의 사업 - 45 아우와 누이 송사 - 47 여진을 친 윤관 - 49 묘청의 술법 - 51 김부식과 정지상 - 54 어린 시절의 궁예弓裔 - 56 구진천仇珍川과 목노木弩 - 59 장궁복張弓福과 정년鄭年 - 61 대세大世의 큰 뜻 - 63 거문고의 유래 - 65 가야금 내력 - 67 김후직金后稷의 충간忠諫 - 69 이사부異斯夫의 지모智謀 - 71 사다함斯多含의 용기勇氣 - 73 황산黃山의 싸움 - 75 신라新羅의 기사奇士 - 77 응렴膺廉의 대답 - 79 원술元述의 분한憤恨 - 82 김장군金將軍의 분노忿怒 - 84 귀산貴山과 추항?項 - 86 살수撒水의 싸움 - 88 왕손王孫 을불乙弗 - 90 근초고왕近肖古王 - 92 처용處容의 가무歌舞 - 94 삼여왕三女王 - 96 향가鄕歌 - 98 백제百濟의 미술美術 - 100 거륵한 충성忠誠 - 102 동명성왕東明聖王 - 104 유리명왕瑠璃明王 - 107 효종랑孝宗郞 - 109 염직廉直한 검군劒君 - 111 밀우密友와 뉴유紐由 - 113 고국천왕故國川王 - 115 신숭겸申崇謙과 김락金樂 - 117 천명天命 - 119 효자孝子 김천金遷 - 121 충직한 이존오李存吾 - 125 김방경金方慶 - 127 최영장군崔瑩將軍 - 129 삼별초三別抄 - 131 정포은鄭圃隱 - 133 양만춘楊萬春 - 136 삼원수三元帥 - 138 공암진孔岩津 - 140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 142 고려자기高麗瓷器 - 144 세종世宗의 독서讀書 - 146 길야은吉冶隱 - 148 박안신朴安臣의 대담大膽 - 150 악성樂聖 박난계朴蘭溪 - 152 활자活字 - 154 윤회尹淮 - 156 황희黃喜 - 158 이징옥李澄玉 - 160 신동神童 김시습金時習 - 162 대담大膽한 허종許琮 - 164 김규金? - 166 역사이야기 - 171 역사이야기여옥麗玉 - 175 어린이歷史(五)해동공자海東孔子 - 177 어린이歷史(十)광종의 일대 - 179 어린이歷史(十二)강조康兆의 죄 - 181 어린이歷史(二五)목주木州의 효녀孝女 - 183 어린이歷史(二六)신라新羅의 화랑花郞 - 185 어린이歷史(35)어리석은 백제왕百濟王 - 187 어린이歷史(67)범허정泛虛亭 - 189 어린이歷史(70)서화담徐花潭의 궁리窮理 - 191 어린이歷史(71)능창대군綾昌大君 - 193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一)선견先見의 총재聰才! 평강공주平岡公主 - 195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二)김유신金庾信을 만든 ‘만명萬明’ - 199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三)고려태조高麗太祖의 즉위卽位는 신혜왕후神惠王后의 힘 - 202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四)감식과 판정이 놀라운 유부인柳夫人의 훈육訓育 - 204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五)신돈辛旽의 권세를 꺾고 공민왕恭愍王을 바로 잡은 명덕태후明德太后의 총명 - 207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六)일국을 구원해낸 지혜 있는 부랑夫娘 - 211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七)재물財物을 애끼지 않고 던진 자선가慈善家 김만덕金萬德 - 215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八)반정反正의 훈업勳業을 돕던 지모智謀 겸비한 정씨鄭氏 - 219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九)투한妬悍과 풍도風度가 잇던 무서운 심씨沈氏 - 222 사상史上의 여걸찬女傑撰 (十)잠언箴言을 만히 들이던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康氏 - 225 역사 평론 - 229 독립문獨立門과 감옥監獄, 수감수상隨感隨想, 요새 이때에 생각되는 일 - 233 조선사상朝鮮史上의 무협열전武俠列傳 기이其二삼국시대三國時代의 무협전武俠傳 - 235 경복궁중건景福宮重建과 민원民怨 - 255 景福宮と民怨(一) - 269 景福宮と民怨(二) - 274 景福宮と民怨(三) - 277 景福宮と民怨(四) - 281 景福宮と民怨(五) - 284 朝鮮の山と川(一七)漢拏山史話 - 286 번역한라산 사화 - 287 朝鮮の山と川(一八)漢拏山史話 - 288 번역한라산 사화 - 291 朝鮮の山と川(一九)漢拏山史話 - 294 번역한라산 사화 - 297 朝鮮の山と川(二0)漢拏山史話 - 300 번역한라산 사화 - 302 朝鮮の山と川(二一)漢拏山史話 - 304 번역한라산 사화 - 307 사상史上에 나타난 마공馬公의 충용담忠勇譚 - 311 신라사新羅史의 정화精華 화랑도花郞徒 - 323 희세稀世의 위걸偉傑 충무공忠武公 음력陰曆 십일월十一月 십구일十九日 순국殉國 348주년三四八周年을 앞두고난세에 이 성웅!聖雄 - 331 횡설수설橫說竪說 - 337 호남절의사湖南節義史 임진편壬辰篇임진왜란壬辰倭亂과 의병義兵의 궐기와 그 전국추이戰局推移의 대개大槪 - 347 을미년乙未年의 사적史的 고찰考察 - 385 누가 반역자叛逆者며 누가 애국자愛國者인가 - 391 한일韓日의 불합법적不合法的 관계關係 - 405 [부록] 24권 역사학 상세목록 - 415 |
李秉岐
이병기의 다른 상품
