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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4
류호준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추천사 2 7 김희석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추천사 3 9 주현규 박사─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추천사 4 11 차준희 박사─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추천사 5 13 하경택 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시리즈 서문 14 저자 서문 18 역자 서문 21 약어표 23 제2부 주석 33 시편 42-43편 하나님의 임재에서 멀어짐에 대처하다 34 시편 44편 패배에 대처하기 57 시편 45편 참된 왕과 참된 왕후 81 시편 46편 신뢰하고 멈추라 98 시편 47편 하나님이 통치하기 시작하시다 112 시편 48편 하나님은 하나님의 도성에서 알리셨다 123 시편 49편 죽음을 피할 수 있는가? 140 시편 50편 예배와 삶 159 시편 51편 죄, 정결, 갱신 178 시편 52편 하나님의 인자와 인간의 인자 204 시편 53편 하나님이 거기에 계신가? 215 시편 54편 구원하는 이름 226 시편 55편 여호와께 어떻게 맡길 것인가? 235 시편 56편 인류의 경외감, 하나님에 대한 신뢰 260 시편 57편 동시에 기대하며 소유하기 274 시편 58편 통치자들은 자신의 의무를 성취해야 할 것이다 288 시편 59편 공포 가운데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302 시편 60편 하나님의 지난 말씀을 어떻게 주장할 것인가? 321 시편 61편 어떻게 기도가 멀리 있음을 보류하는가? 336 시편 62편 구약신학의 중심 347 시편 63편 삶을 위한 삼중적 역동성 363 시편 64편 언어의 힘과 회상의 힘 376 시편 65편 정치와 수확, 이스라엘과 세계 387 시편 66편 찬양과 감사, 공동체와 개인, 이스라엘과 세계 405 시편 67편 세상을 위해 복을 받다 423 시편 68편 그때와 지금의 하나님 432 시편 69편 사람들이 여호와의 집을 향한 열정을 조롱할 때 474 시편 70편 긴급한 호소 505 시편 71편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 514 시편 72편 통치에 대한 비전 536 시편 72:18-20 제2권 종결부 558 시편 73편 그렇다, 하나님은 나를 회복하실 것이다 561 시편 74편 무엇이 영원한가? 593 시편 75편 주의 길에, 주의 시간에 618 시편 76편 경외하는가, 두려워하는가? 632 시편 77편 회상의 고통과 희망 646 시편 78편 전달할 필요가 있는 이야기 668 시편 79편 나라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하나님을 경멸할 때 728 시편 80편 요셉을 위해 기도하다 748 시편 81편 들으라! 767 시편 82편 하나님은 책임을 인정하셔야만 한다 786 시편 83편 대면, 수치, 죽음, 인정 804 시편 84편 사람을 신뢰하는 이중적인 복 825 시편 85편 하나님은 샬롬을 말씀하신다 849 시편 86편 종의 주인에게 하는 주장 869 시편 87편 시온 백성이 되는 나라들 889 시편 88편 아바, 아버지 904 시편 89편 두 가지 사실에 (다시) 직면하다 929 시편 89:52 제3권의 종결부 976 용어 해설 978 참고 문헌 1003 |
John Goldin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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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중적 관점과 대조적으로(하지만 신약의 마지막 책과는 조화를 이루며), 여호와는 포악함으로 포악함을 멈출 수 있다고 판단하신다. 마틴 클링베일(Martin Klingbeil)에 따르면, 시편 46편의 이 선언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용사시라는 개념을, 하나님에 대한 신학적 개념에 통합하는 방법을 보인다. 게다가 멈추라는 도전 역시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신의 운명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생각을 포기하거나 임무가 하나님 나라에 이끌어 오거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거나 하나님 나라를 추진한다는 생각을 포기하도록 하는 중요한 도전이 된다. 성경은 이런 용어로 생각하지 않는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도성이 단순히 하늘의 공동체가 아니라(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이 내포하는 것같이) 지상의 현실임을 분명히 한다. 하지만 이 도성에서 우리가 상황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상황을 고치시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 p.111 이 시편의 주장은 하나님이 항상 통치하신다는 것이 아니다(어떤 의미에서는 그렇다고 할지라도). 때로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로 좋은 소식인 이유는, 만약 우리가 보통 경험할 때의 사건들이 하나님의 통치에서 나온 결과라면, 이것은 대단한 통치가 아니다. 대부분 우리는 통치들 사이에서 산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이 시편이 아니라)은 언젠가 하나님이 통치하실 것이라고 약속한다. 이 시편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통치하신 때가 있음을 확신시킨다. 이 시편을 예배에서 사용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이를 상기시키고, 이 통치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굳건히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시편은 명백하게는 아닐지라도 암시적으로, 실제로 희망의 진술이다. --- p.122 둘째 콜론은 하나님이 발언하신 “말씀”이 *권위 있는 심판의 말씀, 곧 잘못을 행한 것과 이제 일어날 일에 대한 판결임을 분명히 한다.26 하지만 명백히 탄원자는 재판관이 자비를 베풀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나님은 악행에 대해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선언하실 때, 항상 이것이 정의의 순간인지 은혜의 순간인지 결정하셔야만 하고, 이 문제에 대해 마음이 바뀌도록 설득되실 수도 있으므로 이것이 최종적인 말씀이라고 결코 여길 필요가 없다. 탄원자는 하나님의 평결의 공정함을 논쟁하지 않고, 그럼에도 은혜를 구할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재판관이 법이 말하는 것을 해야만 하는 법정에서의 경험과 같지 않다. --- p.187~1888 시편 73편은 시편들 가운데 중대한 지점이다. 종종 시편 73편은 하늘을 고대한다는 확신에서 그리고/또는 현재 하나님과의 내적 관계에 초점을 두므로 중대한 지점이라고 묘사되어 왔다.75 실제로 시편 73편은 이 가운데 어느 것도 하지 않았다. 