|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 한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4년 12월, 전북대학교 출판문화원은 『가람 이병기 전집』 30권을 완간했다. 2014년에 시작해 11년간에 걸쳐 진행된 전집 간행은 단순한 연구자료 수집을 넘어,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체계를 정립하고 학문적 유산을 보존하며, 후속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지평을 열어주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가람 이병기(1891~1968)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학자이자 시조 시인, 국어학자, 서지학자, 교육자로서 활동했다. 그는 시조 부흥 운동의 선구자로서 전통 시조의 현대적 재해석에 힘썼고, 국문학과 국어학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투옥되면서도 한국어 연구와 교육을 계속 했고, 해방 후에는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그의 연구는 국문학, 국어학, 서지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또한 그는 60여년 동안 일기를 썼는데 이는 개인의 생애 뿐 아니라 한국 근현대를 살았던 수많은 문인과 국학자들의 삶, 그리고 한국어 쓰기의 변천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다. 『가람 이병기 전집』은 가람의 창작물과 학술적 연구 성과를 포괄적으로 정리하여 수록했다.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간행위원회(위원장: 김익두, 한창훈)는 가람 이병기의 글을 최대한 많이 수록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가람 유족들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다. 이 전집은 시조 및 시문학, 국문학 연구, 고전문학 주해, 국어학, 서지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다. 출판된 책 외에도 편집을 맡은 각급 국어 교과서, 미간행 원고, 육필노트, 편지, 일기, 사진 등 서간, 일기 등도 포함하여 연구자들이 귀중한 1차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미발표 ??현대시조3인집??을 발견하여 수록했고, 신문과 잡지에 기고한 글도 최대한 전집에 포함했다. 이 전집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10권은 가람의 창작과 문학연구를 다루었는데 가람의 대표 시조 작품과 시문학, 수필과 기행문, 일기를 수록했다. 특히 남아있는 방대한 일기를 전부 포함해서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11~22권은 가람의 국문학 및 국어학 연구 성과를 수록했다. 대표저서인 『국문학전사』, 『국문학개론』 등은 물론이고 『한중록』, 『계축일기』 등 전통문학 주해 및 해석이 포함되었다. 23~28권은 서지학 및 고문헌 연구, 교육 및 교과서 편찬 활동의 성과를 수록해 국학자로서 가람의 면모를 보여준다. 29권은 사진, 편지, 다양한 형태의 친필 원고를 수록했고, 30권은 색인 및 자료 목록으로서 연구자와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체자료를 정리했다. 『가람 이병기 전집』의 의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한국 근현대 문학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전집에 포함된 가람의 연구와 저술은 국문학사의 체계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조 창작 및 비평, 국문학 개론서 등은 한국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이며, 그의 문학관과 시대적 문제의식을 통찰할 수 있다. 둘째, 고전문학 주해서와 구비문학 연구는 전통 문학과 현대 문학의 연결 고리를 제시한다. 『한중록』, 『계축일기』 등의 주해 작업은 연구자들에게 텍스트 해석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한국학 연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셋째, 가람의 국어학 연구는 맞춤법 통일, 국어 표준화, 음운론 연구 등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의 연구는 현대 한국어 문법과 교육에 직결되며, 국어학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넷째, 이 전집은 국문학, 국어학, 민속학, 역사학, 교육학 등의 학문적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가람의 일기와 서간은 당시 학계와 문단의 네트워크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30권으로 이루어진 『가람 이병기 전집』의 의의는 교육 및 연구자료로서 활용성을 높이고 가람연구의 기초를 놓았다는 것이다. 여기저기 흩어진 자료를 모으고, 원본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확하게 번역하여 가독성과 신뢰성을 높였기 때문에 현대 연구자들이 학문적 정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가람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촉진하고 그의 학문적 영향을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일명 가람학(嘉藍學) 확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