욥기와 마찬가지로 이 시편은 단순히 내세만이 아니라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리고 단순히 볼 수 없는 내적 삶이 아니라 보이는 세계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라고 용감하게 영적으로 주장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미래 진노에서뿐만 아니라(살전 1:10), 이 세상의 위험에서도(고후 1:10) 구원하신다고 단언할 때, 그는 하나님이 개인의 내세에서의 임재와 내적 임재 이상이라는 시편의 확신을 따른다. --- p.591 서양 대부분에서 교회가 쇠락할 때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님께 버림받음을 알게 될 때, 적절한 반응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하거나 하나님에게서 돌아서거나 우리 스스로 상황을 고치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항변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 후에 우리는 우리의 유감스러운 상태, 이 상황으로 말미암아 불명예스럽게 될 하나님께 의미하는 바, 우리에게 보인 하나님의 언약 사랑에 하나님이 주목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주의 대의명분을 변호하시라”고 촉구한다. --- p.616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상투적 문구로 “이제”와 “아직 아니”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의 목적이 종말에 완성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결정적인 일을 행하셨다는 사실은, 현재에도 우리는 때로 종말의 온전함을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람들은 치유받으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고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구약의 관점은 이를 완전하게 한다. 구약은 현재의 경험을 위한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현재와 시작 사이의 겹치는 부분을 보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은 대적하는 적들을 진압하실 때 시작에서 큰 승리를 이미 거두셨다. 구약에서의 이 사실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승리를 현재 경험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온전함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p.617 이 시편은 이런 식으로 기독교 신앙에서의 대체주의(supersessionism)의 경향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다고 보며, 교회가 이스라엘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본다. 교회의 실패를 고려할 때, 이 견해를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교회도 쫓아내셨거나 쫓아내실 것이라고 예상할 필요가 있겠다. 이와 같이 제롬은 우리도 동일한 길을 갈 수 있으므로, 기독교 독자들에게 유대인이나 이단들과 관련하여 우월하지 않다고 촉구하며, 가지들이 잘리는 감람나무에 대해 자랑하지 말라는 바울의 권고(롬 11:17-18)를 기억하라고 촉구한다. --- p.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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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이해를 위한 학문적인 모든 것을 담고 있지만 절제된 판단력과 학문적 균형감각에 따라 취사선택을 하였고, 무엇보다 구어체 같은 생동감 있는 표현력으로 시편의 맛과 멋을 느끼게 했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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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딩게이는 『시편 주석』에서 그의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풀이해 내고, 폭넓은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본문을 성실하게 해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유익한 시편 해석의 관점들을 제공한다. -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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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주해는 시편 본문에 대한 우리의 물음이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치밀하고 촘촘하며, 개개의 시편이 투사하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그의 고민은 우리를 시편 기자가 처한 삶의 정황 가운데 서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주현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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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딩게이는 비평주의적 성서 해석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복음주의로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교회를 품은 성서학자이다. 비평주의와 복음주의를 아우르는 그의 역작이 우리말로 출간된다는 사실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전 한국구약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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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번역본들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문에 대한 다양한 번역과 읽기 방식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며, 독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시편이 어떠한 분위기에서 무슨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과장됨 없이 풀어낸다. - 하경택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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